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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더위에

.. 조회수 : 5,999
작성일 : 2026-07-11 15:06:52

야채가게 지나가다가

고구마순 제일 큰단 

마감이라고 두단에 이천원

가져가래서 한보따리 들고 가고있어요

껍질 벗겨서 해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에어컨 아래에서 벗겨야겠어요 ㅠㅠ

IP : 223.38.xxx.1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26.7.11 3:11 PM (59.8.xxx.75)

    라텍스 장갑 끼시고 까세요. 손톱밑 검은 물이 쉽게 안 빠지더라구요. 혼자 까면 지루하니까 가족 동원 꼭 하시구요.그래도 데쳐서 볶고 나면 따뜻할때 먹는 그 맛이란.. 비벼 먹을때도 좋고.

  • 2.
    '26.7.11 3:13 PM (211.119.xxx.153)

    고구마순 맛있긴 엄청 맛있지요

  • 3. ㅣㅣ
    '26.7.11 3: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는 귀찮아서 껍질 벗겨진거 사요. 가격은 비싸고 양은적지만. 이젠
    편하게 살고 싶어요

  • 4. ..
    '26.7.11 3:17 PM (223.38.xxx.124)

    다시는 사오지 않겠습니다 !!!
    다짐을 하면서 또 들고오네요

  • 5.
    '26.7.11 3:19 PM (121.167.xxx.7)

    저도 유난히 좋아하는 나물이 고구마순이에요.
    한 단 사다 티브이 보면서 까놓고 데쳐서 냉장고 넣어뒀어요. 한식을 하루 한 번 밖엔 안먹으면서도 지나치지 못하고 꼭 사들고 오게 되더라고요.ㅎㅎ
    맛있게 드셔요

  • 6.
    '26.7.11 3:19 PM (106.101.xxx.151)

    하하~ 저두 고구마순 좋아하는데 저만 먹어요.
    혼자 짜증내면서 껍질까요.

  • 7. ..
    '26.7.11 3:22 PM (1.241.xxx.50)

    일단 사오셨으니 맛있게 드세요
    주부의 노동력은 들겠지만

  • 8. 부지런하내요 ㅋ
    '26.7.11 3:23 PM (124.49.xxx.188)

    들고오다 글도 쓰고 ㅋㅋㅋㅋ

  • 9. 그저
    '26.7.11 3:24 PM (211.234.xxx.254)

    대단하시다 이말 밖에는

  • 10. ㅡㅡ
    '26.7.11 3:2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벌써 고구마순이 나올 때가 됐나요?
    에어컨 시원하게 켜고
    Tv보면서 껍질 까세요.
    시간 잘 가고,
    맛있는 고구마줄기도 먹고.

  • 11. 더워
    '26.7.11 3:3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들고 가다가 여기 글쓰는 것만으로도 원글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ㅎㅎ 더울 텐데..

  • 12. 하루만
    '26.7.11 3:32 PM (61.39.xxx.97)

    으아아 화이팅
    저는 어제 열무 샀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제 못다듬었더니 오늘 상해서 방금 다 버렸어요ㅠㅠㅠ

  • 13. 들고 가다가
    '26.7.11 3:34 PM (59.6.xxx.211)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 안에서 글 쓸 수도 있죠.
    별 거 다….

  • 14. 000
    '26.7.11 3:39 PM (49.173.xxx.147)

    깐고구마순 얘기 나온김에
    요리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데쳐서 기름에 볶아요?
    그냥 참기름 + 소금 넣고 무쳐요?

  • 15. 뜨거운 물에
    '26.7.11 3:50 PM (61.102.xxx.221)

    살짝 넣었다 껍질 까면 쉬워요
    아예 데쳐서 깐다 입니다.손톱에 물도 안 들어요

    맛있게 드세요~~

  • 16. ..
    '26.7.11 4:23 PM (112.145.xxx.43)

    오~ 윗님 데쳐서 까면 되나요?
    사오고 싶어도 손에 물들면 지저분해서 출근시 민망하더라구요

  • 17.
    '26.7.11 5:19 PM (121.167.xxx.120)

    이왕 사신거 까서 맛있게 해 드세요
    고구마 줄기 볶음은 맛 있는데 금방 먹어 없어지면 아까워요
    고구마줄기 김치 해보세요
    아삭하고 맛있어요
    레시피는 검색하면 나와요
    파김치처럼 간단해요

  • 18.
    '26.7.11 5:19 PM (115.143.xxx.137)

    맛있겠어요.
    저는 이상하게 고구마순 벗기기, 머위 벗기기, 시래기 벗기기 이런 거 좋아해요.
    거들어드리고 싶네요.

  • 19. ..
    '26.7.11 5:32 PM (223.38.xxx.163)

    오자마자 시작해서
    지금 다 벗겼어요
    누우면 못하고 버리게 될거 같아서요 ㅎㅎ
    모두 맛난 저녁드세요~

  • 20. 소금물에
    '26.7.11 6:34 PM (49.173.xxx.138)

    살짝 절였다가 까보세요.
    아주 속 시원하게 잘 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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