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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의 일상 블로그 너무 재밌어요

데이지 조회수 : 5,109
작성일 : 2026-07-10 12:06:45

핫하다며 추천받은 블로그예요

그냥 매일 밥해먹고 사는 일상인데 그걸 적지않은 나이에 꾸준히 기록하는 게 너무 대단해요

제목도 자조적이면서 은근 웃기고요

 

-아직 더 살겠다고 악을 쓰며 운동해

-사는 게 재미없다고 구시렁거리면서도 살아

-먹고살겠다고 오이김치를 만들어

-거지도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해

 

뭐 이런 내용들이예요 ㅎㅎ

저도 나이 들어가는 입장에 뭔가 찡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해서 소개해봐요

주소는 여기

https://m.blog.naver.com/adcsk

IP : 223.38.xxx.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10 12:09 PM (211.234.xxx.29)

    아..스머프할배인줄 알았어요 존경스러운 분이예요! 저도 가끔 들어가 본답니다 최근까지 일하셨는데 아프셨던것같아요

  • 2. ...
    '26.7.10 12:14 PM (223.38.xxx.26)

    블로그 소개 감사해요.

  • 3.
    '26.7.10 12:21 PM (14.36.xxx.31)

    어머 글이 매력있네요
    감사합니다

  • 4. ㅁㅁ
    '26.7.10 12:22 PM (49.172.xxx.12)

    할배, 매력적이시네요~~
    읽어봐야겠어요

  • 5. 오..
    '26.7.10 12:23 PM (39.118.xxx.199)

    찬찬히 봐야겠어요.

  • 6. . .
    '26.7.10 12:24 PM (58.124.xxx.98)

    저도 이분..아파트경비 하시면서 손녀들 대학등록금 내 주고싶어서 저축하고 대단하다 싶었는데 작년겨울 쓰러지고부터
    힘들게 혼자서 사시는게 (쓸데없는 저급한 호기심인줄 알지만)
    마음 아파요

  • 7. ㅇㅇ
    '26.7.10 12:2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미주알고주알 글이 길지 않아서 좋아요.
    혼자서 열심히 사시고
    쓰러지기 전까지 아파트 경비 일하시고
    자식들한테 의지 않고 혼자서 잘 사시네요 할머니도 계시는데, 딸 집에서 아이들 봐주는지 …

  • 8. 클릭했는데
    '26.7.10 12:39 PM (222.100.xxx.51)

    사진 딱 봤는데 가가멜 생각나서 깜놀..ㅎㅎ

  • 9. 플로르님프
    '26.7.10 12:54 PM (118.38.xxx.225)

    늙은 남자들은 움직이는 송장이라니 웃프네요 ㅎ

  • 10. .....
    '26.7.10 1:02 PM (39.118.xxx.243)

    저도 이웃신청했어요.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엄청 정갈해 보이세요. 안그래도 요즘 나이듦에 생각이 많아지고 있어서 뭔가 달리 보이는 블로그에요. 추천 감사해요.
    그런데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실까요?

  • 11.
    '26.7.10 1:09 PM (175.209.xxx.184)

    진짜 넘 재밌어요. 늙은 남자는 움직이는 송장. 돈없는 남자노인 등등 자기객관화가 되는 어르신이네요

  • 12. 나무木
    '26.7.10 1:20 PM (14.32.xxx.34)

    https://v.daum.net/v/20161205051229331
    10년 전에 책이 나왔나봐요
    그 때 64세라고 써있군요

  • 13. 아들맘
    '26.7.10 1:31 PM (210.99.xxx.18)

    블로거 소개 감사합니다...
    짠 하네요..
    몇년 뒤 내 모습이라

  • 14. 오오
    '26.7.10 1:52 PM (14.6.xxx.176)

    블로그 운영을 누구랑 같이 하시나 했더니
    혼자 하시나 봐요. 대단하시네요.

  • 15. 우와
    '26.7.10 1:54 PM (114.203.xxx.84)

    왠지 글이 짧으면서도 임팩트(!)가 있다고 느꼈는데
    젊은 시절 오랜기간 광고와 출판쪽에서 일을 하신 분이네요
    치매노모를 보살피며 지낸 9년이 참 대단하시더라고요
    원글님덕분에 좋은 블로그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16. 어머
    '26.7.10 1:58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자주 보는 블로그 인데. 요근래 길에서 쓰러지셨는지 그 이후 경비일 안 하시는 것 같아요 못하시는 거겠죠 다른건 몰라도 손주들 대학입학축하금 통장 아이들마다 하나하나 만들어 저축했다 주시는게 대단하시다 싶어요 돈이 중요한건 아닌데 손주들이 얼마나 추억이 되고 감사할까 싶고요

  • 17. 아들맘
    '26.7.10 2:04 PM (210.99.xxx.18)

    글이 담백해서 좋아요

  • 18. 진영논리 어쩌고
    '26.7.10 2:46 PM (210.223.xxx.127)

    하면서 스벅 자주가고, 손녀같은 알바생 불쌍하다는 역사 의식 없는 노인네라 저는 좀.

    심지어 교회까지. 다 갖추셨네요 ㅋㅋㅋ

  • 19. 123
    '26.7.10 2:50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좌파타령하며 스벅 인정하는거 보고 바로 백스텝했네요... 웩!

  • 20. 123
    '26.7.10 2:51 PM (120.142.xxx.210)

    좌파타령하며 스벅 인증하는거 보고 바로 백스텝했네요... 웩!

  • 21. 아웃
    '26.7.10 3:35 PM (49.236.xxx.96)

    스벅이요?????????????? 헉

  • 22. ....
    '26.7.10 3:41 PM (121.145.xxx.63)

    안그래도 스벅 간다고 82쿡분들 그러시겠다 하는데
    좀 편협하지 맙시다.
    그런 정치적 잣대는 개인마다 다를수 있지.
    정갈하게 나이 드신 어르신들까지도 재단하며 웩이라니.....
    누가 함부로 저 어르신의 삶까지 재단하는겁니까?
    그게 진정한 진보인가요?

  • 23. ㄴㄴㄴ
    '26.7.11 12:07 A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미용실 가면서 분냄새 맡으러 간다는 노인.
    부인이 왜 시어머니 돌아가신지 몇년인데 안 합칠까.

  • 24. sunny
    '26.7.11 2:29 PM (58.78.xxx.180)

    스머프할배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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