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다가..
본격 장마철 되기 전에 다녀오자 하고 어제 저녁 식사 후 야간에 혼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고즈넉하게 둘러보고 있었는데..
나무가 울창한 좁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손등에 뭔가 물컹~
비가 다시오나..하고 손등을 봤는데...
힝~ 새똥 맞았어요 ㅠㅠ
위를 올려다보니 나무가 너무 울창해서 새 종류는 보이지 않는데..(소리도 안나고)
이것이 몇 마리가 같이 쏴댔는지, 손등 뿐만 아니라 입고간 검은티 좌측 가슴, 우측 어깨...아주 난리;;
다음에 혹시 가실 때 나무 많은 곳 지날 때는 양산(우산) 쓰고 댕기세요;;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휴지/물티슈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가 않아서 아주 거지꼴(!) 하고 집에 왔다는 ㅠㅠ
p.s. 똥테러 당했는데 복권 사야 하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