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조회수 : 5,648
작성일 : 2026-07-12 04:18:46

저 40후반 미혼여성

부모님복 하나로 여태 잘살았는데

앞으로 걱정되네요

저랑 잘통하는 외할머니는

제가 한량팔자라서 일안해도 편히 살 팔자라는데  것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이야기지

앞으로 걱정되네요

 

 

경제활동도 여태 소일거리단기일자리로만 유지했고

몰론  정신과 약 복용하고 있고

장애인증도 발급받았구요.

남들은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니까

자립해서

기초수급자 라도되서 나라돈이래도  타먹으라 권유하는데  자립은해도

부모님이나 저나 수급자는내키지 않아요

아 몰론 저는 국민연금 조금만 납입하면 곧 납입기간 채워요

그동안 제가 번돈으로 ㅎ

 

엄마 말씀이 나중에 내가 돈있어야 형제자매들이  저를한번볼거 두번보고 하시네요 저도

제가 한심한거 아는데

저를시누이 시조카라생각마시고

 친정여동생 조카라 생각하시고ㅎ

조언해주세요

 

 

 

IP : 121.186.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7.12 4:47 AM (112.169.xxx.252)

    지금이라도결혼해서 야무지게살아보세요
    그리고 기초수급자 그거 너무무시하지마세요

  • 2. ..
    '26.7.12 5:1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님 같은 자매가 육십대가 된 입장에서 긴 얘기 짧게 하자면, 우선 부모님이 언제 돌아가실지, 어떤 병수발이 필요하지 모릅니다. 제 자매는 요양병원 안보낸다고 고집했으나 본인이 감당하지는 못해서 형제들이 굉장히 고생했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집과 남은 현금 모두 주었으나 그조차 감당 못하고 삽니다. 돈 쓰는 것도 재주더군요. 본인 재산 거의 없으나 자존심이 쎄서 본인은 기초수급자 절대 안한다고 해요. 공무원이 그거 제발 신청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형제들이 돈 안주고 버티고 있는데 본인도 나름 잘 버티고 삽니다. 큰 병 들어 병원가면 그 병원비 누가 댈지 막막한데 본인은 병원 안가고 죽을 거래요. 여러군데서 엄청 비현실적이죠?

  • 3. 영통
    '26.7.12 5:36 AM (106.101.xxx.33)

    뭐가 한심해요?
    다 삶은 다른 거죠

    님은 님 살던 방식으로 살면 되죠
    일 안 할 팔자면 일 안 하고 살게 되겠죠

    부모님 유산으로 덜 쓰고 살고
    가벼운 일 하면 되죠

    친정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은 기대말아야죠
    님이 부자가 아니면 어차피 멀어집니다

  • 4. ...
    '26.7.12 5:37 AM (1.236.xxx.121)

    결혼은 자연스레 되면 하는거고요
    뭐라도 일 하고요
    국민연금 60세 이상 가눙할때까지 꼭 넣어요 젤 든든해요
    부모님 경제력 좋아도 할수 있는건 해야죠
    기초수급자 수당도 가눙하면 받는거고요
    형제는 믿지 마요 솔직히 아픈 미혼 형제 부담스러워 해요

  • 5. 결혼은 아니죠
    '26.7.12 6:13 AM (79.235.xxx.170)

    40대 후반
    정신과약
    장애인증 발급 받은 분이신데

    결혼은 사실 아닙니다.

    간단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알바자리라도
    계속하면서 사회 생활 유지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사세요.

    님 같은 경우는 결혼하면 지옥문 열려요.

  • 6.
    '26.7.12 6:23 AM (121.167.xxx.120)

    기초수급자 혜택 볼수 있으면 보세요
    의료비 혜택이 크고 올라서 서울이면 일인당
    70만원 부근 받는거 같아요
    임대주택 신청하고 대기하면 임대주택도 나와요

  • 7. .....
    '26.7.12 7:00 AM (122.37.xxx.116)

    결혼하면 지옥문 열린다는 댓글이 99% 현실이니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결혼이 아니면 결혼은 단념하시는 것이 좋아요.
    부모님 사후에 형제, 조카가 님을 들여다 본다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0세이후에는 실버타운 들어가실 수 있으니 부모님 사후에는 정부지원의 실버타운에 들어가신다 생각으로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계속 주시하시면서 알아 보세요.
    알바는 계속하시면서 지금 상태의 사회생활 유지하시면서 국민연금을 납부하시면 좋습니다.
    미래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현재 님이 즐길 수 있는 취미나 하실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하세요.

  • 8. ..
    '26.7.12 7:49 AM (211.34.xxx.59)

    부모복으로 여태 잘살았으면 부모님사후에도 유산받아 잘먹고잘살면 되는거지 뭔걱정이래요?
    일을 해야겠다 생각하는건지
    결혼하고싶다는건지..
    국민연금도 부모님한테 돈받아서 최대치로 넣으세요 납입기간 채운다는건 10년기간 채운다는거죠? 그래갖고 얼마나 받겠나요 60세까지 쭉 최대로 납입하시고 최대받으시길.그럼 먹고살돈은 될겁니다

  • 9. ..
    '26.7.12 8:00 AM (182.220.xxx.5)

    어떤 조언을 원하시는 걸까요?
    정보가 없어서 뭘 조언해 드려야할지...

  • 10. 그냥
    '26.7.12 8:49 AM (211.234.xxx.84)

    그렇게 살면 되죠 원글이 돈 있다고 형제들이 더 들여다 본다는 것도 그때 가봐야 아는 거에요 사실 장애 비장애 떠나 미혼이 부모님과 살다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그냥 낙동강 오리알 이지 뭐 형제들이 얼마나 들여다보고 누가 누굴 챙겨줄 것 같아요 안 그럴껄요 어디 하늘이 내린 우애 아닌 이상. 원글 번 돈으로 국민연금 있고 부모님 유산 있을 예정이면 그냥저냥 살죠 뭘 더 어떻게? 그리고 수급자 자격은 까다롭지 않나요? 스스로 돈 벌어 연금 넣을 능력되고 부모도 아주 돈 없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뭘로 수급자가 되요?

  • 11. ㅇㅇ
    '26.7.12 9:59 AM (218.153.xxx.115)

    다 살게 돼있어요. 미래를 걱정 말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보아요

  • 12. 일하세요
    '26.7.12 10:58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기초수급 70좀 넘는걸로 평생 사는거예요
    나중에 정 안되면 선택하고지금은 벌어서 모아보세요
    기초수급 말이 좋지

  • 13. 형제는 경쟁자
    '26.7.12 11:33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형제들있으면 미리 증여받아 놓으세요.
    나중에 내몫 챙기기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81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7 한아웃 2026/07/12 2,205
1824380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37 .. 2026/07/12 4,719
1824379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3 거래 2026/07/12 825
1824378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4 2026/07/12 1,401
1824377 생선 구웠는데 4 2026/07/12 1,954
1824376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27 2026/07/12 14,968
1824375 부부상담교실을 가야하는데요 4 .. 2026/07/12 1,295
1824374 BYD 호주에서 사고침 6 링크 2026/07/12 4,125
1824373 '뇌물 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6개월 만에 재판 재개 14 .. 2026/07/12 3,044
1824372 청년부위워장(?)후보 투표해보아요 5 민주당 2026/07/12 705
1824371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5 그냥3333.. 2026/07/12 2,078
1824370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6 무명인 2026/07/12 2,221
1824369 여름인가 봐요... 밖에 31 너무더워 2026/07/12 13,828
1824368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8 ........ 2026/07/12 1,681
1824367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50 2026/07/12 19,811
1824366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5 대화 2026/07/12 4,103
1824365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8 ........ 2026/07/12 2,583
1824364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2026/07/12 2,355
1824363 3,800원의 행복 49 ... 2026/07/12 15,329
1824362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2026/07/12 634
1824361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2 ... 2026/07/12 3,710
1824360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2 ../.. 2026/07/12 547
1824359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7 ... 2026/07/12 2,656
1824358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24 ㅇㅇ 2026/07/12 4,063
1824357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5 ........ 2026/07/12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