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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딸 옷 참견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26-07-13 11:09:34

전 옷잘입거든요

근데 딸은 왤캐 옷을 못입죠

사는것마다 이상한걸 사네요

떡대있는스탈인데 여리한애들한테나

어울릴 샤랄라 이런옷을 자꾸사네요

요즘 이쁜옷도 많더만ㅜㅜ

IP : 112.172.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3 11:11 AM (121.188.xxx.66)

    어머님.
    그냥 내버려두세요.
    취향이란게 있으니.
    딸이 봤을땐 엄마가 옷을 못입는걸수도 있어요.

  • 2. ..
    '26.7.13 11:13 AM (218.234.xxx.149)

    윽 저두요.. 전 자타공인 패션센스있는 사람인데 딸아이가 안목이 없어요ㅜㅜ 진짜 이상한색을 산다든지..
    참견해도 듣기싫어해서 포기함요.

  • 3. 우리 딸이
    '26.7.13 11:14 AM (211.243.xxx.141)

    원글님 딸처럼 패테인데 ㅋ
    제가 사준 옷하고 본인이 산 옷 하고 비교해보고 이젠 옷 살 때 마다 물어봅니다.
    그러다 본인 스타일 찾아가겠죠.

  • 4. ..
    '26.7.13 11:20 AM (211.208.xxx.199)

    데리고 나가 사입히세요.
    몇 번 엄마가 입혀주는대로 입으면 눈을 뜹니다.

  • 5. ....
    '26.7.13 11:21 AM (221.165.xxx.251)

    저도 대학생딸 옷입는거 보면 어이가 없을때가...ㅎㅎ
    저희애는 안어울리는 스타일을 입는것도 아니고 그냥 패션에 아예 감이 없어요. 저는 그맘때 맨날 내일 뭐입지 고민하고 내가 있는 옷 리스트를 수첩에 그려놓고 매일 상상으로 매칭하고 쇼핑하고... 그런게 취미이던 사람이라 이해가 안가요.
    제가 추천하면 가끔 입어주긴 하지만 부끄러워서 못입겠대요. 맨날 고딩때처럼 회색추리닝에 면티 입고 다니는 아이거든요. 저나이에 왜그러나 속상할뿐.

  • 6. ..
    '26.7.13 11:35 AM (211.208.xxx.199)

    ㄴ 회색 츄리닝에 면티라도 OLO 같은데에
    데려가 예쁜걸로 골라 입혀보세요.
    매번 올로를 입지는 못하더라도
    한 번 예쁜걸로 골라 입혀 가이드를 잡아주면
    그 비슷하게 찾아입어요.

  • 7. ㅡㅡㅡ
    '26.7.13 12:14 PM (180.224.xxx.197)

    애들 눈엔 애들에게 나아보이는 옷이 따로 있고 그들의 유행이란게 있어요 30년은 더 나이든 엄마눈이 높을까요 걔들 눈이 더 높을까요. 중고딩도 아니고 대학생을.

  • 8. ...
    '26.7.13 12:25 PM (180.70.xxx.141)

    바로윗님
    대학생이어도
    센스는 다른 문제라서요
    대4딸이 옷 그리 지맘대로 입고 다니다
    옷 살때마다 같이가자고... 피팅룸에서 열벌씩 입어보고
    2년을 하니 좀 나아졌어요
    얼마전에도 방학하자마자 옷사러가서
    자라랑 흐앤므에서 엄청 입어보고 왔습니다..

  • 9. ㅡㅡㅡ
    '26.7.13 12:29 PM (180.224.xxx.197)

    그 센스란게 그들에겐 말이 안되는 센스인거라는 말이예요. 조선시대 여인들 센스에 우리가 입는 옷이 말이 안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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