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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딸아이는요

....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6-07-16 17:00:49

울집 딸아이는 

 

얼굴도 이쁘고 날씬하고 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아주 똘똘해요.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공연티켓도 예매해서 엄마랑 공연보러 가자고 하는 등 이쁜짓도 많이 해요. 

 

지하철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노약자석에 절대 앉지 않아요.

친구들이랑 우루루 몰려타서 다른친구들은 앉아도 혼자 서서 가더군요.

고속버스,지하철,기차 등등 이동시 절대 핸드폰을 안받아요.

민폐끼치면 안된다고..

지금 인턴중인데 근무 중 인데 역시나 절대 핸드폰을 안받아요.

근무중이라고..

 

그래서 제가 급한 용무가 있을때 연락이 안되 아주 속이 터집니다.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거 새치기 이런거 절대 용납 못하구요

 

지금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전공과목 공무원시험 합격해서 바로 취업을 나가는데요

 

반전은...

 

 

아이방은 아주 쓰레기 소굴입니다.

ㅠㅠ

IP : 112.167.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6 5:12 PM (118.217.xxx.9)

    그래도 결혼하면 각 잡히게 청소하고 살 걸요?
    방 청소만빼고 완벽한 딸 부럽네요 ㅎ

  • 2. 소소
    '26.7.16 5:38 PM (122.44.xxx.12)

    공무원 딱이네요^^

  • 3.
    '26.7.16 6:37 PM (58.78.xxx.252)

    방만 지저분한 따님 훌륭합니다.
    다 잘하기 힘들잖아요.

  • 4. 밖에서
    '26.7.16 6:54 PM (222.100.xxx.51)

    꼭 죄고 사니
    집에서는 좀 풀어지고 싶은가죠

  • 5. 저랑
    '26.7.16 8:10 PM (182.211.xxx.204)

    비슷하네요. ㅎㅎ
    그런데 나이드니까 좀 나아지긴해요.
    어지르는게 줄더라구요. ㅎㅎ

  • 6. ㅎㅎ
    '26.7.16 9:08 PM (221.151.xxx.151)

    너무 훌륭한데요?직업이 찰떡!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 부모님 좋은 성향 따라 자랐겠지요.
    일 적응하면 방도 치우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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