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기렌터카 반납 관련

장마 조회수 : 709
작성일 : 2026-07-18 17:52:05

제가 장기렌터카를 기한이 되어 반납하게 되었는데

혹시 반납해보신 분 중에 차를 어느 정도 보전해야 하는 건지요?

시트색이 변색되었다거나 차 외형에 기스들이 있을때 

생각보다 수리비 요구가 많았는지요?

그렇다면 미리 수리해야 할까 생각이 들어서요.

 

IP : 175.195.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6.7.18 6:03 PM (218.234.xxx.212)

    그냥 질문자체가 궁금해서 검색해 봤어요
    ㅡㅡ
    장기렌트 반납 시 가벼운 생활 기스는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트 변색이나 도색이 벗겨진 외형 기스가 심하면 수리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미리 수리하기보다는 렌트사의 면책금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 반납 시 수리 및 보전 기준외형 기스 (스크래치): 5~10cm 이하의 가벼운 생활 기스나 문콕은 대부분 추가 비용 없이 정상 마모(Normal Wear & Tear)로 인정되어 넘어갑니다. 하지만 도장면이 깊게 패여 판금이나 도색이 필요한 경우라면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시트 변색 및 오염: 일반적인 주행에 따른 약간의 사용감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담배빵, 반려동물로 인한 훼손, 찢어짐, 지워지지 않는 오염 등은 시트 교체나 실내 클리닝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외 중점 점검 부위: 타이어 마모 상태 (한계선 도달 시 교체 비용 청구), 휠 파손, 유리창 크랙 등이 있습니다.

    미리 수리해야 할까? (비용 절감 팁)

    자차 면책금 활용: 파손 부위가 많거나 수리비가 많이 예상된다면, 렌트카 계약 시 설정한 '면책금'(일반적으로 건당 10~30만 원)만 납부하고 반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기스가 있어도 렌트사에 따라 1건으로 묶어서 처리해주기도 합니다.

    직접 수리의 단점: 외부 공업사에서 어설프게 수리해 가면 '부실 수리'로 판정되어 이중으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사전 점검 서비스: 일부 렌트사는 반납 전 전문 평가사가 미리 차량을 확인하고 예상 비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렌트사 고객센터에 [장기렌트 사전 점검]을 요청해 보세요.

    반납 전 필수 확인 사항

    주행거리 초과: 외관보다 주행거리 초과 요금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국산차 기준 km당 100~200원)

    기록 남기기: 반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반납 당일 차량 내외부 전체의 사진과 영상을 꼼꼼히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렌트사마다 내부 규정과 적용되는 면책금 조건이 다릅니다. 정확한 비용 산정을 위해 다음을 확인해 주세요.차량의 차종과 남은 계약 기간현재 총 주행거리와 계약상 약정 주행거리신경 쓰이는 기스나 변색 부위의 상태

  • 2. 원글
    '26.7.18 9:08 PM (175.195.xxx.126)

    저도 쳇지피티 찾아봤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안말해주더라고요. 어떻게 물어보느냐가 중요한가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05 새벽에 검찰개혁의 명운을 가진 국회의원님들께 상소 14 좀들어 2026/07/19 1,570
1826504 [정청래 헌정 영상] 더 이상 정청래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우.. 17 !!! 2026/07/19 2,219
1826503 82자게 쪽지돼요? 5 여기 2026/07/19 1,164
1826502 첫 해외여행지 골라주세요 22 ㅅㄷㅇㅈ 2026/07/19 2,964
1826501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16 보완수사권대.. 2026/07/19 1,843
1826500 집 김치만두 맛이 없을수도 있군요 6 11 2026/07/19 2,520
1826499 호프 보고 왔는데 또 보려구요~주저리주저리 (스포) 14 ... 2026/07/19 2,895
1826498 만보 걷기 충격 36 ..... 2026/07/19 21,457
1826497 항공권 예매는 언제하는게 좋아요? 3 2026/07/19 1,780
1826496 밥만 해 먹었다 하면 주방을 떠날수가 없어요 10 ... 2026/07/19 3,669
1826495 장수하는게 슬픈현실같아요 61 .... 2026/07/19 14,873
1826494 개와 늑대의 시간보니 짜증나네요. 7 ㅇㅇ 2026/07/19 3,443
1826493 윤건영의원 페이스북-유시민작가.jpg 13 윤건영 2026/07/19 2,663
1826492 오이김밥은...밥을 조금이라도 넣어야하나요? 8 오이 2026/07/19 2,190
1826491 수지구청역 주변 맛집 잘 아시는 분 12 .. 2026/07/19 1,043
1826490 기사에서 대통령의 뜻 관련 내용이 삭제중이군요 18 어머머 2026/07/19 2,219
1826489 일본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16 지나다 2026/07/18 6,223
1826488 김민석..10년당원 20년당원 30년당원 차별화 17 ... 2026/07/18 2,363
1826487 전국민 필수 시청 영화로 했으면 해요 44 ..... 2026/07/18 12,585
1826486 여름 빨래 힘들어 미쳐요 10 . . 2026/07/18 5,571
1826485 우리집 안방에 있는 에어컨은 2 그나마 2026/07/18 2,329
1826484 호프 배우들 연기 일부러 그런걸까요. 6 2026/07/18 3,698
1826483 무릎을 치게 되는 댓글 5 베스트글 2026/07/18 3,369
1826482 린나이가스건조기 버릴까요? 7 버릴까 2026/07/18 1,797
1826481 오늘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 9 ㅇㅇ 2026/07/18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