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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공포증 있어서 발페디큐어도 못해요, 만삭이라면요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6-07-17 16:11:24

어차피  나이많은 미혼인데  상상을 해봤어요.

결혼해서 만삭이었다면   그건 괜찮았을까요?

생각해보면 답답할것도 같아서요.

피부샵에서  시트팩도 답답해서 못하고   터널에  밀려있는 차도 못견디거든요.

작년에는 갑자기 발톱네일을 뜯어버리고싶어  혼난적도  있었어요.

여름에요.

더운날 갑자기 베란다로 뛰쳐나가고 그랬네요.

IP : 211.235.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7 4:15 PM (121.182.xxx.113)

    건강검진 MRI 이런거는 어찌 하시나요?

  • 2.
    '26.7.17 4:18 PM (211.235.xxx.111)

    mri는 안해봤고,머리 시티찍는데 심장이 뛰어서 혼났어요.
    삼분정도 걸렸는데요

  • 3.
    '26.7.17 4:19 PM (126.205.xxx.55)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는데 증상이 똑같아요.
    저도 피부관리실에서 모델링팩 했다가 숨이 안쉬어져서 이대로 죽는구나했어요. 머리를 고정하는 열펌도 못해요 ㅠ
    윗님, mri는 수면 아니면 못해요.

  • 4. ...
    '26.7.17 4:20 PM (223.38.xxx.173)

    그 정도면 브래지어는 어찌 하고 다니세요.

  • 5.
    '26.7.17 4:23 PM (14.36.xxx.31)

    예전에 속눈썹 반영구 받을때 눈을 감고 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공포스러운거여요

  • 6. tower
    '26.7.17 4:47 PM (118.32.xxx.176) - 삭제된댓글

    폐소공포증만이 아니고 갑갑증이라고 하는 공황장애 증상 같네요.

    병원에 꼭 가세요.

    어떤 부분이 갑갑하고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걸 참아내지 못하고 발작하게 돼요.

  • 7. tower
    '26.7.17 4:48 PM (118.32.xxx.176)

    폐소공포증만이 아니고 갑갑증이라고 하는 공황장애 증상 같네요.

    병원에 꼭 가세요.

    공황장애는 어떤 부분이 갑갑하고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걸 참아내지 못하고 발작하게 돼요.

    호흡이 이상해지며 숨이 안 쉬어 지고, 땀이 비오듯이 나고, 사람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견딜 수 없이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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