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6-07-12 11:49:22

배우자 직업 뭐고 회사 어디다닌다 이야기하는거 자연스럽지 않나요?

아무리 회사가 업무만 한다고 해도

결혼출산육아 장례등 사적인거

 회사 공지란에 뜨고 동료들도 참석하고 부조하면

 생애주기를 회사에 장기근속하다가 자연스레

공유하게 되잖아요.

너무 자기 사생활 가리면  사람이 음흉해보이는것도

있고 사적인 내용 알면 서로  이해해주는것도 있고요.

갑자기 육아휴직한다고 하면  미리 퇴사 준비하나 그런 생각 하지만, 

 평소에 육아 관련 공유해놓으면 다른 동료도 아 그런가 보다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게되잖아요.

 

상식적인 동료이면 사생활이야기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듣고말지, 침범하진 않던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211.218.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2 11:53 AM (125.177.xxx.20) - 삭제된댓글

    한 직장 30년 가까이 다녀봐요. 이젠 직원들, 전직원들, 배우자들 지병까지 다 건너건너 알게 됩니다. 아내나 남편이 뭐하는지 어디 사는지, 애들은 몇명이고, 대학은 어디갔고 직업을 뭐고 결혼은 어디서 누굴 만나했는지 결혼식, 장례식 다 돌아다니면 안 듣고 싶어서 흘러가듯이 들리는 얘기예요. 저만의 철칙은 듣되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옮기지는 말자입니다.

  • 2. .....
    '26.7.12 11:55 AM (125.177.xxx.20)

    한 직장 30년 가까이 다녀봐요. 이젠 직원들, 전직원들, 배우자들 지병까지 다 건너건너 알게 됩니다. 아내나 남편이 뭐하는지 어디 사는지, 애들은 몇명이고, 대학은 어디갔고 직업을 뭐고 결혼은 어디서 누굴 만나했는지 결혼식, 장례식 다 돌아다니면 안 듣고 싶어도 귀를 막지 않는 한 흘러가듯이 들리는 얘기예요. 저만의 철칙은 듣되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옮기지는 말자입니다.

  • 3. 그쵸
    '26.7.12 11:59 AM (211.34.xxx.59)

    듣되 옮기지않는다
    그게 인연 오래가는 비법..
    직장에서 너무 다 밝히는것도 싫지만 꽁꽁 숨기는것도 쉽지않음

  • 4. ...
    '26.7.12 12:08 PM (39.117.xxx.92)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죠. 아무에게나 사생활 다 얘기하진 않아요. 나르들은 내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나르라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아무 정보 공유 안 합니다. 가족중에도 나르가 있는데 회사에 나르있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요.

  • 5.
    '26.7.12 12:15 PM (106.101.xxx.149)

    이야기 안해도 어디사는지 어느학교나왔는지 배우자 뭐하는지 뒤에서 이야기하고요.
    뒤에서 회자되는건데 안좋죠. 그런 말만 하는게 아니라 곁들여 별별말에 약점까지 말할텐데 싫죠. 묻는것도 말하는것도 싫네요.

  • 6. ....
    '26.7.12 12:16 PM (39.117.xxx.92)

    원글이는 운이 좋아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가 보니 다행이에요. 안 그런 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내 정보 가지고 뒤에서 흉보고 약점 삼으려고 하고.

  • 7. 주변도르
    '26.7.12 12:54 PM (175.202.xxx.200)

    원글이는 운이 좋아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가 보니 다행이에요.

    안 그런 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내 정보 가지고 뒤에서 흉보고 약점 삼으려고 하고.222222222

    영악한 사악한 인간들도 많거든요.

    되도록 가능한한 내 정보는 걸러서 말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92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5 대화 2026/07/12 4,337
1824191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8 ........ 2026/07/12 2,756
1824190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2026/07/12 2,550
1824189 3,800원의 행복 49 ... 2026/07/12 15,548
1824188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2026/07/12 826
1824187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2 ... 2026/07/12 3,923
1824186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2 ../.. 2026/07/12 769
1824185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24 ㅇㅇ 2026/07/12 4,286
1824184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5 ........ 2026/07/12 1,996
1824183 김부장 14 ㄴㄴ 2026/07/12 4,624
1824182 그알 보고 열불나서 14 nn..mm.. 2026/07/12 5,866
1824181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연장가니까 좋아요 5 ........ 2026/07/12 1,938
1824180 에어랩 이전거보다 신형이 컬이 더 잘 나오나요? 10 주니 2026/07/12 2,197
1824179 백미, 현미 섞어서 자기전에 씻어놓고 실온에 두었는데요 11 잘될 2026/07/12 2,905
1824178 짧은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다니는 방법? 2 ㅇㅇ 2026/07/12 2,374
1824177 집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언저리 분들이 돈버는법 27 .... 2026/07/12 6,046
1824176 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6 2026/07/12 2,383
1824175 다이슨 드라이기 돈값 할까요? 12 덥다 2026/07/12 3,521
1824174 방금 스위스7번선수 헐리우드액션 맞죠? 8 ㅇㅇ 2026/07/12 2,009
1824173 점심메뉴로 콩국수 5 .. 2026/07/12 1,875
1824172 시판 물냉면 맛있게 먹는 법 14 오이 2026/07/12 4,396
1824171 아르헨티나전 놓쳤는데요 4 . . 2026/07/12 2,040
1824170 핸드폰 거치대 3 2026/07/12 1,078
1824169 기쁨을 주는 것 만큼 큰 책임이 따르네요. 2 ㅇㅇ 2026/07/12 2,247
1824168 필요한데 민주당이 미운 오리새끼 만든 서울 오피스텔 2026/07/12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