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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보험금 관리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6-07-14 20:07:11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으시고 보험금 청구를 할건데,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는 돈벌이도 하세요.

사시는곳이 경남이고,

저랑 오빠는 결혼했고 중부지방에 살아요.

엄마 병원은 서울에 다니시는데. .

 

한달동안 검사하고 이것저것 500만원정도 썼어요.

모두 제카드로요.

교통비,식비는 제외하구요.

 

앞으로도 네명이 번갈아가며 동행하거나 간호하거나.

하게될 가능성이 많아요. 다들 직장인이라 이것또한 쉽지않네요. 치료하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 

 

암튼 보험금 청구해도 아주 옛날 적은 금액으로 넣어서 많이 나오진않을거지만 진단금이 나온다면, .

별도의 통장과 카드를 만들어서 거기서 지출할까요?

실비는 아예 가입안돼있고요.

생명보험 1개예요.

옛날에 제가 가입해드려서 제가 계약자여서 

아마도 제가 받을수도있고, 안되면 엄마 통장으로 받고요. 

카드하나 만들어 그 통장에서 병원비는 결제되게하고요. 

 

다들 가정이루고 살고, 공무원들이라 빠듯해요. 중고딩 키우고요.

 

아버지는 가만히 계시네요.

부모님이라 진료비 현실인데. . 계속 자식이 감당하긴 어려울것같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세요. . ?

어떻게하면 현명하게할수있을까요? 

 

 

IP : 58.78.xxx.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님
    '26.7.14 8:09 PM (118.235.xxx.169)

    아직 일하시면 그돈에서 지출하세요. 진단금은 원글님이 받아서 일단가지고 있으세요. 원글님이 넣으신거죠?

  • 2. 사시는
    '26.7.14 8:13 PM (221.162.xxx.5)

    사시는 곳에서 치료받게 하세요
    부모님이 알아서
    자식은 좀 도와주는 정조

  • 3. 원글
    '26.7.14 8:16 PM (58.78.xxx.59)

    아뇨. 5년은 제가 넣었고, 15년은 엄마가 넣었어요. 엄마는 70대이신데, 스마트폰으로 전화받고 유튜브정도만 하시지 입금주고받고 이런건 못하시니, 제가 통장 만들어.거기로 받아서, ㄱ온전히 병원비와 약값으로 지출,이체 하는거 어떨까요?
    아버지도 70대이시고, 월소득은 250만원이고요.
    병원동행은 아버지는 휴가라는걸 쓸수없는일을.하셔서 자식들이 계속 동행하며.결제도 할것같거든요.

  • 4. 원글
    '26.7.14 8:18 PM (58.78.xxx.59) - 삭제된댓글

    사시는곳에는 대학병원이 없어요. 엄마는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하세요. 계속 왔다갔다하시긴 할것같아요.
    나중에 너무 힘들면 그 주변 지역 대학병원으로 전원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 5. ...
    '26.7.14 8:19 PM (118.235.xxx.31)

    어머니 통장으로 따로 만드세요. 어머니도 지출알아야 오해가 없을겁니다. 벌써 500지출했는데 옛날 보험이면 진단비 2천 정도 나올것 같은데 금방없어져요. 어머니가 모르면 오해 해요

  • 6. 원글
    '26.7.14 8:21 PM (58.78.xxx.59) - 삭제된댓글

    사시는곳에는 대학병원이 없어요. 엄마는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하세요. 계속 왔다갔다하시긴 할것같아요.
    나중에 너무 힘들면 그 주변 지역 대학병원으로 전원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제가 좀 더 계산적이고, .올케나 우리 남편에게 피해(?)안가게
    그리고 아버지가 다르게 사용하지못하도록 관리하는게 어떨까싶어서요.

  • 7. 원글
    '26.7.14 8:27 PM (58.78.xxx.59)

    사시는곳에는 대학병원이 없어요. 엄마는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하세요. 계속 왔다갔다하시긴 할것같아요.
    나중에 너무 힘들면 그 주변 지역 대학병원으로 전원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진단금은 4천만원나올거예요.

    제가 좀 더 계산적이고, .올케나 우리 남편에게 피해(?)안가게
    그리고 아버지가 다르게 사용하지못하도록 관리하는게 어떨까싶어서요

  • 8. ..
    '26.7.14 8: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엄마 암수술때 저랑 오빠가 나눠결제하고 나중에 엄마 진단금 받고 지출한 만큼 각자 뺀 후 나머지는 엄마 통장에 그냥 두고 이후 병원비는 엄마 카드로 결제했어요.
    그리고 그 이후 오빠와 저는 형제계를 만들어 둘다 열심히 한번도 빠짐없이 달마다 부어서 지금은 좀 넉넉히 가지고 있어요.
    아버지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염려된다면 원글님 명의로 모임통장 개설하고 진단금 넣어두고 체크카드 발급받아 병원비로 쓰세요.

  • 9. ㅡㅡ
    '26.7.14 8:3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일단 님이 지출한 금액만큼은 챙기세요.
    이후 비용은 보험금이랑 자녀들, 또는 아버지
    1/n하시고요.

  • 10. ..........
    '26.7.14 8:30 PM (58.78.xxx.59)

    윗님은 둘이 형제계 얼마씩 넣고있나요?

  • 11. 원글
    '26.7.14 8:32 PM (58.78.xxx.59)

    아버지와 오빠네는 지출전혀안하셨어요.
    병원비계산할 시기에 늘 제가 퇴원시키고했거든요.

  • 12. 어머니핸드폰
    '26.7.14 8:37 PM (123.111.xxx.138)

    어머니 핸드폰과 통장, 카드 등등을 원글님이 관리하세요.
    원글님이 이미 병원비 내셨으니 진단금 받으시면 원들님 지출 비용 제하시고 어머니통장에 넣으시고
    아버지와 형제에게 비용을 공유하세요.
    원글님이 알아서 관리하는게 맞아요.

  • 13. .........
    '26.7.14 8:37 PM (115.139.xxx.246) - 삭제된댓글

    수익자 엄마 통장으로 바꾸고 엄마 카드 만들어서 그걸로 결제하세요
    투명해야 해요

  • 14. .........
    '26.7.14 8:40 PM (115.139.xxx.246) - 삭제된댓글

    카카오 모임통장 있잖아요
    그거를 엄마가 개설하게 하고 수익자를 엄마
    계좌도 카카오계좌..
    그럼 엄마 오빠 원글님 다 볼수 있어요

  • 15. .........
    '26.7.14 8:43 PM (115.139.xxx.246)

    카카오 모임통장 있잖아요
    그거를 엄마가 개설하게 하고 수익자를 엄마
    계좌도 카카오계좌..
    그럼 엄마 오빠 원글님 다 볼수 있어요
    암이면 병원비외 교통비.식비 때론 숙박비.수술비 많이 들어요 항암제도 내성 생기면 바꾸는데 바꾸면 보험 안되고 표적항암제는 종류에 따라 보험 안되고 한달에 180 들어요

  • 16. ..
    '26.7.14 8:4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암수술한지 10년 되셨고 오빠랑 각 20씩 모아요.
    설,추석,어버이날, 부모님생신 전부 회비로 외식하고 먼 친척경조사도 이돈으로 해결해요.

  • 17. 모임통장
    '26.7.14 9:06 PM (211.226.xxx.47)

    윗님 말씀 대로 어머니 앞으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하나 개설 하고 원글님과 오빠에게 공유하세요.
    보험금 받아서 원글님 지출했던 병원비 제하고 나머지 금액 입금 한다 통보하고
    모임 체크카드 발급받아 원글님이 가지고 있으면서 병원비 결제할 때마다 사용하세요.

  • 18. 모임통장
    '26.7.14 9:21 PM (211.226.xxx.47)

    저도 부모님 병원동행 전담이었는데 ( 병원비는 부모님이 내셨으나 이동하며 발생하는 자잘한 비용들은 제 차지...식비,간식비,차비 등등)
    일일이 병원 간다 따로 얘기 잘 안 해서 몰랐던 형제가
    모임통장 개설 한 뒤로 병원 약국 등등 내역 찍힌거 보고 내내 이렇게 고생했냐며...미안해 하더라구요.
    모임통장 적극 추천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비용까지 독박 쓰면 넘나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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