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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부모가 최고의 자산같네요.

배움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26-07-18 17:12:34

긍정적이라고 해서 상황을 회피하고 무조건 잘될거야~ 라는 그런류 말구요.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나 좋으려고 이러나? 이래서 참 다행이다.  이게 아닌게 어디야?  액땜했네... 그럴수도 있지. 

반대인 부모 밑에서 살면서 불안과 걱정을 달고 살았어요.  일이 잘 해결되어도 먼 미래까지 소환에서 걱정하고 그 걱정에 내가 괜찮다고 애써 마음을 다스리려하면 내 눈에서 눈물이 날때까지 네가 걱정해야 하는 이유를 들먹인다음에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소리치며 울면 그때서야.  절 위로했죠. 

어쩌다 한번 통화하고 자주 못만나고 엄마랑 심리적 거리두기가 되면서 좀 덜한데 그래도 가끔 통화하면 부정적인 이야기.. 그게 현재도 아니고 옛날에 꺼낸 이야기.  남 이야기. 집안 식구들 이야기.  섭섭한 이야기 등등.  정말 왜그러는지.... 통화 하고나서는 거울보기가 싫어요. 내 얼굴이 더 늙어가는것 같음.  

어떤 책에서 본 내용처럼 본인이 그렇게 미리 걱정해서 일이 잘 풀리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0000 해서 걱정이다...  000 는 어쩌려고 그러냐? 하면서요.  한때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하다가 이제는 본인만 잘 챙기고 살라고 하고 싶어요.  그래야 하실 나이구요.  

IP : 175.193.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돼먹은영애22
    '26.7.18 5:13 PM (49.174.xxx.170)

    긍정적인걸로는 부족하고
    돈에서 나오는 긍정이 최고의자산입니다

    쥐뿔도 없는데 긍정적이면 욕먹기 딱 좋습니다

  • 2. ㅇㅇ
    '26.7.18 5:22 PM (182.215.xxx.32)

    돈으로 해결안되는 그런 긍정이 있죠

  • 3. 저렇게 돈돈하는
    '26.7.18 5:32 PM (220.117.xxx.100)

    댓글처럼 뭐든 돈으로 귀결시키는 사람이 부모면 아이들도 힘들죠
    똑같은 사람으로 키우거나
    돈으로 다 되는줄 알고 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무너지죠
    원글님 글의 긍정적 사고는 부모 자식 가족 뿐 아니라 주변인들, 그가 속한 공동체나 사회에도 도움이 됩니다
    당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의 어린이가 자랄 때에는 엄청난 세계관과 가치를 물려주는 셈이죠

  • 4. ..
    '26.7.18 5:38 PM (211.234.xxx.245)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
    매사 부정적이고 신세한탄만 하던 엄마(평생 풍족하게 사셨어요) 치매오니 더더더 심해져서 곱던 얼굴이 마귀처럼 변했어요ㅠ
    아픈 엄마지만 정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 5.
    '26.7.18 5:45 PM (211.234.xxx.224)

    뭐든 돈과 결부시키는 댓글 ㅠ
    그냥 성정이 긍정적인 부모가 있어요
    그게 정말중요한게 자식 인생을 좌우합니다.

  • 6. 돈은
    '26.7.18 6:40 PM (175.193.xxx.206)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그래요. 문제는 돈이 있을땐 미래를 소환한 부정적인 말이 심했다는것.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 그냥 병이구나. 그걸 빨리 깨닫거나 더 영향령있는 긍정적인 어른들을 많이 만났다면 내 삶이 달라졌겠구나~ 싶어요. 20대때 좋은 직장 다니고 주변 여건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젊은애가 왜 그리 한숨이 많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어요.

  • 7.
    '26.7.18 6:56 PM (1.234.xxx.42)

    긍정적인 성격은 부모로서도 본인 스스로에게도 진짜 큰 자산 맞아요
    그런 사람 옆에 있을때 안정감과 편안함은 느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런 정서가 자식 인생에 영향을 많이 미치죠

  • 8.
    '26.7.18 7:02 PM (1.234.xxx.42)

    긍정적인 성격은 상황이 안좋을때 더 빛을 발합니다
    제가 오래 많이 아팠지만 긍정적인 환자를 간병해보고 느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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