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는 현재 '나꼼수' PD인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함께 맡기로 했다.
선 대표는 "'나꼼수'가 정치나 사회 현안에 큰 비중을 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민의 관심이 높은 경제 문제를 유쾌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이하고 논평하는 자매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실물경제 전문가인 선 대표와 우 소장은 단순한 경기 측면 뿐 아니라 지역 토호 실태나 재벌 지원체제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다양하게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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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괜찬은 기획이네요.
어려운 경제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답답한 대한민국를 시원하게 까주고 하면,
좋겠습니다.
기대 합니다!!! ^^
(김용민 시사돼지 피디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