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짠하면서도 짜증이 나요..

..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26-07-12 10:12:32

남편 출퇴근시 입는 여름 피케티가 낡아보여 백화점에서 1개에 15만원 정도 하는거 2장 사서 선물했어요. 그게 3주전이에요. 근데 아직 개시안했어요. 디자인이나 색감이 맘에 안들면 바로 반품이나 교환하면 된다고 했는데 너무 맘에 든데요. 근데 안입어요. 사주면서 내가 입던옷중 제일 낡은옷 2개는 버려야 된다고 했는데 혹시 그것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해요. 사준 사람입장에서 짠하면서도 너무 답답하네요.

IP : 106.101.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26.7.12 10:15 AM (211.234.xxx.4)

    잘 못 버리고 새거 개시하는 게 힘든 스타일. 맞나요? 딱 제가 그렇거든요 버리지도 못하고 어쩌다 새거 사면 아끼다 똥 되고 --

  • 2. 우리집에도
    '26.7.12 10:19 AM (58.238.xxx.62)

    우리집에도 계십니다
    어찌나 아끼시는지
    새옷 사면 강제로 입혀요
    환갑 가까히 되면서 뭘 그리 아끼는지

  • 3. ..
    '26.7.12 10:59 AM (1.235.xxx.154)

    제가 그래요
    바로 입고 쓰고 먹고 그게 남는건데

  • 4. 먼저
    '26.7.12 11:01 AM (222.232.xxx.46)

    입던 옷 정리 한다고 애기하시고 버리세요.

  • 5. 그게
    '26.7.12 11:01 AM (110.14.xxx.154)

    낡았어도 입던 옷이 편해서도 있거든요.
    출근말고 같이 외출하실 때는 새로 산 옷 입히는 식으로 번갈아 입다보면 출근할 때도 입게 되더라구요.
    제 남편도 약간 그런 스타일인데
    저랑 외출할 때는 비록 마트에 갈 때도 좋은 옷 입게해요.

  • 6. ㅇㅇ
    '26.7.12 1:51 PM (182.221.xxx.169)

    윗분처럼 같이 외출 시 입게 해야되요
    안그러니까 해를 넘겨버리더라구요
    내년 되면 새 옷이 있는 줄 모르게 돼버려요
    새 옷의 반지르르한 기분 좋음을 몇번 연이어 경험하고 나면
    그 담부터는 좀 바뀌더라구요

  • 7.
    '26.7.12 4:08 PM (175.202.xxx.200)

    입던 옷을 버리라고 하세요

    그냥 그것대로 두고 새옷 입으라고 하시면 입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90 60 평생 제일 더운 아침 8 .... 2026/07/12 5,496
1824289 음쓰처리기요 1 쓰레기 2026/07/12 1,049
1824288 얼굴인식이 5 고객확인제도.. 2026/07/12 1,276
1824287 식초 드시는분들 어떻게 드시나요 4 ... 2026/07/12 1,671
1824286 박정희는 전두환이랑 동급이라 생각해요 30 .. 2026/07/12 1,428
1824285 자꾸 배우자 질문 묻는 의도가 뭔가요 10 살다보면.... 2026/07/12 2,737
1824284 냉면값 비싸 시판 냉면 먹는데 먹을만해요 35 ㅇㅇ 2026/07/12 4,288
1824283 사형선고 유력, 윤석열 외환죄 7 .. 2026/07/12 1,894
1824282 오늘 진짜 덥네요 11 11 2026/07/12 2,758
1824281 애국기업 한성, 애국아이돌 리센느 7 .. 2026/07/12 1,745
1824280 다이소는 아이디어를 받아라 2 발명왕 2026/07/12 2,551
1824279 울진 덕구온천 후기!!! 16 여행 2026/07/12 3,633
1824278 이여자가 부러워요 .. 2026/07/12 2,930
1824277 마루에어컨 틀고 청소하구있어요. 7 혼자임 2026/07/12 1,409
1824276 8월10일쯤 강릉바다들어갈수있나요 8 8월10일 2026/07/12 1,314
1824275 남편이 짠하면서도 짜증이 나요.. 7 .. 2026/07/12 3,001
1824274 진짜 대사가 1도 안되나봐요 11 ... 2026/07/12 4,978
1824273 마운자로 4개월, 탈모왔어요. 11 다이어트 2026/07/12 4,209
1824272 처진 가슴에 보정속옷 효과 있네요 5 777 2026/07/12 1,775
1824271 브래지어가 늘어나니 편하네요 10 ㅇㅇ 2026/07/12 2,630
1824270 매일 꾸미는 것도 15 .. 2026/07/12 4,364
1824269 다이소. 천원짜리 팔아도 재벌 8 ㅇㅇ 2026/07/12 3,451
1824268 런닝패션 1 ㅎㅎ 2026/07/12 1,158
1824267 김민석 - 박정희는 불가피한 독재, 영특한 독재자, 스마트한 독.. 24 ,, 2026/07/12 1,649
1824266 아르헨티나 : 스위스 어디응원하실거예요? 10 축구팬 2026/07/12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