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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갱년기 악귀가씌인것같아요

갱년기 조회수 : 11,652
작성일 : 2026-07-14 02:50:54

저한테도 애한테도 악귀같아요 

멀쩡하다가 화가 나면 주체를못하고 미친듯이 발광을해요 

정말 살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저도 애도 남편안마주치게 집에서 피하고있어요 

아침에 남편 출근할때 도시락만 주고 잘다녀와 하고 끝 

저 직장다니는데 남편 도시락 매일싸줘요 

애마주치면 또 애한테 난리칠까두려워 방에있으라합니다 

낮에애쉬고 게임하고 친구하고 통화하고 할거하고 

남편 퇴근하면 그때부턴 긴장모드입니다 

애도 공부하거나 악기연습을 하거나 

저도 청소하고설거지하고 

식구들이 쉬는꼴을 못봐요 

자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아둥바둥 사는데 

너넨 늘어져있냐 이런 갱년기인거죠 남편은 

그냥 시댁 집안이 너무 불행한 트라우마를 남편에게 줘서 

불쌍하긴한데 그트라우마만큼 남편은 실컷 분풀이를 우리한테 해대고있으니 참고참다 이제 정떨어졌어요 

열심히 안산다고 난린데 

하이고 애도 얼마나 착하고 열심히 하는데 

저도 벌만큼 벌어오고 

정말 복에겨워도 만족이란걸모르고 

그저 위에만바라보고 안달복달 스스로를볶고 가족들을 볶고 정말 이런가정을 주어서 아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이렇게 남편을 인성파탄 성격장애로 키워놓고서 잘키웠다는 시댁사람들 가정폭력 가해자들 일가친척들 모두 경멸스러워요 사람을 경멸하면 안되는데 정말 이집안은 경멸받아도 싸요 온식구들이 ㅆ 개같은 이런욕을 일상적으로하고 맘에안들면 주먹부터 날려요 할머니 엄마 외삼촌 모두모두 대단하죠? 이런집 보셨어요? 이렇게 욕하고 주먹질하는 집안이 더 가관인건 본인집안이 아주 훌륭한 집이래요 돈벌어서 지방어디 빌딩을 세웠다고 잘산다고 

IP : 67.185.xxx.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26.7.14 3:46 AM (172.56.xxx.148)

    대판 붙으셔야죠.
    지금 그 상황은 애한테도 좋은 교육이 아니에요.
    님도 직장 다닌다면서요. 막말로 이혼이나 별거를 해도 입에 풀칠하고 사는데.
    참고살다가 병 걸리면 나만 손해에요 실제로 더러운 성격 다 받아주고 애들 성인되어 독립한다음 큰 병 걸린 이웃이 있어요.
    그냥 참고 사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저 성질 받아주면 더 더러워져요.
    갱년기라 성격이 변하면 병원가서 약을 먹어야지 지 성질을
    가족한테 풀면 되나요?

  • 2. ...
    '26.7.14 3:54 AM (175.118.xxx.139)

    갱년기때문이라면 과거엔 이러지 않았다는 건가요?
    예전에 아이가 무슨 대회 나가려다가 연습 열심히 안 해서
    남편이 엄청 화 내고 대회 포기 했다는 그 분 이신것 같은데
    맞다면 기억이 나요
    그런데 가족이 그러고 어떻게 살아요 진짜 집은 편안해야 하는데...
    아이에게는 정말 큰 상처로 남을 거에요

  • 3. ..
    '26.7.14 4:07 AM (125.178.xxx.170)

    분노조절약 안 먹을 거면
    이혼한다고 강수를 두세요.
    엄마랑 애도 병 걸려 불행해집니다.

  • 4. 자 이제
    '26.7.14 5:05 AM (221.149.xxx.157)

    이혼안하고 참고 사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5.
    '26.7.14 5:42 AM (61.75.xxx.202)

    돈이 집의 중심이 되면 가정불화가 심해져요
    저희도 그랬는데 결론은 저부터 내려놓는 연습을 했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안좋은 소리 들으며
    싸우기도 많이 했네요
    돈보다 사랑 너그러움 행복 자비 나눔 친절과
    연관된 격언이나 명언을 남편 기분 좋을때 반복적으로 들려줘
    보세요
    그리고 저녁에 고요한 가운데 남편에게 기도하는
    나의 모습을 보여 주고 우리집에서 험한소리나 폭력쓰면
    가만히 있지 않고 바로 경찰 부르겠다고 하세요

  • 6. ㅇㅇ
    '26.7.14 6:06 AM (119.192.xxx.40)

    남편분 걷고 뛰는 운동 하라고 하세요
    갱년기때 감정 조절 안되는것도 머리로 열이 올라서 그랗대요
    지금 성질대로 다 하게 냅두면 성격으로 굳어지니까
    함께 운동하러 나가고 노력해보세요

  • 7. Oo
    '26.7.14 7:00 AM (220.120.xxx.140)

    갱년기보다 분노조절장애같아요
    주변 50대들인데 그정도 지랄병나는 사람
    못봤어요.

  • 8. 갱년기를
    '26.7.14 7:16 AM (220.78.xxx.213)

    면죄부로 쓰게하지 마세요
    이해해주려 애쓸수록 막장으로 갈거예요
    애는 무슨 죄인가요
    원글님 정신 똑띠하시고 애 없을때 제대로 한번 붙으세요
    만만해서 ㅈㄹ하는건데 왜 참고 눈치보나요
    아이가 엄마를 아빠에게서 보호해 주지
    못하는 사람이게 하지 마세요 제발

  • 9. Aa
    '26.7.14 7:21 AM (1.240.xxx.39)

    피하지만 마시고 할말 하시다가
    때려부시거나 때리거나하면 바로 경찰신고하세요
    아이가 어리거나하면 아동학대로도 가고
    가정폭력 무척 심하거 다룹니다
    자기가 고생하고 교육프로그램 들으며 겪어봐야 깨달아요

  • 10.
    '26.7.14 7:22 AM (211.109.xxx.17)

    갱년기 아니에요.
    그냥 못돼처먹은겁니다.
    앞으로 더 할겁니다.
    원글님이 참고 기죽어 살 이유가 아니에요.

  • 11. 치료
    '26.7.14 7:50 AM (175.199.xxx.36)

    남편 하는게 분노조절장애지 무슨 갱년기 히스테리인가요?
    그거 다 받아주다가 원글님까지 성격 변해요

  • 12. ㅇㅇ
    '26.7.14 8:23 AM (182.218.xxx.142)

    여자 생겨서 그럴수도 있어요
    밖에서 여자만나면 집에서 그렇게 짜증내고 시비털거든요
    진지하게 폰도 몰래 뒤져보시고 차 블랙박스도 보세요

  • 13. 그런놈은
    '26.7.14 8:41 AM (123.111.xxx.138)

    혼자 살아야해요.
    밖에서 강자에게는 찍소리 못하고 만만한 마누라와 자식에게 지맘대로 승질 부리는거죠.
    원글님이 참아주고 곁에 잘 있어주는데 뭐가 아쉽겠어요?
    니가 어쩔껀데? 이 마인드일겁니다.

  • 14. ..
    '26.7.14 9:00 AM (180.67.xxx.79)

    분노조절장애면 덩치큰 남자들한테도 악귀마냥 소리쳤겠죠. 그냥 집에서 온갖 스트레스 다 푸는 악랄한 인격체인듯합니다. 결단응 내리세요. 아이가 넘 불쌍해요.

  • 15. 그정도면
    '26.7.14 9:31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별거라도 하셔야죠

  • 16. 아니요
    '26.7.14 9:44 AM (61.105.xxx.14)

    갱년기 때문이 아니라 만만해서 그런겁니다
    저라면 애를 위해서라도 더 크게 뭐라 하겠어요
    한번 더 지랄발광 하면 이혼하던가 아니면
    열심히 사는 애랑 나랑 건들지 말라 하세요
    폭력 쓰면 바로 경찰 신고 하시구요
    저런 사람들은 강약강약이에요

  • 17. ......
    '26.7.14 9:49 AM (211.250.xxx.195)

    갱년기라 그렇다고는 누가??

    그런 저런 ㄴ 이에요

    저런 ㄴ 공동점이
    부인분이 더 ㅈㄹ해야해요
    그럼 깨갱해요

    제남편놈 ㅈㄹ 발광하는거 참다가 제거 다 ㅈㄹ하면 깨깽
    그러다또 ㅈㄹ
    속을 두고보자두고보자햤어요

    지금 그놈 버리고 애들이랑만 살아요
    집에서 그놈 안보니 너무 좋아요

    지금 이혼못해준다 미안하다 잘할께 ㅈㄹ하지만
    이미 물건너갔어요

    있을때 잘해야지

    그럴각오로 하세요
    왜 원글님이
    아니 아이가 그런취급당하고 살아요 ㅠㅠ

  • 18. 글쎄요
    '26.7.14 9:57 AM (175.213.xxx.53)

    갱년기여서 사람이 악마처럼 변했다고요?
    그전에도 조금씩 괴롭힘을 당했는데 익숙해져서 잘 몰랐던 거 아닐까요.
    전남편은 한동안 지랄발광 하던 때가 바람피느라 그랬더라고요.
    가정이 살벌하면 아이는 천둥번개 속에서 사는 것과 같아요 가장 피해자는 아이예요

  • 19. 평온
    '26.7.14 10:00 AM (218.50.xxx.55)

    남편 퇴근시간쯤 아이랑 운동나가세요. 의사가 운동해야된다고 했다고 하세요. 숨막히는 시간 참고 견디느니 아이랑 동네라도 한바퀴 돌고 와서 바로 주무시는게 낫겠어요.

  • 20. 존똑
    '26.7.14 11:54 AM (61.73.xxx.133)

    저희남편도 그런데요.
    강수를 한번 두면 조금씩 수정이되어요.
    하도 ㅈㄹ병이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죠.
    걍 미친년처럼 달려드세요. 좀 무서운줄알면 덜해요.

  • 21. 엊그제
    '26.7.14 12:54 PM (175.213.xxx.53)

    글 쓰신분과 아이피가 같아서요
    혹시 그분이면 이때다하고 제발 좀 도망쳐요
    그래도 좋은 하루하루가 있으니 참고 사셨겠지만
    그렇게 길들여지면 벗어나기 힘들겠네요
    이혼도 다 인연이 다돼야 끝나는 거라 안타깝네요
    아이한테 제발 신경 많이 쓰세요
    엊그제 글과 같은 분이 맞다면 제생각에는 원글님한테 돈을 달라고 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니까 성질만 내는 것같아요

  • 22. ....
    '26.7.14 9:08 PM (1.227.xxx.206)

    미친놈처럼 발광하면 몰래 경찰 신고하세요

    이웃에서 신고한 것처럼요

    경찰 오면 한동안 조심할 거예요

    장기적으로는 이혼하는 게 사는 길 같아요

  • 23. ..
    '26.7.14 9:24 PM (106.101.xxx.72)

    직장 다니면서
    아침마다 도시락도 싸 주시고
    퇴근해서 밥하고, 설거지, 청소도
    원글님이 다 하시면서
    왜 눈치 보세요?
    갱년기는 여자가 더한데....
    인간말종 같은 남편인데요.

  • 24. 혹시
    '26.7.14 10:57 PM (183.96.xxx.206)

    안 그러다가 갑자기 그러시는거면 우울증일 수도 있어요..
    저희 친정아빠가 그러셨어요.
    한 3개월 정말 귀신이 씌였나 싶은 느낌..
    우울증이 우울해하고 축 저직만 하는게 어니더라구요.
    약 드시니 3개월만에 너무나 정상이 되시더라구요..

  • 25. 혹시
    '26.7.14 10:57 PM (183.96.xxx.206)

    처직만-> 처지기만

  • 26. 혹시
    '26.7.14 10:58 PM (183.96.xxx.206)

    어니더라구요-> 아니더라구요
    오타가 죄송요..

  • 27. 갱년기
    '26.7.14 11:37 PM (218.51.xxx.191)

    갱년기가 고생하네요
    갱년기라서가 아니라 인성이 안좋은겁니다.
    55세 52세 남편 저 모두 갱년기지만
    평화롭습니다
    외벌이지만 혼자 번다고 유세도 안부리고요

  • 28. 탓 오지네
    '26.7.14 11:38 PM (49.1.xxx.69)

    무슨 그게 갱년기인가요? 핑계 대지마세요
    주변에 아무도 갱년기로 ㅈㄹ하는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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