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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검사나 판사 보셨어요???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6-07-15 22:18:07

판사는 모르겠는데 

검사직업인 분은 진짜 예리하거나 기셀거같아요 

IP : 219.255.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5 10:21 PM (39.118.xxx.199)

    경상도 지방 출신
    지인 동생...SKY 재학중에 사시 패스. 지금 남부지검 재직.
    키 작고 활발한 스타일.
    걍 수더분..어릴때 기억력이 남달랐다고 하대요. 책 어디 몇페이지 나오잖아.이런식

  • 2. ㅇㅇ
    '26.7.15 10:23 PM (119.198.xxx.247)

    검사되기전 봤어요 그냥 조금 루틴적이다 삶이 그정도

  • 3. 판사
    '26.7.15 10:31 PM (118.235.xxx.37)

    판사들만 봤어요 친척들이라
    특출나진 않았어요 다만 무섭게 성실할 뿐
    특출났던 사람들은 서울대 의대랑 공대로 갔어요

  • 4. ...
    '26.7.15 10:33 PM (175.213.xxx.234)

    검사.판사 다 아는데 워낙 오래된 친분이라
    그냥 웃겨요
    직업이랑 상관없이 사람이 웃겨요.
    허당에다..

  • 5. 주변에
    '26.7.15 10:34 PM (175.208.xxx.164)

    천지삐까리..직업 말 안하면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 6.
    '26.7.15 10:35 PM (14.7.xxx.134)

    지귀연판사 보세요. 실제 보면 더 웃긴 개그맨 같을 듯요

  • 7. 친척
    '26.7.15 10:35 PM (14.43.xxx.20)

    늙은 검사를 본 적 있습니다.
    바본가?했어요.
    생활은 전혀 모르는 딴세상 사람 같았음.
    늙은 검사부인을 본 적 있습니다.
    마피아 여두목인가?했어요.
    좌우로 그녀 한발짝 뒤에서 사람들이 걷는데...

  • 8. 평범
    '26.7.15 10: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리버리해요..후줄근하고..

  • 9. 그냥보면
    '26.7.15 10:51 PM (221.138.xxx.92)

    어리버리해요..후줄근하고..

    단, 성실하죠.

  • 10. 아이
    '26.7.15 11:0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 학부모 검사 판사 변호사들
    많았어요
    그냥 수더분하고 전혀 직업을 예상 못할 정도.
    힘든 직장맘일뿐이예요

  • 11. qqq
    '26.7.15 11:16 PM (211.62.xxx.223)

    가족중에 있는데 판사는 똑순이고요
    검사들은 좀 꼬름하달까 그렇네요
    변호사 하는 사촌은 능글능글

  • 12. 관사
    '26.7.15 11:17 PM (125.182.xxx.24)

    신혼때 살던 아파트가
    법원 관사가 많아서
    검사, 차장 검사, 법관...좌르륵 살았어요.

    어쩌다보니 아이들이 나이가 다 겹쳐서
    2년간 같은 유치원 다니다가
    전부 다른 곳으로 발령 받고 나갔는데
    새로 온 사람들보다
    자녀들과 연결된 지인과 더 잘 지내긴 합니다.

    암튼 대체로 성실하고 조직생활 잘해요.
    그리고 완전 공무원 본좌...입니다ㅎㅎㅎ

    옷벗고 로펌가거나 개업한 사람도 많은데
    사시출신 검사들은 확실히 자본주의에
    너~~~~무 늦게 뛰어들어서
    서비스 정신도 부족하고 생각보다 큰 돈 못벌더라구요.
    그냥 돈걱정 하고, 자녀 걱정하고
    일반인 이랑 똑같아요.

    요샌 ai에게 밀려서 전전긍긍 ^^;

  • 13. 공안특수
    '26.7.15 11:18 PM (61.105.xxx.113)

    그냥 검사들은 엘리트 공무원, 검찰조직에 등 돌리지만 않으면 많은게 보장되는 걸 알지만 보통은 그냥 바쁜 엘리트 공무원의 삶을 삽니다. 직업특성상 어디 가든 대접 받고 재테크 관련 정보 포함 고급 정보 오가는 모임에서 환영받습니다.

    공안,특수는 완전 달라요. 노무현 대통령 검사와의 대화 할 때 나온 검시들도 이쪽입니다. 국가를 지킨다는 미명 하에 권력욕, 출세욕 강하고 자아도취 심한 부류들이 모여 있고 굵직굵직한 사건들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예전엔 술버릇 더러운 인간들 많았는데 요즘은 좀 변했으려나——

  • 14. 저는
    '26.7.16 12:07 AM (118.235.xxx.221)

    판사와이프를 알게 됐는데
    보아하니 친정이 부자..남편의 판사 간판보고 결혼..
    마치 지가 판사인것처럼 굴어요
    그땐 어릴때라 뭐 저따위로 살지? 했는데.요새보니..
    아마 그집남편도 계속 판사하고 있다면 내란에 발담그지않았을까싶네요

  • 15. ....
    '26.7.16 12:09 AM (118.235.xxx.112)

    판사님 가끔 초빙되서 오시기 때문에 가끔 뵙고
    회식도 같이 가요. 다들 똑똑하지 않으신 분이 없어요. 단편적인 모습만 봐서 그럴지 모르지만
    말씀하시는거보면 세상 젊잖으면서도 스마트해요. 저는 다르구나 느꼈어요.
    판사님을 소송건에서 뵌적 있는데 거기서는 정말 예리하구나, 핵심을 간파한다, 저래서 판사구나 싶었었고요.

  • 16. 사바사
    '26.7.16 12:29 AM (39.118.xxx.77)

    검사도 사람이고 판사도 사람인데요.
    개개인의 삶은 평범하고 사바사에요

  • 17.
    '26.7.16 7:40 AM (1.234.xxx.42)

    과외 했던 아이 아버지가 판사셨는데 만두도 얌전히 잘빚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하세요
    어머니가 쫌생이라고 답답하다고 흉은 보시더라구요 ㅋㅋ

    아이친구 엄마는 판사였는데 시골출신이라 도시생활만 한 우리에게 재밌는 경험
    많이 이야기해줬어요 털털하고 시원시원하고 배려심 있고 사람이 좋았어요

    검사는 많이 봤는데 한분은 외모가 뛰어나고 스타일이 좋아서 눈에 확 띄었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부인한테 구박도 받고 그냥 평범했어요

    지금은 감옥 간 지난 정권에 판사출신 정치인은 조곤조곤 말을 재밌게 잘했어요
    형님들한테 잘하구요
    사회생활 잘하는구나 싶었는데

  • 18. ㅋㅋㅋ
    '26.7.16 9:58 AM (211.234.xxx.91)

    친척중에 판사 있어서
    잔치때 동료 판검사들 왔었는데
    저 똑똑한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궁금해서 지켜봣는데
    노는거보니 그냥 똑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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