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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답답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26-07-18 12:52:29

4월초에 친구한테 자전거를 팔았어요

돈 다 받았냐고 하니까 돈을 천천히

받기로 했다는거에요  

4월달엔 5만원인가 받고  5월에 몇 만원

받고 눈치보니까 6.7월엔 돈 없다고 아예

안준 모양이에요 총 받아야 할 금액이 28만원

인데 아직도 그친구를 믿고 있는건지 

뭐라고 하면 지가 더 승질이고 답답해요

그 친구라는 애도 애가 아주 얄밉고 제 아이는

말한 것도 없이 속터집니다

그 친구엄마 번호를 아는데 제가 연락해

보면 저희애가 난리치겠죠?

두고 보기엔 저희애를 그냥 호구로 보는것

같아서 화가 많이 나는데요 저는 계속

두고봐야 하나요?

IP : 1.228.xxx.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7.18 12:5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괴롭힘 당하고잇는 거 같은데요.. 그 친구가 아주 계산에 약았네요... 찔끔찔끔 주다가 안 갚으려는 의도....

  • 2. 약아빠졌네요
    '26.7.18 1:0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아주 계산에 약았네요... 찔끔찔끔 주다가 안 갚으려는 의도.... 그 부모한테 말해서 받아내야죠.. 아주 약았네. 어린 애가...

  • 3. 돈은 차치하고
    '26.7.18 1:00 PM (116.44.xxx.88)

    둘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게 우선인 듯해요.
    아드님은 그 아이를 친구를 여기나요? 꼭 같이 지내야하는 관계래요?
    돈은 버렸다 치고
    이걸 빌미로 아이가 엮여들어가지 않는 게 더 중요한 듯 해요.

    그 아이랑 어떤 사이니? 물어보셔요.
    지금 본인이 일처리를 잘못했다는 생각에 엄마한테 화내는 걸거예요.
    엄마는 돈 상관없다.
    아이들 사이에 왜 갑자기 자전거를 사고 팔게 됐는지..
    혹시 강요였는지
    그 친구랑 평소 관계가 어떤지 먼저 알아보세요.

  • 4. 11
    '26.7.18 1:03 PM (175.121.xxx.114)

    아들폰으로 먼저 문자를
    보내고 입금이없으면 부모님께 연락을 할꺼다
    해야겠네요

  • 5. ㅠㅠ
    '26.7.18 1:03 PM (1.228.xxx.71)

    강요는 아니였는데 그친구가 개념없는 행동 몇번 해서
    제가 화낸 적은 있어요 그 엄마한테 얘기해야 될것
    같네요

  • 6. ...
    '26.7.18 1:04 PM (118.235.xxx.189)

    이게 삥인지 거래인지..
    미성년자인데 부모가 개입해서 그쪽 엄마한테 말해야죠. 그게 싫으면 다시는 친구랑 돈 거래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 7. ...
    '26.7.18 1:18 PM (218.148.xxx.6)

    부모가 개입해야죠
    전화하세요

  • 8. 건강
    '26.7.18 1:19 PM (218.49.xxx.9)

    우선 상하관계
    학폭도 의심해보시고

    그 아이가 어디에서 28만원이
    뿅 생겨서 갚겠어요
    안주려고 자꾸 미루는거죠

    어차피 오래갈 사이가
    아닌듯 하니
    어서 상대 부모님께
    이야기하세요

  • 9.
    '26.7.18 1:25 PM (211.36.xxx.78)

    엄마가 학폭으로 의심해서
    담임선생님께 상담하고
    선생님통해서 니네 엄마한테 연락한다고 한다.
    돈 없음 자전거 갖고 와라.

    라고 하라고 하세요.

  • 10. ..
    '26.7.18 1:33 PM (1.11.xxx.142)

    상대 아이가 부모 허락없이 자전거를 샀나 봅니다.
    그냥 지금 상대방 아이 부모에게 전화해서
    상황이 이러저러하니 일을 깔끔하게 끝내고 싶다고 하세요

    만약 상대방 부모님이 상식밖에 태도가 나오면
    담임에게 연락 후 학폭처리 해야 할 것 같구요

  • 11. 부모개입
    '26.7.18 1:59 PM (1.252.xxx.71)

    이럴경우 부모에게 연락하길 권해요.
    친구 버릇없음을 알리기라도 하고요.
    배째라식으로 부모가 나올수도 있지만 댁의 아이가 돈달라소리 못하고 있는걸 즐기는 거에요.나쁜애들은요.
    아이뒤에 부모가 개입했다는걸알고 겁도 먹을 필요 있어요.
    이참에 인생경험했다는걸 가르치시는 뼈저리게 교육시키세요. 아들에게 좋은 기회일수도 있어요.
    우리애도 6학년때 동네형들이랑 시내 피자몰가서 키오스크에서 각자결제하는데 폰으로 자꾸 거절문자거 떠서 전화했더니 자기거랑 같이결제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두명결제하면 4만 좀 적은돈인데 형이 돈 준다더냐 물으니 옆에서 음료수 사주께하는게 들리더라구요. 애가 그대로 전달하던데 카드에 돈 2만원밖에 없다고각자결제하라고 시켰어요. 그때부터 경제교육 시키고 공짜없다는것과 너가 형이고 초대하면 너가 써야된다고 좀 가르치고 있어요.

  • 12. kk 11
    '26.7.18 2:15 PM (125.142.xxx.10)

    엄마가 그친구에게 안주면 연락 한다 했다 ㅡ 문자 보내고 기다려 보세요

  • 13. ..
    '26.7.18 2:25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주 곤란할수 있으니 한단계 거치세요.
    친구에게 먼저 우리엄마가 너네엄마에게 연락하겠다고 한다 단계거치고 연락하세요.

  • 14.
    '26.7.18 2:31 PM (121.190.xxx.190)

    비싼 자전거인가본데..윗댓글저럼 애가 엄마가 알았다고 먼저 문자보내게 하시고
    28만원 줄거아니면 받은돈 돌려줄테니 자전가 가져오라하세요
    맘대로 산거면 그런옵션도 줘야할듯요

  • 15.
    '26.7.18 2:34 PM (121.190.xxx.190)

    중3이면 엄마개입에 신중하셔야 할듯요
    괜히 아이가 학교나 친구관계에 곤란해질까 걱정되네요

  • 16. 이번달까지
    '26.7.18 2:56 PM (180.228.xxx.184)

    전액 못 받으면.. 혹은 상환계획이라도 똑바로 안 받아내면
    엄마가 개입한다 하세요. 시간은 좀 줘야줘.

  • 17. 아이에게
    '26.7.18 3:04 PM (175.202.xxx.200)

    친구에게 상환계획이라도 똑바로 안 받아내면

    엄마가 개입한다 하세요. 시간은 좀 줘야줘. 222222

    아이가 상환계획 말하면 차근차근 받으세요.

  • 18. 원글
    '26.7.18 3:50 PM (1.228.xxx.71)

    지금 마음으론 바로 그엄마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애가 아주 어린게 아니라 지금까지도 충분하게
    시간줬지만ㅠㅠ 이제는 엄마도 알고 있다고 하고
    시간주고 그시간 지나면 그땐 바로 그 엄마한테 연락해야
    겠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19. 놔두면
    '26.7.18 4:46 PM (211.107.xxx.128)

    슬슬 미루다가 안주고 졸업하겠네요.

  • 20.
    '26.7.18 4:53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울애 중2때 학교앞에서 아이 픽업하면서 그애한테 한마디했어요.
    돈 빨리 갚으라고요.( 화 안내고 매우 건조한 목소리로..ㅜㅜ)
    맨날 용돈 받으면 갚겠다고 갚겠다고 하고 미루기만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이틀 후 바로 갚더라고요.
    근데 웃긴 건 걔가 저만 보면 모자 푹 눌러쓰거나 딴 길로 도망가요. 갚으라고 한마디 했을 뿐이었거든요.

  • 21. 경험
    '26.7.18 4:56 PM (122.45.xxx.252)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이부분은 부모가 개입해야합니다.

    아이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는것은 능력 밖에 일이고 그 아이에게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될수 있어 반드시 부모, 선생님등 개입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해결하면서 선생님께 들은 말이에요

    아이가 난리날까봐 걱정이라지만 해결된뒤에는 많이 편안해하고
    이과정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도 배우게 됩니다.

    그쪽 부모에게도 반드시 알려주세요. 저희 같은 경우는 부모도 모르고 있었고 나중에 알더니 굉장히 부끄러워하셨어요.

    꼭 부모님 개입해주세요. 금액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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