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종일 이래요

오늘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26-07-13 17:38:37

금토일 몸쓰는 알바를 해요

할때는 재밌고 활력이 솟는 듯 하지만

솔직히 꽤 힘들었어요

허리도 꽤 무리가는 동작이  있었구요

 

암튼 그러다보니 월욜 하루는

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기처럼 그러고있네요

 

맘같아선 미용실도 가고 밀린청소도 할까 싶었는데

종일 먹고자고해도 몸이 덜 풀려요

아직 밝은데도 신기하게도 또 잠이 옵니다

 

초반부에는 화욜 수욜까지 그러기도 했는데

이젠 월욜 하루로 줄은거에요

 

말하다보니 이 알바하는게 저한테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실은 좀더 많이 돈을 받을수있는 원래 하던 일들이 있는데요

근데 앉아서 책보고 공부가르치고 하는일들이 지긋지긋하게 느껴져요

늘 조마조마하고 시험 신경쓰고

뒤돌아서서 집에서도 걱정하고 그런게 이젠 별로에요

몸을 움직이는  일만큼 생기가 돌지도 않구요

 

몸을 움직여서 일하고

돌아서는 순간부터 자유로운

일터나오는 순간부턴 그 일을 신경안써도 되는

그런 일들이 좋네요 이젠.

 

근데 페이는 작습니다

기껏해야 최저시급이거나 그보다 쬐끔 많은정도

근데 장점이 있어요 분명

IP : 222.113.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3 5:42 PM (1.233.xxx.223)

    나이들수록 머리쓰는 일이 싫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몸을 사용하고 깔끔하게 뒷끝 없는 일이 좋다고 해요
    다 인간세계 일에 지친거죠

  • 2. 혹시
    '26.7.13 5:54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혈당때문에 먹고 자고 그런거면 위험하지않을까요
    50넘어서 새로운일
    하는 주변친구들 다 아픕니다

  • 3. 원글
    '26.7.13 5:59 PM (222.113.xxx.251)

    혈당 때문은 아닌것같구요
    그냥 몸이 피곤하네요
    근데 일할때는 분명 활력이 돌았는데
    집에오면 갑자기 피곤한 느낌이고
    체력이 소진된게 느껴져요

  • 4.
    '26.7.13 6:1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몸 쓰는일 안하던분이라 무리가 된거 아닐까요
    괜히 병원비가 더 나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엔 더 힘드실거 같아요

  • 5. ..
    '26.7.13 6:12 PM (116.127.xxx.173) - 삭제된댓글

    먹고자고가 가장 좋은 회복법이에요

  • 6. ㅡㅡ
    '26.7.13 6: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안하다가 하니까 그런거겠죠.
    월요일 하루는 푹 쉬시고
    화수목에 볼 일 보시고,
    금토일 일하고.
    괜찮은데요.

  • 7. 저도
    '26.7.13 6:34 PM (124.49.xxx.188)

    프리인데 일하고 나면 먹고자고 눕고 그렇게 살아요. 나름 행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05 오늘 뉴스공장 정청래 당대표 후보 나옵니다 12 플랜 2026/07/14 1,206
1824904 바보야, 문제는 기소권이야 19 김규현 2026/07/14 1,965
1824903 반려견 반려묘 동물가족 있는분들 2 멋지다 2026/07/14 1,148
1824902 스페이스X. 139 달러 4 ㅇㅇ 2026/07/14 4,034
1824901 더쿠도 이재명한테 완전 돌아섰네요 살벌해요 53 이럴수가 2026/07/14 12,068
1824900 호텔경제학을 주식장에 적용한 이잼 5 .... 2026/07/14 2,570
1824899 진드기에 물려본 분 계세요? 3 ㄱㄱ 2026/07/14 1,978
1824898 서울시 기술교육원 교육생 모집하네요 6 교육비무료 2026/07/14 2,479
1824897 남편갱년기 악귀가씌인것같아요 27 갱년기 2026/07/14 11,674
1824896 저만 이렇게 더워요? 11 아웅 2026/07/14 3,855
1824895 인천공항 노숙자들 천국 4 .. 2026/07/14 4,670
1824894 베개 찾아주실 수 있나요? 4 베개 2026/07/14 1,367
1824893 갖고 사는게 뭐가 너무 많아요ㅠ 8 자괴감 2026/07/14 4,285
1824892 하이닉스 미국시세 4 안개꽃 2026/07/14 4,426
1824891 이재명 대통령은 속이 좁은거 같아요 47 .. 2026/07/14 4,965
1824890 노숙자 냄새가 나요ㅠ 26 2026/07/14 10,683
1824889 15년된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4 남편퇴직 2026/07/14 3,829
1824888 방바닥에 참깨처럼생긴 초파리알 5 ... 2026/07/14 3,288
1824887 장윤기, 살해 이틀 전 외국인 성폭행하며 “너 죽인다” 40 .... 2026/07/14 13,376
1824886 당근 모임 첨 가봤는데 충격 29 당근 2026/07/14 18,819
1824885 멀티탭 점검을 합시다 7 ㅇㅇ 2026/07/14 4,417
1824884 하이닉스 300만 재진입 경우의 수 3 .. 2026/07/14 4,521
1824883 병원에서 다음 과정은 뭘 하라 할까요.  14 .. 2026/07/13 2,400
1824882 헬쓰1일차. 천국의계단 40분 12 헬린 2026/07/13 3,283
1824881 조국혁신당, 박은정, 도둑맞은 대선, 민주주의 파괴의 국기문란 .. 7 ../.. 2026/07/13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