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답답하고 집 근처 까페라도 갔음 싶은데
오늘도 내일도 고등 아이 학원 시간이 발목 잡네요.
밥도 챙겨야 하고 간식도 챙겨야 하고 그렇다고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 둘만 잘 다닌다 이것도 아니에요
아니 사이 별루여도 둘이 나갈수는 있는데 학원 갈 아이 혼자 두고 너 알아서 먹고 학원가라 이러지를 못하겠으니
진짜 시간의 자유는 아이 초딩때 까지 였네요
정작 그때는 또 집구석 모드일때가 많았죠
물론 요즘도 그렇긴 합니다만
오늘은 이상하게 답답해 죽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