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에 올라온 초원의 집

로라메리 조회수 : 5,750
작성일 : 2026-07-09 22:23:01

그 옛날 흑백 티브이 시절 푹 빠져서 보던 드라마였어요.

극중 둘째딸이자 이 연작소설의 원작자인 로라 잉걸스의 자전적 이야기.

이번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또 새롭게 만들어 주어서 너무 반갑네요.

너무 좋아해 우리집 책장에 조르르 꽂혀있는 초원의 집.

IP : 121.200.xxx.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26.7.9 10:25 PM (116.121.xxx.21)

    그래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 티비로 볼 것 없던 어린 시절 보던 시리즈였어요 내용도 얼굴도 이젠 가물가물하지만 제목과 로라에 눈이 번쩍하네요

  • 2.
    '26.7.9 10:27 PM (121.200.xxx.6)

    출연진들도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 3.
    '26.7.9 10:28 PM (121.200.xxx.6)

    전 월튼네 사람들도 다시 보고 싶어요.

  • 4. 흑백은 기억이
    '26.7.9 10:28 PM (211.36.xxx.70)

    가물가물한데
    전 은하철도999랑 컬러 초원의 집이
    생각납니다

    근데 그시절로 다시 갈수는 없는건가요?
    어디 동굴 들어가면 과거로 가는 길이
    나오거나 시간여행 할수있는 양탄자 없을까요

  • 5. 오오
    '26.7.9 10:28 PM (116.121.xxx.21)

    근데 외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나봐요? 그 오래된것을 또 제작한것보면요 신기하네요

  • 6.
    '26.7.9 10:31 PM (121.200.xxx.6)

    211님, 어제 읽은 어린이책중에
    창비에서 우수도서로 나온 우주로 가는 계단인가
    하는 책 생각이 나네요.
    과거로 미래로 가는 계단, 시간 여행 ....ㅋㅋ

  • 7. ...
    '26.7.9 10:34 PM (115.136.xxx.96)

    옛날 오리지널을 칼라로 보여주는게 아니고
    새롭게 만들었나보네요 궁금하네요
    초등저학년태 본 기억이 나요
    흑백티비속 언덕에서 내려오는 가족들 모습이 타이틀이었는데
    막내딸이 넘어졌던 기억이..어렴풋이 나네요

  • 8. . . .
    '26.7.9 10:43 PM (175.119.xxx.68)

    언니 메리역 배우가 참 이뻤어요 눈동자가 파란색이여서 더 기억나요

  • 9. ㅇㅇ
    '26.7.9 10:43 PM (121.173.xxx.84)

    오~ 함 볼까봐요...

  • 10. 00
    '26.7.9 10:48 PM (175.192.xxx.113)

    일요일 12시에 했던 기억이..
    동생들하고 이코노티브이앞에 앉아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동그란채널손잡이를 돌리면 한칸씩 돌아가는..
    기억나실래나..

  • 11. 감사
    '26.7.9 10:54 PM (58.78.xxx.168)

    와 봐야겠다. 이거 책도 술술 읽히고 정말 재밌는데..

  • 12. ㅡㅡ
    '26.7.9 10:5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봐야겠어요.

  • 13.
    '26.7.9 11:05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소설로 봤는데 오두막 살림살이가 좋았어요
    우물도 파고 그랬던거같은데
    최근에서야 보니 그게 미국 서부 개척시대 개척민들 얘기였더라구요
    근데 개척하며 사는거 너무 고생하고 할짓이 아니였다고
    개척영화 보면 멀리 나간 남편 기다리다 얼어 죽은 신생아 그냥 뒷간 구멍에 버리고 그러던데
    시골 전원주택에 살아도 조금 가면 읍내도 있고 가게도 있고 택배도 되고 그런데
    서부 개척민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벌판에서 집 짓고 사는거잖아요
    소설은 소설일뿐

  • 14.
    '26.7.9 11:08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소설로 봤는데 오두막 살림살이가 좋았어요
    우물도 파고 그랬던거같은데
    최근에서야 보니 그게 미국 서부 개척시대 개척민들 얘기였더라구요
    근데 개척하며 사는거 너무 고생이고 할짓이 아니였다고
    개척영화 보면 멀리 나간 남편 기다리다 통나무집이 추웠나 얼어 죽은 신생아 그냥 뒷간 구멍에 버리고 그러던데
    시골 전원주택에 살아도 조금 가면 읍내도 있고 가게도 있고 택배도 되고 그런데
    서부 개척민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벌판에서 집 짓고 사는거잖아요
    소설은 소설일뿐

  • 15.
    '26.7.9 11:10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때 소설로 봤는데 오두막 살림살이 묘사가 좋았어요
    우물도 파고 그랬던거같은데
    최근에서야 보니 그게 미국 서부 개척시대 개척민들 얘기였더라구요
    근데 개척하며 사는거 너무 고생이고 할짓이 아니였다고
    개척영화 보면 멀리 나간 남편 기다리다 통나무집이 추웠나 얼어 죽은 신생아 그냥 뒷간 구멍에 버리고 그러던데
    그게 서부 개척민들 현실이였다고
    시골 전원주택에 살아도 조금 가면 읍내도 있고 가게도 있고 택배도 되고 그런데
    서부 개척민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벌판에서 집 짓고 사는거잖아요
    소설은 소설일뿐

  • 16.
    '26.7.9 11:14 PM (125.176.xxx.232)

    저는 어릴때 소설로 봤는데 오두막 살림살이 묘사가 좋았어요
    우물도 파고 그랬던거같은데
    최근에서야 보니 그게 미국 서부 개척시대 개척민들 얘기였더라구요
    근데 개척하며 사는거 너무 고생이고 할짓이 아니였다고
    개척영화 보면 멀리 나간 남편 기다리다 통나무집이 추웠나 얼어 죽은 신생아 그냥 뒷간 구멍에 버리고 그러던데
    그게 서부 개척민들 현실이였다고
    시골 전원주택에 살아도 조금 가면 읍내도 있고 가게도 있고 택배도 되고 그런데
    서부 개척민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벌판에서 집 짓고 사는거잖아요
    소설은 소설일뿐
    유툽 유진에 실화파일에 나오는 내용인데 재밌어요
    유툽 광고는 아니고요

  • 17.
    '26.7.9 11:18 PM (121.200.xxx.6)

    현실이 너무너무 혹독하고 고생스러웠다고 해요.
    소설은 조금 순화시켜 쓴 것이라고...
    어린 딸들 데리고 부모님이 막막했겠다 싶은데
    그래도 흔들림없이 믿음직스럽고 꿋꿋하게 가족을 지켜 나가잖아요.
    어린시절 기억은 나쁜것 보다 그립고 좋았던 기억이 많은것 처럼 로라도 혹 그랬던것 아닐까 생각해요.

  • 18. ...
    '26.7.9 11:27 PM (218.51.xxx.95)

    전 오리지널인줄 알고 환호를 했다가
    생소한 배우들이 보여서 김이 좀 빠졌습니다ㅜ
    근데 오리지널은 제작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리마스터링 하지 않으면 제공하긴 힘들겠더라고요.
    그래도 오리지널 보고 싶긴 한데...

    전에도 한번 썼었는데
    전 그 에피가 안 잊혀져요.
    누가 마을을 소유하려고 하자
    주민들이 자기 집을 다 폭파시켜버리는.
    로라였나 누구의 신혼집이었던 것 같은데
    집이 아주 예뻤어요.
    그런데 마을을 지키려고 그 집도 폭파시켜버리는데
    어린애 눈엔 충격적이었어요.

  • 19. 리틀하우스
    '26.7.9 11:37 PM (121.140.xxx.26)

    도서관 어린이실에 있는책 열심히 봤어요
    서부 개척민들의 고생은 진짜 끔찍하더라구요
    겨울 폭설에 아이들이 한줄로 손잡고 하교하는데
    앞이 안 보여 마을 위치를 감으로 잡고 무조건 전진
    조금만 각도가 어긋나도 그러니까 /쪽으로 가야 하는데 ㅣ로 가면
    전부 그대로 죽는 거래요
    들판의 버팔로떼들도 코로 쉬는 숨이 얼어붙어 산채로 숨막혀 죽어요
    그책이 미국에서 현대사책처럼 쓰인대요
    우리가 어릴때 봤던 미드 초원의집은 유튜브에 little house로 있어요
    이라이자 머리한 가겟집 딸 샐리였나?
    걔가 먹는 사탕이 얼마나 맛있게 보였는지 다 아시죠 ㅋㅋ

  • 20. ..
    '26.7.9 11:40 PM (221.157.xxx.136) - 삭제된댓글

    둘째딸이 섹스 앤 더 시티에 캐리죠?
    사라 제시카 파커!
    엄마가 참 인자하게 생기셨죠
    아빠는 핸섬하게 잘생기고

  • 21. ```
    '26.7.9 11:44 PM (124.49.xxx.188)

    교훈이 있었죠... 알만죠와의 로맨스가 생각나요 로라랑

  • 22. 그리워
    '26.7.9 11:50 PM (1.237.xxx.181)

    이라이자 머리한 가겟집 딸 샐리였나?
    걔가 먹는 사탕이 얼마나 맛있게 보였는지 다 아시죠
    ㅡㅡㅡㅡ
    걔 이름 넬리 올슨요
    극 중에서는 아주 얄미웠죠 ㅎㅎ

    여담이지만
    로라네는 대가 끊어졌더라구요
    메리는 결혼안했다고 한거 같고
    캐리랑 그레이스도 애없이 로라보다도 일찍 죽고
    로라는 딸 로즈랑 아들낳았는데 아들은 일찍 죽고
    로즈도 애 없이 죽었다고 본거 같아요

  • 23. 옛날 감성
    '26.7.10 7:28 AM (58.120.xxx.107)

    그거 아니라서 보다가 닫았어요
    빨간머리 앤 심취해서 정주행 했어요

  • 24. ....
    '26.7.10 5:30 PM (124.57.xxx.76)

    저랑 같으시네요~~ 7권까지 못 버리고 가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07 요즘 한식당들 26 12:53:36 4,621
1824706 성심당 시루 사러 가는데 9 누리야 12:51:04 2,303
1824705 점심메뉴는 2 12:49:36 1,014
1824704 국악한마당에 신승태씨도 나오네요 17 음악 12:47:35 1,301
1824703 하이닉스 ADR 첫날 조금 서운한거 아닌가요? 4 ㅇㅇ 12:46:04 2,029
1824702 2pm 준수 닉쿤 오랜만에 나왔는데 5 12:45:57 2,462
1824701 피셔맨샌들 블랙에 샌들양말 흰색,검정 어떤색상으로 신을까요? 4 패션초보 12:44:06 590
1824700 일론 머스크 아침식단 5 ........ 12:43:32 5,109
1824699 아이유베게 좋은가요? 11 ㅁㅁ 12:36:54 1,401
1824698 예전처럼 막지어서 공급하는 날이 올까요? 24 올까 12:34:42 1,934
1824697 뒤끝 작렬 이재명 6 인사 12:33:37 2,000
1824696 벽걸이에어컨 2개면 200만원 인가요? 13 프로방스에서.. 12:31:45 1,284
1824695 반도체 현금화 해서 돈 빼신분들이요 5 --- 12:30:07 3,801
1824694 선호투표제 반대합니다 강행하지 마세요 10 ㅇㅇ 12:26:41 507
1824693 급질)영화 눈동자 보신분 계세요? 4 혹시 12:23:55 1,480
1824692 집밥 최고 25 이상햐 12:21:41 4,292
1824691 넷플릭스에서 《초원의 집》 각색해서 다시 제작한 드라마 방영하네.. 7 향수 12:20:38 1,849
1824690 당근 가격 질문 7 12:18:07 526
1824689 인당 500만원 짜리 크루즈 여행을 봤는데요 9 유명 12:14:46 3,185
1824688 조국혁신당, 이해민, ICML 2026 덕분에 만나게 된 옛 친.. 2 ../.. 12:12:35 347
1824687 자꾸 내각제시동걸려는 세력 정말 싫어요 14 아휴 12:03:36 979
1824686 정치인들이 일본왕실 뜯어먹을게 많나봐요 4 12:02:45 1,040
1824685 일요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 복잡하겠죠? 5 ... 11:46:03 681
1824684 그깟 퀸아망이 뭐라고... 39 .. 11:41:22 5,732
1824683 조국에 관한 좋은 댓글 43 ... 11:38:39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