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휴 이더위에

.. 조회수 : 5,915
작성일 : 2026-07-11 15:06:52

야채가게 지나가다가

고구마순 제일 큰단 

마감이라고 두단에 이천원

가져가래서 한보따리 들고 가고있어요

껍질 벗겨서 해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에어컨 아래에서 벗겨야겠어요 ㅠㅠ

IP : 223.38.xxx.1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26.7.11 3:11 PM (59.8.xxx.75)

    라텍스 장갑 끼시고 까세요. 손톱밑 검은 물이 쉽게 안 빠지더라구요. 혼자 까면 지루하니까 가족 동원 꼭 하시구요.그래도 데쳐서 볶고 나면 따뜻할때 먹는 그 맛이란.. 비벼 먹을때도 좋고.

  • 2.
    '26.7.11 3:13 PM (211.119.xxx.153)

    고구마순 맛있긴 엄청 맛있지요

  • 3. ㅣㅣ
    '26.7.11 3: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는 귀찮아서 껍질 벗겨진거 사요. 가격은 비싸고 양은적지만. 이젠
    편하게 살고 싶어요

  • 4. ..
    '26.7.11 3:17 PM (223.38.xxx.124)

    다시는 사오지 않겠습니다 !!!
    다짐을 하면서 또 들고오네요

  • 5.
    '26.7.11 3:19 PM (121.167.xxx.7)

    저도 유난히 좋아하는 나물이 고구마순이에요.
    한 단 사다 티브이 보면서 까놓고 데쳐서 냉장고 넣어뒀어요. 한식을 하루 한 번 밖엔 안먹으면서도 지나치지 못하고 꼭 사들고 오게 되더라고요.ㅎㅎ
    맛있게 드셔요

  • 6.
    '26.7.11 3:19 PM (106.101.xxx.151)

    하하~ 저두 고구마순 좋아하는데 저만 먹어요.
    혼자 짜증내면서 껍질까요.

  • 7. ..
    '26.7.11 3:22 PM (1.241.xxx.50)

    일단 사오셨으니 맛있게 드세요
    주부의 노동력은 들겠지만

  • 8. 부지런하내요 ㅋ
    '26.7.11 3:23 PM (124.49.xxx.188)

    들고오다 글도 쓰고 ㅋㅋㅋㅋ

  • 9. 그저
    '26.7.11 3:24 PM (211.234.xxx.254)

    대단하시다 이말 밖에는

  • 10. ㅡㅡ
    '26.7.11 3:2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벌써 고구마순이 나올 때가 됐나요?
    에어컨 시원하게 켜고
    Tv보면서 껍질 까세요.
    시간 잘 가고,
    맛있는 고구마줄기도 먹고.

  • 11. 더워
    '26.7.11 3:3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들고 가다가 여기 글쓰는 것만으로도 원글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ㅎㅎ 더울 텐데..

  • 12. 하루만
    '26.7.11 3:32 PM (61.39.xxx.97)

    으아아 화이팅
    저는 어제 열무 샀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제 못다듬었더니 오늘 상해서 방금 다 버렸어요ㅠㅠㅠ

  • 13. 들고 가다가
    '26.7.11 3:34 PM (59.6.xxx.211)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 안에서 글 쓸 수도 있죠.
    별 거 다….

  • 14. 000
    '26.7.11 3:39 PM (49.173.xxx.147)

    깐고구마순 얘기 나온김에
    요리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데쳐서 기름에 볶아요?
    그냥 참기름 + 소금 넣고 무쳐요?

  • 15. 뜨거운 물에
    '26.7.11 3:50 PM (61.102.xxx.221)

    살짝 넣었다 껍질 까면 쉬워요
    아예 데쳐서 깐다 입니다.손톱에 물도 안 들어요

    맛있게 드세요~~

  • 16. ..
    '26.7.11 4:23 PM (112.145.xxx.43)

    오~ 윗님 데쳐서 까면 되나요?
    사오고 싶어도 손에 물들면 지저분해서 출근시 민망하더라구요

  • 17.
    '26.7.11 5:19 PM (121.167.xxx.120)

    이왕 사신거 까서 맛있게 해 드세요
    고구마 줄기 볶음은 맛 있는데 금방 먹어 없어지면 아까워요
    고구마줄기 김치 해보세요
    아삭하고 맛있어요
    레시피는 검색하면 나와요
    파김치처럼 간단해요

  • 18.
    '26.7.11 5:19 PM (115.143.xxx.137)

    맛있겠어요.
    저는 이상하게 고구마순 벗기기, 머위 벗기기, 시래기 벗기기 이런 거 좋아해요.
    거들어드리고 싶네요.

  • 19. ..
    '26.7.11 5:32 PM (223.38.xxx.163)

    오자마자 시작해서
    지금 다 벗겼어요
    누우면 못하고 버리게 될거 같아서요 ㅎㅎ
    모두 맛난 저녁드세요~

  • 20. 소금물에
    '26.7.11 6:34 PM (49.173.xxx.138)

    살짝 절였다가 까보세요.
    아주 속 시원하게 잘 까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73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5 하우 2026/07/12 1,943
1824472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8 퇴사 2026/07/12 2,902
1824471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7 2026/07/12 1,691
1824470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3 ㅇㅇ 2026/07/12 2,331
1824469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026/07/12 3,592
1824468 포페 팔찌 어떤가요? 6 주얼리 2026/07/12 1,815
1824467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6 드라마 2026/07/12 3,671
1824466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9 ㅇㅇ 2026/07/12 2,922
1824465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9 외로운데 2026/07/12 3,660
1824464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 2026/07/12 2,111
1824463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3 ㅇㅇ 2026/07/12 1,359
1824462 성당교무금 책정요 4 ㅇㅇ 2026/07/12 1,909
1824461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3 111 2026/07/12 3,821
1824460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9 박준영변호사.. 2026/07/12 1,628
1824459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3 여름 2026/07/12 1,651
1824458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24 기다려 2026/07/12 8,227
1824457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11 ㅇㅇ 2026/07/12 2,000
1824456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5 ㆍㆍ 2026/07/12 7,075
1824455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9 허리 2026/07/12 1,816
1824454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32 ㅇㅇ 2026/07/12 5,235
1824453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41 ㅇㅇ 2026/07/12 18,597
1824452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3 냉동과일 2026/07/12 2,534
1824451 브로콜리 5 .. 2026/07/12 1,831
1824450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1 ㅇㅇ 2026/07/12 1,376
1824449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24 드디어온다 2026/07/12 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