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93년도에 처음 대패삼겹살을 본인이 개발했다고 했었는데,
한 유튜버가 그 원조를 추적했네요
70년도에 부산, 마산 지역에서 이미 돌돌 말린 얇게 썬 대패삼겹이 인기였대요
얇아서 종이삼겹 센베이삼겹 등으로도 불렸는데 어느날부터 대패로 통일 되었다고.
근데 그 대패 이름의 원조는 북한이래요.
북한에서 나눠주는 고기양을 줄이려고 얇게 썬 고기를 대팻밥지고기라 했대요.(당시 조선일보)
거짓말 하지 말아야지, 어떤 세상인데...
근데 70년대에 왜 고기를 얇게 썰었느냐?
당시 고기를 먹지 못하던 시대라 고기먹고 배탈 나는 경우가 많아 얇게 썰어 구우면 기름이 잘 빠지니까. (근데 북한 대팻밥이랑 비슷한 이유도 있지 않았을지.. 양 많아 보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