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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장 썰어서 담그는건 아닌가요?

ooo 조회수 : 722
작성일 : 2026-07-14 09:38:08

요즘 시어머님이 폭염에 많이 힘들어하셔서

어지럽다고 병원에 계속 수액 맞으러 다니세요.

그래서 이번 주말엔 전복장 만들어서 가져다드리려고 하는데

문제는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 없는 음식이라는거 ㅜㅜ

 

한정식 먹을때 한번 쪄서 담근 전복장이 맛있어서

찜기에 먼저 쪄서 담그는 레시피로 할건데

아무리 검색해도 모든 레시피가

전복 껍질채로 쪄서 식힌 후 통째로 간장물에 담그는거네요 

 

이렇게하면 매번 껍질에서 살과 내장 분리해서 드셔야하는데 그럼 매번 전복 손질하는 느낌 들어서 번거로워하실까봐

찜기에서 쪄낸 후 살과 내장을 모두 분리해서

도톰하게 슬라이스 해서

껍질은 버리고 살과 내장만 담그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간이 너무 짜게 배거나 내장 때문에

국물이 지저분해질까요?

 

아무도 이렇게 안 하길래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IP : 182.228.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4 9:41 AM (211.250.xxx.195)

    원글님 생각처럼 너무 짜질수있어요
    겁질만 버리고 자르지말고 담그세요
    그거 나먹을때는 구찮으니 가위로 대충자른다 생각하면되죠
    이래서 이래했으니 가윌 ㅗ잘라서 한끼에 하나씩 꼬 드시라하세요

    며느민 정성으로 어머님 기운내셔요

  • 2. 꿀주부
    '26.7.14 9:43 AM (182.252.xxx.163)

    전복장 럭시피 처서 담가보세요 안짜고 맛나요
    전복살로만 담금

  • 3. ..
    '26.7.14 9:44 AM (61.39.xxx.213)

    끓는물 부어서 껍질 분리하고 세척후 물에 데쳤어요
    그후 썰고 이빨 분리하고
    데친물에 간장하고 그외 재료 넣고 한번더 끓여서 그 간장물에 넣어서 냉장보관해서 먹었어요

  • 4. ooo
    '26.7.14 9:48 AM (182.228.xxx.177)

    꿀팁들 감사합니다. 힘내서 도전해볼게요 ㅎㅎ

  • 5.
    '26.7.14 10:15 AM (61.72.xxx.240)

    저도 전복장 하려고 레시피찾다가 이분꺼 저장했어요.

    https://m.blog.naver.com/kh2187782-/22434215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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