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가기
'26.7.15 12:09 PM
(211.234.xxx.18)
-
삭제된댓글
힘들어요.
노인되어 대도시 병원 오려면 숙박 잡거나 하루를 꼬박 교통에 투자해야 하는데 종합병원 진료라는게 하루에 끝나지 않을때도 있잖아요.
2. 종합 병원 가기
'26.7.15 12:10 PM
(211.234.xxx.18)
힘들어요.
노인되어 대도시 종합병원 오려면 숙박 잡거나 하루를 꼬박 교통에 투자해야 하는데 종합병원 진료라는게 하루에 끝나지 않을때도 있잖아요.
그리고 아픈 환자들한테는 그렇게 차 타는것도 고역이죠
3. 123
'26.7.15 12:13 PM
(118.221.xxx.69)
최소한 중소도시 이상이 좋아요
서울 지하철에 익숙해있다가 지방 소도시 관광가서 1시간에 버스1대가 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이 들어서 운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힘들것 같아요
4. 송도요
'26.7.15 12:14 PM
(59.8.xxx.75)
저 노후 송도에서 살려고 준비중이에요.
5. …
'26.7.15 12:15 PM
(211.109.xxx.17)
전세 얻어 2년정도 살아보세요.
어떨지 감이 오겠죠.
인생 길잖아요.
지금이야 소도시 괜찮을지 몰라도
더 나이들면 힘들어요.
6. ..
'26.7.15 12:15 PM
(121.190.xxx.7)
저두별로요
슬슬 산책삼아 걸어서 커피숍 마트 병원 약국 있는 도시가 좋아요
7. 음
'26.7.15 12:16 PM
(116.121.xxx.231)
서울 분당만해서 버스 놓쳐도 3분 5분안에 버스가 딱딱 와서 불편함을모르시나봐요.. 근처 용인 수원만해도 버스 배차간격 뜨악합니다.. 주말엔 더해요!
전 수원 사는데 서울로 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아이도 곧 대학생되니...집 줄여 서울로 가게요.. 나이 더 들면 운전 못할것도 생각해야하니; 대중교통이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8. ㅇㅇ
'26.7.15 12:16 PM
(118.40.xxx.140)
운전만 가능하면 좋아요
너무 소도시 말고 지방 큰도시로 가세요
그런곳도 요즘 집값은 싸거든요
저는 젊은애들 많이 다니는 카페거리 가까운데 사니
활기차고 좋아요
9. KTX 타고
'26.7.15 12:17 PM
(59.6.xxx.211)
지방에서도 서울 병원 다녀요.
첫 댓글은 원문이나 읽고 댓글 다세요
대학병원 가려고 근처 살 맘 없다잖아요.
지방 소도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생활비 적게 들고 좋다네요.
제 친구가 진주 사는데 삶의 만족도가 커요.
10. 소도시
'26.7.15 12:18 PM
(218.158.xxx.64)
그안에서 살긴 나쁘지 않아요.
노후 가장 큰 문제는 병원 맞아요.
동네 병원들 수준 낮아서 오진도 많고 안과며 치과며 피부과 등 다니다가 차도 없어 자차로 한시간거리 대학부설 모종합병원 가는데 거기도 안습일때가 많아요.
더 큰병이면 서울권 대학병원 찾을수 밖에 없게 됩니다..
적어도 근처 대학병원이 있어 택시로 갈만한데로 가세요.
사족인데 오히려 소도시 내려와 보면 사람들 씀씀이 크고 물가 비싸고 고가외제차가 꽤 많다는...
11. ....
'26.7.15 12:22 PM
(116.38.xxx.45)
저도 대학병원 때문에 노후는 수도권을 벗어나기 힘들겠단 생각했는데
부모님 아프시고나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지방 대학병원도 나쁘진 않겠단 생각이에요.
지방 대학병원 수준이 서울과 차이가 있긴하지만 기본적인 노인병 진료는 괜찮고
굳이 서울 대학병원 다니면서 오래 연명하고싶지도 않구요.
12. 음
'26.7.15 12:23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대전 좋습니다.
13. ᆢ
'26.7.15 12:25 PM
(211.234.xxx.103)
강릉 좋아요
바다 멋있고 시내버스도 은근 많고
빵 커피 다 맛있어요
14. ---
'26.7.15 12:26 PM
(121.188.xxx.222)
50대 후반 정식으로 은퇴하려면 5년정도 남았는데
은퇴하고 원주, 강릉쪽에 1년
천안아산쪽에 1년
경기도 어디쯤에 1년 살아보려구요
지금 서울아파트 전세주고 남쪽에 주택전세 살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아요
꾸밈비, 식비 등 전반적으로 생활비가 적게 들고
속 시끄럽지 않고
병원도 나쁘지 않거든요.
아직 젊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서울아파트 팔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전세 내놓고 10년정도 지방살다가
70언저리에 서울 내아파트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필리핀 은퇴이민도 가는데 대한민국지방 좋다고 봐요
인근 여행도 다니고 여유로워요.
15. ///
'26.7.15 12:28 PM
(61.43.xxx.178)
시골같은 한적한 경기도도 많아요
차타면 20분 정도에 왠만한 병원들 다 있고
인구 줄어들수록 지방 소도시는 인프라 계속 줄어요
지금 있던것들도 없어지는 추세로 봐야 해요
인구 없는곳에 뭐든 장사 안되니까요
그렇다고 병원 코앞 앰뷸런스 소리 수시로 들리는 곳도 별로구요
16. kk 11
'26.7.15 12:28 PM
(1.236.xxx.121)
굳이..돈 때문 아니면 살던 데사 편해요
17. nora
'26.7.15 12:33 PM
(106.101.xxx.109)
대전 세종 공주 여수 목포 순천 등등 단 차 있다는 전제
18. 음
'26.7.15 12:38 PM
(211.114.xxx.77)
평택만 내려와도 불편해요.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요.
서울. 송도. 수원. 안성. 이것만 비교해도 너무 다 달라요.
19. 시간있으니
'26.7.15 12:56 PM
(221.138.xxx.92)
여기저기 다녀보세요..
마음에 드는 곳이 있을겁니다.
20. 음
'26.7.15 12:56 PM
(124.5.xxx.227)
분당도 공원 많고 호젓한데 더 호젓한 곳 왜 찾으시는지...
그냥 여행이나 자주 다니세요.
대학병원 아니라 치과 등 다닐 일 전혀 없지 않아요.
지방 의사들 글쎄요.
저희 아이 친구 지방대 수의학과 다니느라 지방 있었는데
안질환 생겨 거기 개인 병원, 대학병원에서 진료봤는데
오진이었고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원인 찾아서 잘 치료했어요.
21. 영통
'26.7.15 1:03 PM
(211.46.xxx.132)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추천.
도시 농촌 결합 도시
지상철? 있어 판교까지 40분.
우에 여주, 원주. 강원도 강릉도 안 멀고
좌로 광주시 성남시 판교.
잠시 살려고 와 있는데 만족해요
22. 살아본 사람이
'26.7.15 1:14 PM
(118.235.xxx.123)
댓글 다는 경우는 없는거 같네요
저, 지금 살고 있어요
중소도시는 서울 사는거랑 다름없어서 소도시에서 2,30분거리
처음 적응이 힘들었지 석달쯤 지나니 다시 서울 갈 생각 1도 안나요
삶의질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어제는 텃밭 좀 해보려고 농협에 농사관련 강좌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 현장학습 가는 날이라 무료로 관광하고 선물 받고 소불고기에 점심먹고 수강생들과 재밌게 놀다 왔어요
농협에서 운영하는 건강체육센타에서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주민센타 무료강좌도 많고 도서관 식당도 훌륭해요
건강염려증 있어 병원 수시로 들락거리는 사람은 안돼요
서울 살때도 병원은 갈 일이 없는지라
23. ᆢ
'26.7.15 1:14 PM
(112.161.xxx.54)
파주사는데 천원택시 있고 앱으로 신청하면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해있는 제도 있어요
성당반모임가서 어르신들 다 앱깔았어요
집앞에서 성당까지 택시처럼 논스톱으로 갑니다
버스비만 내면됩니다
저는 자차있는데 전원주택으로 이사와보니 복지가 엄청
많아요
노인정 식사해야해서 동사무소 수업끝나고 재빨리 가십니다 사람부족하면 예산 준다고 점심은 반드시 노인정에서 드셔요
그래서 약속은 저녁에만 하셔요
근처에 스포츠센타있어서 가까운 주민은 무료 ㆍ65세이상은 50프로 할인 ㆍ무료 셔틀버스 운행해서 동네 어르신들
많이 다녀요
저도 목욕탕안가고 사천원내고 하루 자유수영하고 샤워하
고 옵니다
24. 평온
'26.7.15 1:22 PM
(218.50.xxx.55)
보통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다 한순간에 큰병걸리고 고대로 꽥 죽지를 않어요. 꾸준히 한두군데씩 고장나고 불편해집니다. 자잘하게 병원에 수시로 드나들며 관리받게 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에요. 꼭 대학병원 가지 않더라도 평소에 웬만히 도보로 이런저런 병원 다닐 수 있는거랑 차타도 맘먹고 나가야되는거랑 천지차이에요. 늙으면 어디 한번 멀리 외출하는 것도 일이라… 지금 컨디션 좋을때 오히려 멀리 지방에서 살아보고 더 나이드시면 컴백하시길 추천드려요
25. 음
'26.7.15 1:28 PM
(118.235.xxx.231)
살아봤죠.
다이소 가려면 버스타고 시내 나가는 곳.
답답합니다.
26. 괜찮아요
'26.7.15 2:04 PM
(14.6.xxx.211)
친구가 내려가 살아서
저도 한번씩 가는데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희한하게 서울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사족: 깡시골(?) 아니면 지방 도시들도 병원 괜찮아요. 경험담.)
27. 이건
'26.7.15 2:39 PM
(122.153.xxx.173)
정답이 없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한거죠
저는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제 지인과 얘기하는데 70되신 아버지가 평생 고생하시던 불면증이 고향으로 귀촌하고 없어지셨대요.
그러니까 자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살면 좋은거죠
28. ..
'26.7.15 3:11 PM
(89.246.xxx.236)
꾸준히 한두군데씩 고장나고 불편해집니다. 자잘하게 병원에 수시로 드나들며 관리받게 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에요. 꼭 대학병원 가지 않더라도 평소에 웬만히 도보로 이런저런 병원 다닐 수 있는거랑 차타도 맘먹고 나가야되는거랑 천지차이에요. 늙으면 어디 한번 멀리 외출하는 것도 일이라2222
울 엄마 보니 정말임. 버스 몇 정거장도 위태로움;;;;
29. ㅇㅇ
'26.7.15 3:17 PM
(210.106.xxx.63)
-
삭제된댓글
1-2년 전세 살아 보세요
퇴직후 지방 소도시 살다가 다시 수도권으로 이사 왔어요
살아봐야 느껴요
이바트 맥날 이마트가 있는 소도시였지만,
서울에서 멀고 잘하는 병원이 거의 없어요
큰 병이 없어도 병원이 아주 불편했어요
운전하고 다니지만,
버스가 많고 전철이 있는 곳이 훨씬 낫다는 것을 느꼈어요
30. ㅇㅇ
'26.7.15 3:18 PM
(210.106.xxx.63)
1-2년 전세 살아 보세요
퇴직후 지방 소도시 살다가 다시 수도권으로 이사 왔어요
살아봐야 느껴요
스벅 맥날 이마트가 있는 소도시였지만,
그것으로 살수는 없었어요
서울에서 멀고 잘하는 병원이 거의 없어요
큰 병이 없어도 병원이 아주 아주 불편했어요
운전하고 다니지만,
버스가 많고 전철이 있는 곳이 훨씬 낫다는 것을 느꼈어요
31. ㅇㅇ
'26.7.15 3:53 PM
(211.206.xxx.236)
1-2년 렌트로 살아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은퇴하면 여러도시를 다니며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32. 대학병원
'26.7.15 5:12 PM
(118.235.xxx.62)
중요성을 느끼는 게..
엄마가 고혈당으로 쓰러지시니 바로 코앞 대학병원 응급실
낙상으로 쓰러지시니 코앞 대학병원 응급실 갔다 바로 수술
나이들면 서울 대학병원땜에 전...ㅠㅠ
33. 참..
'26.7.15 10:53 PM
(61.99.xxx.77)
늙으면 병원 때문에 대도시 살라하는데, 집안 유전적으로 아픈 사람 없으면 늙어도 병원 갈 일 없어요. 팔로업 하는거 1년에 1회 병원 가긴하는데 일년 365일 중에 절반 이상 병원 가눈 사람 아니면 아무 상관없어요. 그리고 저는 모르겠어요.. 순리대로 사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미 60,70 넘어 살만큼 살았으면 가야할 때 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백살까지 살아서 누가 그리 좋아하고 나도 싫어요;
말이 길었는데, 서울 수도권 아파트 팔고 지방가면 남는 돈으로 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롭게 세상 구경하다 세상 뜨고 싶어요.
가야할 생명 억지로 붙잡으면서 명 늘리느니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생애 여유롭게 지내다가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