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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예약 하려고 전화 했는데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26-07-15 09:24:19

간호사가 너무 딱딱하고 지독히도 사무적인 데다가 쌀쌀맞기 까지 해서 뭔 말을 못 하겠고 가기도 싫어졌어요

어차피 예약 필요 없이 그냥 와서 기다렸다 진료 보랍니다

IP : 211.234.xxx.1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7.15 9:25 AM (211.234.xxx.138)

    가지 말고 다른데 알아 보는게 낫지 않나요?

  • 2.
    '26.7.15 9:26 AM (221.138.xxx.92)

    동네에 정신과 또 있잖아요.
    다른곳 해보셔요.

  • 3.
    '26.7.15 9:29 AM (61.84.xxx.183)

    병원원장들은 직원교육도 안시키나
    저도 경험많이 하는데 저런병원 절대기기싫어요

  • 4. ㅣㅣ
    '26.7.15 9:30 AM (211.234.xxx.16) - 삭제된댓글

    다른 데 가면 되지.. 뭘 또 이런 거 가지고…

  • 5. 이해가돼요
    '26.7.15 9:35 AM (182.218.xxx.142)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아픈 사람들 오는 곳이니 말도못하게 시달리다보니 사무적으로 대할 수밖에..
    그사람이야말로 최전선(?)에서 아픈사람들 대면하는 극한직업임

  • 6. 다른데
    '26.7.15 9:36 AM (211.234.xxx.192)

    가 봤고 이 동네서 큰병원 이라 개인 말고 큰병원은 어떤지 가보려고 하는 거에요 뭘 또 이런거 가지고 이런말은 굳이 왜 해요? 오프에서도 이래요?

  • 7. ...
    '26.7.15 9:37 AM (218.144.xxx.70)

    그냥 그 간호사가 불친절한거지 뭘또 쉴드는
    요즘 젤 바쁘고 힘든 대학병원 간호사들조차 친절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동네병원에 무슨 중병환자들이 그리 많이온다고 극한직업이에요
    이해된다는 사람은 본인이 당하고도 너그러운척 할수 있을지 궁금

  • 8. ....
    '26.7.15 9:37 AM (59.15.xxx.225)

    병원 카운터잖아요. 친절하게 대하는게 직업인 건데 안되는 사람은 관두는게 맞음. 조무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허들이 낮으니 본인 성품 생각은 안하고 돈벌려고 들어오는 사람들 많아요.

  • 9. 나도
    '26.7.15 9:38 AM (211.234.xxx.194)

    이해는 해요 정신과 라는 특성상 그래도 뭔가 좀 다를거란 기대를 했었나봐요 치과는 돈을 많이 받아 그런지 너무 친절해서 부담스러울 때도 있더고만

  • 10. 카운터가
    '26.7.15 9:39 AM (211.234.xxx.130)

    아니고 큰병원 외래에 있는 간호사 입니다. 조무사인지. 어쨌든.

  • 11. ㅇㅇ
    '26.7.15 9:40 A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의사가 중요하지 간호조무사 “ 너무 딱딱하고 지독히도 사무적인 데다가 쌀쌀맞기”

    이건 님의 해석..

  • 12. 희한하게
    '26.7.15 9:40 AM (211.36.xxx.240)

    의사가 친절하면 직원이 불친절
    직원이 친절하면 의사가 불친절
    둘 다 친절한 데를 못 봄
    직원 때문에 좋은 의사 놓칠 수 있으니
    후기 보고 괜찮으면 가셔서 진료받고
    의사한테 말하세요
    여긴 다 좋은데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 13. 님의해석
    '26.7.15 9:43 AM (211.234.xxx.114)

    이 만인의 해석이 될수도 있는 거에요 내가 거짓말을 해요 이런걸로? 말투 싸가지 없는건 그 어느 누가 봐도 티가 나죠 유치원생도 알겠어요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건지. 아이러니하게도 나도 정신과 폐쇄병동 간호사 였어요. 그렇죠 간호사 보고 가나요 의사보고 가는 거죠

  • 14. ㅜㅜ
    '26.7.15 9:43 AM (115.143.xxx.137)

    저희 동네 정신과도 의사샘은 친절한데 간호사들이.. 정말 드세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냥 타성에 젖어 기계적인 대응 해주면 차라리 낫겠어요.
    원글님 이해가 가요.

  • 15. ..
    '26.7.15 9:4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정신과는 상담하러가기보단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받기 위해 가는 곳이에요.
    잠을 못잔다, 가슴이 조인다, 숨이 차다, 식은 땀이 난다 등의 증상이 중요해요.
    의사, 간호사 사무적인데 환자 넘치는 곳은 의사가 약을 잘쓰는 곳입니다.
    저희 선생님 아주 까칠하십니다.
    나한테 잘 맞는 약 주는 의사가 최고에요.

  • 16. 윗님
    '26.7.15 9:46 AM (211.234.xxx.160)

    네 알죠 너무 잘 알죠 의사보고 가는게 맞죠 근데 순간 기분은 불쾌했다는 거에요

  • 17. ㅁㅁ
    '26.7.15 9:4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라면 그 병원 가보겠어요. 그깟 간호조무사 말 한 마디가 뭐가 중요해요..

  • 18. 피부과
    '26.7.15 10:09 AM (118.235.xxx.110)

    원장만 친절 나머지는 쌩쌩
    심지어는 저 없는줄 알고 욕도 함

  • 19.
    '26.7.15 10:15 AM (112.216.xxx.18)

    근데 막상 얼굴 보면 괜찮을 수 있는데. 그래도 가 보지.

  • 20. 다른데
    '26.7.15 10:24 AM (121.162.xxx.234)

    가세요
    널린게 병원이고
    일상에서 굳이 불쾌 참아가며 혹시 가면 다를까? 할 이유가?
    그리고 개업의는 경영자
    직원이 불친절해도 된다 결정할지 사측 이득에 반하니 해고할지 결정하는 책임자.

  • 21. 대면
    '26.7.15 1:4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전화로는 쌀쌀맞고 퉁퉁댔는데 막상 직접 가보니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줬던 경험이 여러번 있어요.
    얼굴이 안보이고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오해가 생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번 직접 가보세요.

  • 22. 덩이
    '26.7.15 4:20 PM (211.114.xxx.134)

    논외로 저도 정신과 다니는데 요새 정신과는 넘 인기가 많은 관계로 예약안하면 진료받기 어려울텐데요.. 무작경 기다리면 끝도 없이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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