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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에 건내는 빵봉지

..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26-07-13 22:27:46

외출하고 돌아온 대딩 딸

엄마, 이거 먹어. 엄마가 좋아하는 잠봉베이글

그 한마디가 하루의 피로를 다 녹여주네요

엄마를 생각하며 고른 빵 하나와 그 마음.

왜 이렇게 예쁘고 고마울까요

빵순이 엄마 이 시간에 또 식탁에 앉아요

IP : 58.238.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3 10:28 PM (119.69.xxx.167)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네요~~
    부러워요

  • 2. 맞아요
    '26.7.13 11:07 PM (218.154.xxx.161)

    과일산도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무려 고3 딸이 어제 공부는 안하고 엄마 아빠 먹어보라고
    웨이팅해서 사다주더라구요. 하하

  • 3. ..
    '26.7.13 11:11 PM (58.238.xxx.62)

    과일산도
    내일은 제가 웨이팅 해야겠어요

  • 4. 그럼요
    '26.7.13 11:14 PM (76.254.xxx.135)

    딸 잘키우셨네요.
    새벽이라도 전 그 잠봉 베이글 먹으려 식탁에 앉을 거에요 ^^
    너무 귀한 아이네요. 요즘 애 같지 않음.

  • 5. ...
    '26.7.13 11:48 PM (115.136.xxx.96)

    이쁜 딸이네요
    갑자기 빵이 먹고 싶어요

  • 6. ㅎㅎ
    '26.7.13 11:56 PM (114.203.xxx.133)

    맞아요 우리 딸도
    제가 좋아하는 홍대 피오나 딸기생크림 케이크
    행여나 흔들릴세라 고이고이 안고
    저한테 갖다줍니다.
    자식에게는 정말 너무 많은 에너지와 행복을 얻어요.
    (속 썩이는 일도 있지만 결국 잊혀지고..)

  • 7. 부럽습니다.
    '26.7.14 12:01 AM (211.49.xxx.125)

    원글님 예쁜 마음 가진 따님 있으셔서
    많이 부럽습니다.
    저는 외동아들 엄마라서요..ㅎ
    나중에 엄마가 좋아하는
    성수동 파니니 한번이라도
    사다줬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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