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콩나물 데쳐 삼분의이는 무침하고
나머지는 맑은국 으로 끓여놨다가
아침으로 지금 먹는데 엄청 시원하고 개운해요
물론 고향의 맛이 약간 가미되긴 했지만
핵심은 콩나물 한봉지 다 끓여 건진 육수에 있는 것 같아요
파 마늘은 너무 많이 넣지 않아도 되고요
새우젓으로 간 맞춰도 괜찮은데 가끔 지저분해 보일때가 있긴 하죠 고향의 맛 이랑 소금 조금 그리고 코인육수 썼어요
이러면 어차피 맛없없 일까요?
근데 다른 분들은 콩나물국에 고추가루 넣으세요 맑게 드세요
아님 고추장을 타서 먹기도 하는데 이건 저만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