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갈 일이 있어 명동성당 갤러리 들러서 전시 잠깐 보고왔어요. 동자동 쪽방촌 관련 사진전시인데 하나하나 보면서 생각보다 너무 처참한 현실에 마음이 슬프네요. 소액이지만 기부도 하고왔어요.
전시장 한쪽에 고 유경촌 주교님 사진과 묵주도 전시되어 있어서 뵙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강론영상보니 더 뵙고 싶어집니다. 유경촌 주교님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요.
장소가 협소하지만 사진이나 글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오래있다 왔네요. 오는 길에 명동먹거리 쇼핑도 하고 지하상가도 오랜만에 가봤더니 새롭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