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쯤 동네 내과서 수면으로 내시경했었어요.
용종 하나 뗏고요.
이번에 장이 너무 안 좋아서 친구소개로 잘한다는 (대학교수님이 나와서 오픈한 곳) 에 가서 불안하니 대장내시경하고 싶다하고
전 병원에서 한 내시경 자료를 제출했어요.
다 영어였고 그냥 말로 다 설명 들은거라 보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이 교수님이 이 의사 너무했다고
내시경 시간이 총 4분이라고 하네요.
다시보니 진짜 거기에 다 기입돼 있어요.
심지어 오늘 저 30분 내시경하고 숨어있던 용정 5개 분리했습니다ㅠ
햐...이리 대충하는 곳 많을 거 같아요.
심지어 이 병원 맘카페서도 친절하다고 소문난 곳이예요.
근데
용정 5개도 흔한 건 아니죠?ㅜ
조직검사 결과 나올때까지 너무너무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