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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대딩이 아줌마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26-07-16 15:50:05

설빙에서 알바중이구요. 

엄청 손님 많은 번화가라서 진짜 바쁘대요. 

 

좀전에 카톡으로

엄마는 진짜 쿨한 아줌마라고...

 

전 맛없거나 불만있음 다시 안가요. 

암말 안하고... 

평생 환불 교환 안해봤어요. 물론 3번 교환했는데 그건 아예 물건이 잘못 온 경우였어요. 

 

이걸 산 내가 미친 엑스지 하면서 물건 맘에 안들어도. 물건이 사진과 달라도 걍 그러려니....

 

아들이 이제라도 엄마가 상당히 쿨하다는걸 알아서 

좋네요. ㅎㅎㅎㅎ

 

추가로 중국인에 대한 편견도 생겼다고...

거기가 관광객 많이 오는 곳이거든요. 외국인 바글바글 하다고. 

IP : 180.228.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6 3:57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중국인 조선족들 중 진상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가게주인은 너무 허파가 뒤집어져서 중국인이나 조선족 오면 못알아듣는척하거나 무조건 없다고 한대요
    어떤 조선족은 1000원짜리 양말 1개 사놓고 10번 바꾸러 왔다네요

  • 2. 아줌마 노이로제?
    '26.7.16 4:03 PM (211.234.xxx.230)

    정도면 어지간히 아짐들 많이가는 곳이어야할텐데
    글 읽어보면 아줌마들 별로 안 가는 곳같아요
    어딜까요?
    명동 설빙 홍대 설빙 뭐 그런데 같은데
    아짐들 별로 없어요
    한 그릇시켜 사진 백만장 찍는 젊은 애들, 외국인들만 바글바글
    더럽고 끈적끈적하고요
    아줌들은 안 보여요 아줌들이 미쳤나요 그런델 가게
    솔직히 저도 외국서 온 젊은 애가 거고 싶다해서 갔지
    제 정신으로는 안 갑니다
    분식점 분위긴데 가격은 또 그게 뭔지

  • 3. 설빙
    '26.7.16 4:05 PM (118.235.xxx.183)

    아줌마들 많아요

  • 4. 저도
    '26.7.16 4:07 PM (114.207.xxx.92)

    며칠전 딸이랑 설빙 갔다가 제 또래 아줌마들 때문에 기분이 나빴어요
    4인용 테이블에 2인이 앉았는데 글쎄 다리를 통로쪽으로 내밀고 쭉 뻗은채로 앉은거예요
    사람들 쟁반들고 왔다갔다 하는 통로인데 발 안치우고 다 피해서 다니게 만들고 큰소리로 떠들고 어휴
    거기도 번화가였는데 진짜 젊은 애들 많은곳인데 제가 다 창피했어요

  • 5. ...
    '26.7.16 4:15 PM (106.101.xxx.50)

    자영업하면 알바라도 해보면
    아 나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랑 이었구나
    라는것을 알게됩니다

  • 6. ㅇㅇㅇ
    '26.7.16 4:24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 과민반응도 많아요. 작년에 해외와서 키오스코 잘못써서 그냥 계산하러 갔더니 얼굴이 이미 짜증스런 표정과 경계심 어린 표정으로 기분나빠하더군요. 나이들면 햄버거집 오면 안되겠다 했네요.

  • 7. ㅇㅇㅇ
    '26.7.16 4:28 PM (116.42.xxx.177)

    젊은애들 과민반응도 많아요. 작년에 해외와서 키오스코 잘못써서 그냥 계산하러 갔더니 얼굴이 이미 짜증스런 표정과 경계심 어린 표정으로 기분나빠하더군요. 나이들면 햄버거집 오면 안되겠다 했네요.

    어제본 아줌마는 코스트코 에서 가운데 막아놔 한방향 카트만 가게 된곳에 가운데에 떡하니 카트 세워놓고는 다른쪽에 물건 가지러 가서 한참후 오더군요.
    나이들수록 저런 할줌마 안되야지는 랬어요.

  • 8. ...
    '26.7.16 4:28 PM (1.236.xxx.121)

    물건 잘못오거나 이상한건 배송비 물고 반품합니다
    식당 카페는 웬만한건 다 참고 안가고요
    딸도 서비스업 몇번 일하더니
    직원들에게 잘해주래요 ㅎㅎ

  • 9. 들어보니
    '26.7.16 4:31 PM (180.228.xxx.184)

    일단 첨부터 반말을 많이 한대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거 줘... 이거 일케 해줘...
    그리고 요구 사항이 아주 아주 많대요.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말이 별로 없다고. 물론 개중에 남자들도 진상 있겠죠. 근데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말이 많은건 저도 뭐 이해가구요.
    뭐 전부가 그러겠어요. 성별 나이를 떠나 이상한 사람들은 꼭 있으니까요.

  • 10. 까페사장
    '26.7.16 5:17 PM (211.36.xxx.178)

    그런 아줌마들 있다 쳐도!!!
    모~~~든 까페 통계내면
    아줌마들이 낫니? 젊은애들이 낫니?
    하면 당연 아줌마들이라고 백만원 아니 그이상 걸 수 있어요.까페 알바 입장에서 힘든건 말짧고 질문하는 아줌마가 아니라 다양한 메뉴나 공정이 하나 더붙은 메뉴들 시키는 젊은이들입니다.
    단언컨대!
    설빙뿐 아니라 모든 까페 설문해보면
    단언컨데 한군데도 없을겁니다.
    아줌마 손님이 힘드니? 젊은 손님들이 더 힘드니? 물어볼때
    아줌마가 더 힘들다고 하는 곳은

  • 11. 까페사장
    '26.7.16 5:20 PM (211.36.xxx.114)

    알바 며칠해서 편견 가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여름 한철 여름 메뉴만 겪어보고 얘기하라 하고 싶네요
    반대로 중년들에게 예민하게 편견가진 애들 많아요
    저도 편견이겠지만 알바 써보면 부모 공경 잘안하는 녀석들이 대부분 꼬투리 잡고 이해심 없어요

  • 12. 나는 중년아줌마
    '26.7.16 5:53 PM (58.231.xxx.145)

    나이들고나니 가장 변한것중에 하나가
    백화점이건, 마트건, 까페건 어딜가나
    어린 알바생이나 직원들에게 너그러워진다는거예요. 30대쯤에는 바로 까칠하게 반응했을 나인데도 50대되니 내 자식은 더 어리버리해...
    한창놀때 알바하다니 기특하네...등등
    내 아들,딸 같아서 기특하고 짠하고 그래서
    무조건 응원하게 되고 너그러워지던데요.
    대부분 다들 그러시죠??

  • 13. ..
    '26.7.16 5:57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대학 때 까다롭던 동창 서울 번화가에 사는데
    자기 동네 번화가 말고도 다른 동네 번화가도 자주 가는데
    나이드니 고집까지 굳어져 매장 가서도 포인트 반품 등 꼬치꼬치 엄청 따지고 묻고

    옆에 있으면 숨막혀서 같이 안다녀요

  • 14. ..
    '26.7.16 5:59 PM (223.38.xxx.160)

    대학 때 까다롭던 동창 서울 번화가에 사는데
    자기 동네 번화가 말고도 다른 동네 번화가도 자주 가는데
    나이드니 고집까지 굳어져 매장 가서도 포인트 반품 등 엄청 따지고 들어가자 마자 과하게 꼬치꼬치 묻고

    옆에 있으면 숨막혀서 같이 안다녀요

  • 15. 이해감
    '26.7.16 6:04 PM (121.162.xxx.234)

    아줌마보다 나이든 사람인데 이해감
    설빙에서 팥 더 달라는 모임 곁에 있었음
    근데 리필 다른 나라에도 있나요
    설빙 아니라도 어디든 리필해주세요, 뭐 더 주세요
    매우 당당
    가방들은 명품들고 차는 하차감 찾는, 경제력 좀 되는 나이들일텐데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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