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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조회수 : 12,291
작성일 : 2026-07-18 15:03:10

가부장의 역할은 다 하면서

집안일 강아지 돌보기 모두 다 하며 다정합니다 

대신 사랑표현은 제가 다 해요

주말에 설거지 한번 해줬다고 닭도리탕 끓여와서 저 좋아하는 매운맛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남편이 너무 좋아요

IP : 182.225.xxx.4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8 3:04 PM (175.125.xxx.142)

    결혼한지 애도낳고 5년지나고 말하시는거면 읹닝

  • 2. ㅋㅋㅋ
    '26.7.18 3:06 PM (182.225.xxx.42)

    애는 제 자궁이 안좋아서 못낳고.. 결혼 17년째예요 ㅎ

  • 3. ..
    '26.7.18 3:07 PM (14.32.xxx.34)

    축하합니다
    원글님 복 많으신 거죠

  • 4. ...
    '26.7.18 3:07 PM (219.254.xxx.170)

    그런 남편이면 진짜 좋겠어요

  • 5. .......
    '26.7.18 3:09 PM (211.234.xxx.63)

    저도 딩크 2009년에 결혼해서 17년차 원글님하고 찌찌뽕ㅎ 저도 남편이 너무 잘해줘요. 부모님한테도 받아본적없는 배려와 사랑을 남편이 다 줬어요.
    저 하는 거 한번도 NO한적이 없어요. 아이가 있었음 오히려 갈등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던데 딩크라서 신혼처럼 살 수 있는건가 싶네요

  • 6. ..
    '26.7.18 3:09 PM (221.144.xxx.21)

    연애때 첨 만났을때부터 그렇게 다정했나요?
    연애때만 다정하다 결혼함 돌변하는 남자 많은데
    이런 남편감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 7. 이런건
    '26.7.18 3:09 PM (182.226.xxx.223)

    공짜가 없습니다요!!
    자랑계좌!!

  • 8. adler
    '26.7.18 3:16 PM (211.235.xxx.43)

    이런 이야기 들으니 기분 좋아요. 행복하세요 ♡

  • 9. ..
    '26.7.18 3:17 PM (118.235.xxx.171)

    애도 없는데 행복하게 지내시네요.
    누구 하나 먼저가면 엄청 외로울듯.
    그러나 오늘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죠!

  • 10. 부럽따...
    '26.7.18 3:17 PM (119.207.xxx.80)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는지..

    대신 사위가 그렇게 다정해요
    엄마 닮아 박복할까 걱정했는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1. ㅋㅋㅋ
    '26.7.18 3:18 PM (182.225.xxx.42)

    처음부터 다정했어요 저 알바하는데 일 끝날때까지 두세시간 기다려주고
    월급도 제 알바비도 서로 다 쓰고 그랬네요
    자랑계좌는 못넣고 유기견센터, 미혼모보호소에 매달 조금씩 기부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일 생긴다면 자랑계좌도 넣고 올릴게요

  • 12. ...
    '26.7.18 3:22 PM (61.43.xxx.178)

    와 진짜 부럽네요
    사랑표현은 안해도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
    안다정하고 승질이나 부리다가 뜬금없는 사랑표현 와닿지 않아서...ㅡㅡ

  • 13. ㅜㅜ
    '26.7.18 3:29 PM (106.101.xxx.141)

    부러워요..재력이고 뭐고 살아보니 다정한 남편이 최고더라구요..

  • 14. ㅇㅇ
    '26.7.18 4:26 PM (110.10.xxx.12)

    첫댓은 부럽나봄 ㅎㅎ

  • 15. 저도
    '26.7.18 4:28 PM (220.90.xxx.62)

    다정하고 능력있고 뭐든 척척 다해주는 남편이
    너무 좋아요.

  • 16. 영통
    '26.7.18 4:41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공짜가 없습니다요!!
    자랑계좌!!
    2222

  • 17. 어머머
    '26.7.18 5:01 PM (218.54.xxx.75)

    정말 좋은 남편이네요.
    그렇게 좋은 남자는 어떻게 만나요??

  • 18. ㅇㅇ
    '26.7.18 5:03 PM (211.213.xxx.23)

    부럽고 한편으로는 제 살아온 인생이 씁쓸하네요
    다음 생에 또 태어난다면 다정하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만나게해달라고 빌겠어요
    남편이 해주는 한끼, 얼마나 행복할까요?

  • 19. ..
    '26.7.18 5:49 PM (112.145.xxx.43)

    나이차 많은 동서부부 결혼 25년째 여전히 둘이 좋고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꺼라고 해요
    저는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안하던가 다른 사람이랑 하던가 하거든요
    둘이 워낙 좋아하니 나이차 많은 부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 20. ...님
    '26.7.18 8:15 PM (49.173.xxx.104)

    승질 부리다 뜬금없는 애정표현, 진짜 짜증나죠.
    근데 자꾸 웃음이 나요. 죄송해요 ㅠ

  • 21. 이런 글
    '26.7.18 11:44 PM (1.228.xxx.91)

    읽을적마다 저는
    많이 울어요.
    하늘나라 남편이 그랬거든요.

    착한남편 착한 아버지
    착한 할아버지였어요.
    이 세상 소풍 끝낸지도 13년 되어가는데
    식구들 만나면 종종 이야기꽃을 피울때가 많습니다..
    특히 손주녀석이 많이 그리운가봐요..

  • 22. ㅇㅇ
    '26.7.18 11:52 PM (61.80.xxx.232)

    젊을땐 조용하고 무뚝뚝 상남자스타일 좋아했는데 나이들수록 말많더라도 다정한남자가 좋더라구요 행복하시겠네요

  • 23. ㅎㅎ
    '26.7.19 3:33 AM (118.235.xxx.36)

    17년 째라니 이런 반전?이

    어떻게 만나셨어요

  • 24. 원글 복이죠
    '26.7.19 7:22 AM (220.78.xxx.213)

    그 남자는 누구와 결혼했어도 그럴 사람

  • 25. ...
    '26.7.19 8:10 AM (106.101.xxx.228)

    애 없어도 행복하다니 부들부들
    겨우 한다는 소리가 나중에 외롭겠다 ㅋ
    자식 있으면 안 외로울 줄 아나? ㅋㅋ

  • 26. ㄱㄴㄱㄴ
    '26.7.19 8:21 AM (14.37.xxx.238)

    부럽~ ㅡㅡ

    부럽습니다 그냥 살겠습니다

  • 27. ..
    '26.7.19 10:55 AM (124.54.xxx.2)

    우와~~ 저 얘기들으니 저까지 희망이 생깁니다.
    나이많은 미혼인데 늦깍이 결혼해서 자녀가 없더라도 충분히 끈끈함이 유지될 수 있다는 거잖요? 대부분 '애가 없으면 뭐..그냥 남이지..'하는 얘기도 아닌거네요..

    지금이라도 짝을 찾아야겠어요!!!

  • 28. ㅇㅇ
    '26.7.19 11:14 AM (211.234.xxx.253)

    하지만 대머리라고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 29. ...
    '26.7.19 11:54 AM (106.101.xxx.228)

    애 없는 사람들이 더 사이 좋아요
    애도 없는데 싫은 사람과 뭐하러 살겠어요

  • 30. 진리
    '26.7.19 12:02 PM (49.1.xxx.69)

    원래 부부금술 좋은집에는 애가 없다고 하네요
    보통은 애가 부부관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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