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간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다는 말로 한국과 일본을 동맹으로 묶어버리겠다는 의도도 드러냈습니다.
[미셸 박 스틸/주한미대사 후보자]
″미국, 일본, 한국 간에는 매우 강력한 동맹이 필요합니다.″
이 발언은 특히 그동안 반중-반북정서를 집요하게 표출해온 극우적 성향에 비춰볼 때 심상치 않습니다.
1년 전 인터뷰에선 대만 유사시 한국이 대중국 저지선이라는 듯한 인식도 드러냈습니다.
[미셸 박 스틸/주한미대사 후보자 (작년 6월, 폭스 인터뷰)]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면 방어선을 어디에 그릴 겁니까? 한국, 일본, 필리핀?″
주한미군의 이동배치에서 나아가 한국을 전쟁에 동원할 수 있다는 듯한 말을 한 것입니다.
게다가 내란범으로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매우 가까웠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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