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의 역할은 다 하면서
집안일 강아지 돌보기 모두 다 하며 다정합니다
대신 사랑표현은 제가 다 해요
주말에 설거지 한번 해줬다고 닭도리탕 끓여와서 저 좋아하는 매운맛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남편이 너무 좋아요
가부장의 역할은 다 하면서
집안일 강아지 돌보기 모두 다 하며 다정합니다
대신 사랑표현은 제가 다 해요
주말에 설거지 한번 해줬다고 닭도리탕 끓여와서 저 좋아하는 매운맛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남편이 너무 좋아요
결혼한지 애도낳고 5년지나고 말하시는거면 읹닝
애는 제 자궁이 안좋아서 못낳고.. 결혼 17년째예요 ㅎ
축하합니다
원글님 복 많으신 거죠
그런 남편이면 진짜 좋겠어요
저도 딩크 2009년에 결혼해서 17년차 원글님하고 찌찌뽕ㅎ 저도 남편이 너무 잘해줘요. 부모님한테도 받아본적없는 배려와 사랑을 남편이 다 줬어요.
저 하는 거 한번도 NO한적이 없어요. 아이가 있었음 오히려 갈등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던데 딩크라서 신혼처럼 살 수 있는건가 싶네요
연애때 첨 만났을때부터 그렇게 다정했나요?
연애때만 다정하다 결혼함 돌변하는 남자 많은데
이런 남편감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공짜가 없습니다요!!
자랑계좌!!
이런 이야기 들으니 기분 좋아요. 행복하세요 ♡
애도 없는데 행복하게 지내시네요.
누구 하나 먼저가면 엄청 외로울듯.
그러나 오늘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죠!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는지..
대신 사위가 그렇게 다정해요
엄마 닮아 박복할까 걱정했는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처음부터 다정했어요 저 알바하는데 일 끝날때까지 두세시간 기다려주고
월급도 제 알바비도 서로 다 쓰고 그랬네요
자랑계좌는 못넣고 유기견센터, 미혼모보호소에 매달 조금씩 기부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일 생긴다면 자랑계좌도 넣고 올릴게요
와 진짜 부럽네요
사랑표현은 안해도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
안다정하고 승질이나 부리다가 뜬금없는 사랑표현 와닿지 않아서...ㅡㅡ
부러워요..재력이고 뭐고 살아보니 다정한 남편이 최고더라구요..
첫댓은 부럽나봄 ㅎㅎ
다정하고 능력있고 뭐든 척척 다해주는 남편이
너무 좋아요.
공짜가 없습니다요!!
자랑계좌!!
2222
정말 좋은 남편이네요.
그렇게 좋은 남자는 어떻게 만나요??
부럽고 한편으로는 제 살아온 인생이 씁쓸하네요
다음 생에 또 태어난다면 다정하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만나게해달라고 빌겠어요
남편이 해주는 한끼, 얼마나 행복할까요?
나이차 많은 동서부부 결혼 25년째 여전히 둘이 좋고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꺼라고 해요
저는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안하던가 다른 사람이랑 하던가 하거든요
둘이 워낙 좋아하니 나이차 많은 부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승질 부리다 뜬금없는 애정표현, 진짜 짜증나죠.
근데 자꾸 웃음이 나요. 죄송해요 ㅠ
읽을적마다 저는
많이 울어요.
하늘나라 남편이 그랬거든요.
착한남편 착한 아버지
착한 할아버지였어요.
이 세상 소풍 끝낸지도 13년 되어가는데
식구들 만나면 종종 이야기꽃을 피울때가 많습니다..
특히 손주녀석이 많이 그리운가봐요..
젊을땐 조용하고 무뚝뚝 상남자스타일 좋아했는데 나이들수록 말많더라도 다정한남자가 좋더라구요 행복하시겠네요
17년 째라니 이런 반전?이
어떻게 만나셨어요
그 남자는 누구와 결혼했어도 그럴 사람
애 없어도 행복하다니 부들부들
겨우 한다는 소리가 나중에 외롭겠다 ㅋ
자식 있으면 안 외로울 줄 아나? ㅋㅋ
부럽~ ㅡㅡ
부럽습니다 그냥 살겠습니다
우와~~ 저 얘기들으니 저까지 희망이 생깁니다.
나이많은 미혼인데 늦깍이 결혼해서 자녀가 없더라도 충분히 끈끈함이 유지될 수 있다는 거잖요? 대부분 '애가 없으면 뭐..그냥 남이지..'하는 얘기도 아닌거네요..
지금이라도 짝을 찾아야겠어요!!!
하지만 대머리라고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애 없는 사람들이 더 사이 좋아요
애도 없는데 싫은 사람과 뭐하러 살겠어요
원래 부부금술 좋은집에는 애가 없다고 하네요
보통은 애가 부부관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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