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현일,당을 위한 헌신을 치졸한 잣대로 재단해선 안됩니다

그냥3333 조회수 : 484
작성일 : 2026-07-17 09:46:22

채현일 @chaihyunil.45분 <당을 위한 헌신을 치졸한 잣대로 재단해선 안됩니다>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출마 자격이 충분합니다. 두 분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독재의 무도한 칼바람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키7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고, 그 과정에서 혹독한 고초와 희생을 감내한 동지들이라는 점입니다.

송 전 대표는 법원의 무죄 판결과 검찰의 상고 포기로 억울함을 벗고 당에 돌아왔습니다. 이후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국민의 선택으로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당을 대표해 공직선거에 출마할 자격은 인정하면서, 복당 기간이 불과 열흘가량 부족하다는 이유로 당대표 경선 참여를 막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김 전 부원장의 당비 미납도 당을 외면하거나 당원의 의무를 고의로 저버린 결과가 아닙니다 검찰 수사로 수감되고 계좌까지 동결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일입니다. 오랫동인 당과 함께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단지 행정적인 당비 납부 횟수만으로 배제하는 것은 규정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가혹한 처사입니다. 더욱이 형사판결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두 분의 출마 자격을 인정하는 것은 특혜도. 원칙의 훼손도 아닙니다. 당헌.당규가 명시적으로 보장한 합법적 절차입니다. 후보 자격을 인정한다고 당선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검증은 치열하게 하되 최종 판단은 당원들의 선택에 맡기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당원주권입니다

반헌법적 내란 세력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막중한 시대적 소명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당을 위해 피눈물 흘린 동지들을 기계적인 잣대나 얄팍한 정치적 유불리로 재단하는 것은 민주당답지도 않고 당원들이 바라는 모습도 아닙니다

형식적 규정을 핑계삼아 동지를 배제하려는 속좁은 정치놀음은 이제 멈춰야 합니다. 문호는 활짝 열고. 검증은 치열하게. 선택은 당원에게 맡깁시다.

억울한 정치탄압으로 고초를 겪은 두 분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고, 당정청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으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책임있는 집권여당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당 지도부와 당무위원회의 책임 있고 진정어린 결단을 촉구합니다.

 

개판이네

 

IP : 211.177.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석계 ㅋㅋㅋ
    '26.7.17 9:47 AM (211.234.xxx.115)





    그런 논리면 당원들도 억울한 케이스 많은데? ㅎㅎㅎㅎㅎㅎ
    민주주의 다시 공부하세요~~~

  • 2. 어휴
    '26.7.17 9:49 AM (116.36.xxx.235)

    모집요강도 안보고 서류낸 놈이나
    편드는 놈이나

  • 3. ㅎㅎ
    '26.7.17 9:54 AM (119.56.xxx.123)

    민주당 내에 당 하나가 더 있네요, 이름은 웃긴당.

  • 4.
    '26.7.17 10:12 AM (118.235.xxx.139)

    채현일은 딸랑딸랑 아부 아첨이 극에 달했네요
    김민석이랑 총리관저에서 당원행사나 하던 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59 쨍한 노란색은 무슨색일까요? 5 ㅇㅇ 2026/07/17 743
1826158 이 옷 사라마라 해주세요. (반품비 무서버요ㅠ) 18 ㅇㅇ 2026/07/17 3,486
1826157 인위적인 주식 부양은 국내인만 망하는 길 23 .... 2026/07/17 1,476
1826156 이명박 모셔와라 39 ... 2026/07/17 2,469
1826155 코스트코 10년만에 가보려는데 4 bb 2026/07/17 1,869
1826154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 주세요. 9 장미원 2026/07/17 731
1826153 이태원 피자 맛집 알려주세요. 8 미소 2026/07/17 781
1826152 면세점 직원때문에 10만원 날렸어요 ㅠㅠ 32 00 2026/07/17 16,582
1826151 더블업치즈대신 딴거 먹었는데 1 치즈 2026/07/17 618
1826150 15억집사면 대출이자외 추가부담금 18 2026/07/17 2,951
1826149 빚탕감 5 2026/07/17 970
1826148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323억달러 '역대 최대' 매도…상반기.. 6 역시 2026/07/17 1,361
1826147 아파트 한 채50억, 세 채합 30억 12 질문 2026/07/17 2,890
1826146 다음주 도쿄 많이 덥겠지요 6 지금 2026/07/17 1,465
1826145 자원봉사단 단장을 하고 있어요. 1 샤피니아 2026/07/17 895
1826144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 탕감 생색 청년들 파산 28 ㅇㅇ 2026/07/17 1,963
1826143 방금 호프 보고 나옵니다 (솔직하게) 4 호프 2026/07/17 3,999
1826142 길에서 모델Y만 보면 한숨만 나와요 9 도러 2026/07/17 4,668
1826141 홈플러스 좋았던거 얘기해봐요 35 2026/07/17 2,807
1826140 송영길, 문정복 위원에게 정치 생명 끊어놓겠다 말해 37 2026/07/17 2,468
1826139 민주당원 6개월 미만도 투표권 달라! 어느댓글 2026/07/17 393
1826138 "트럼프 또 시작했다" 월드컵 결승서 탈락한 .. 1 자중하세요 2026/07/17 2,251
1826137 만약 1억을 기부한다면 어디에 22 . . 2026/07/17 2,128
1826136 챗GPT는 반이재명이네요 7 챗GPT 2026/07/17 1,424
1826135 근데 공급을 어디에 하나요 13 Gdds 2026/07/17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