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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터카 반납 관련

장마 조회수 : 635
작성일 : 2026-07-18 17:52:05

제가 장기렌터카를 기한이 되어 반납하게 되었는데

혹시 반납해보신 분 중에 차를 어느 정도 보전해야 하는 건지요?

시트색이 변색되었다거나 차 외형에 기스들이 있을때 

생각보다 수리비 요구가 많았는지요?

그렇다면 미리 수리해야 할까 생각이 들어서요.

 

IP : 175.195.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6.7.18 6:03 PM (218.234.xxx.212)

    그냥 질문자체가 궁금해서 검색해 봤어요
    ㅡㅡ
    장기렌트 반납 시 가벼운 생활 기스는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트 변색이나 도색이 벗겨진 외형 기스가 심하면 수리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미리 수리하기보다는 렌트사의 면책금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 반납 시 수리 및 보전 기준외형 기스 (스크래치): 5~10cm 이하의 가벼운 생활 기스나 문콕은 대부분 추가 비용 없이 정상 마모(Normal Wear & Tear)로 인정되어 넘어갑니다. 하지만 도장면이 깊게 패여 판금이나 도색이 필요한 경우라면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시트 변색 및 오염: 일반적인 주행에 따른 약간의 사용감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담배빵, 반려동물로 인한 훼손, 찢어짐, 지워지지 않는 오염 등은 시트 교체나 실내 클리닝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외 중점 점검 부위: 타이어 마모 상태 (한계선 도달 시 교체 비용 청구), 휠 파손, 유리창 크랙 등이 있습니다.

    미리 수리해야 할까? (비용 절감 팁)

    자차 면책금 활용: 파손 부위가 많거나 수리비가 많이 예상된다면, 렌트카 계약 시 설정한 '면책금'(일반적으로 건당 10~30만 원)만 납부하고 반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기스가 있어도 렌트사에 따라 1건으로 묶어서 처리해주기도 합니다.

    직접 수리의 단점: 외부 공업사에서 어설프게 수리해 가면 '부실 수리'로 판정되어 이중으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사전 점검 서비스: 일부 렌트사는 반납 전 전문 평가사가 미리 차량을 확인하고 예상 비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렌트사 고객센터에 [장기렌트 사전 점검]을 요청해 보세요.

    반납 전 필수 확인 사항

    주행거리 초과: 외관보다 주행거리 초과 요금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국산차 기준 km당 100~200원)

    기록 남기기: 반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반납 당일 차량 내외부 전체의 사진과 영상을 꼼꼼히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렌트사마다 내부 규정과 적용되는 면책금 조건이 다릅니다. 정확한 비용 산정을 위해 다음을 확인해 주세요.차량의 차종과 남은 계약 기간현재 총 주행거리와 계약상 약정 주행거리신경 쓰이는 기스나 변색 부위의 상태

  • 2. 원글
    '26.7.18 9:08 PM (175.195.xxx.126)

    저도 쳇지피티 찾아봤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안말해주더라고요. 어떻게 물어보느냐가 중요한가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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