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아버지가 경찰인데...

dddd 조회수 : 4,077
작성일 : 2026-07-09 21:27:12

사건 개요를 보자면 

 

이 범인이 운전중 여고생을 발견하고 납치해 성폭행을 저지르려고 마음먹고 미행을 시작했고.. 끌려가다 주저앉은 피해자가 차도 쪽으로 도망치려하자 화물트럭 옆으로 끌고가 살해...

 

이 살인범의 아버지가 경찰이래요.  현직경찰 간부

 

근데 경찰이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를 유치장에서 만나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네요.

 

원래 범인이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을때 경찰이 변호인을 제외한 타인과의 접견을 금지할 수 있는데, 아버지가 현직 경찰임에도 '접견 금지' 조치를 하지 않아 면회가 가능.. 

 

심지어 수사팀이 수사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줘서 접견 가능 시간에 맞춰 유치장을 찾아 면회... 

 

그리고 실제 이 경찰 아버지가 아들 범행증거들 다수 인멸.. .
수사팀은 범행 바로 다음 날 이 아들이 범행에 이용한 차량을 아버지에게 인계해 케이블타이 등이 사라지는 것을 방치하고, 
또 아버지에게 아들 원룸 현관 비밀번호도 알려줘 방 안에 있던 리얼돌 2개와 전화기를 폐기하는 것도 방치했다네요. 

이 사건이 5월에 일어났는데 경찰은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수사에 착수한 지난 7일에야 장 경감을 대기 발령했습니다. 

 

근데 이게 증거인멸로 처벌도 안된대요. 

 

일선에 있는 경찰이 이 모양인데, 버닝썬 생각도 나고

뭐 죽은 여고생과 그 가족만 불쌍하네요. 

이건은 그나마 이슈화 되고 밝혀졌지만 이렇게 경찰들 사이에서 꿍짝하는데 과연 이건 하나였을까요? 아닐 것 같네요. 

 

경찰이 벼슬이네

 

 

 

 

 

 

IP : 118.33.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링크
    '26.7.9 9:27 PM (118.33.xxx.177)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7494

  • 2. ..
    '26.7.9 9:30 PM (58.238.xxx.62)

    큰아버지도 경찰
    그 아이도 꿈이 경찰이었다는 것도 너무 끔찍해요

  • 3. ㆍㆍ
    '26.7.9 9:31 PM (118.220.xxx.220)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하다가 저 개잡종 쌍판때기 계속 나오는데 너무 역겹더라구요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ㄲ ㅣ 가 뻔뻔스럽게 고개쳐들고

  • 4. ㆍㆍ
    '26.7.9 9:35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살인범 신상과 조사과정 노출한 형사들도 징계감 아닌가요

  • 5.
    '26.7.9 9:38 PM (221.138.xxx.92)

    힘없는 서민들은 늘 당하기만 하는군요..
    이래서 법이 왜 필요한가요.
    있는 자들을 위한 법이지.

  • 6. ....
    '26.7.9 9:38 PM (39.7.xxx.244)

    진짜 미쳤다니까요. 아무리 피해자 부모가 자식 도피 돕고 뭐하고 부모니까 죄없니 뭐니 해도 부모가 경찰이라면 게다가 이 잔혹한 범죄에서 저런 식의 행동이 부모니까라는 이유로 용인될 수 있나요? 게다가 부모도 아니면서 같은 경찰이라고 염병떤 다른 경찰들은 뇌가 없는 건지? 싹다 콩밥 먹였으면 좋겠어요.

  • 7. .....
    '26.7.9 9:51 PM (180.228.xxx.184)

    검찰이나 경찰이나 제식구 편의 봐주고 싸고돌고.
    이것들이 국민을 뭘로 보고... 참 나

  • 8. ㅇㅇ
    '26.7.9 9:55 PM (211.109.xxx.32)

    저새ㄲ가 첨에 살고싶지않아 여고생 살해했다고 한 놈이죠? 유치장서 자격증 공부한다고.. 진짜 세상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43 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11 ooooo 09:44:29 2,331
1824642 서울대 경영,경제는 취업에선 그래도 걱정없을까요? 17 09:38:42 2,777
1824641 어쩌면 학교는 넘 잔인한것 같아요 34 09:37:08 4,115
1824640 토스 쇼핑쓰시면 열무김치 사세요 16 김치 09:33:14 1,623
1824639 ADHD 남편 이야기가 나와서 19 s 09:31:29 2,584
1824638 2년전 이승철 콘서트 갔다가 실망을 32 .. 09:20:40 5,063
1824637 요즘 헬스장 다들 많이 저렴해졌나요 10 09:09:42 2,012
1824636 넷플미드 중 멘탈리스트 비슷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9 .. 09:07:46 1,029
1824635 요리 잘하는 건 정말 최고의 재능 같아요 41 기술 09:05:37 4,113
1824634 어제 올린 택배 반품...경찰서에 접수하는 방법외엔 없겠어요. 12 택배 반품 09:05:07 2,113
1824633 우리집 깡패가 돌아오고 있어요. 19 엄마 08:58:27 9,153
1824632 오랜만에 만난사람한테 과거이야기 생생히전해듣기 13 . . 08:55:56 1,772
1824631 살지도 않는데 세금 혜택?” 부동산 공식 바뀐다… 다주택·비거주.. 8 임대 08:51:48 1,401
1824630 내 책임 하나도 없고 다 남 책임이라는 진상들 5 진상들 08:46:13 977
1824629 주차장에서 5만원을 주웠다면 어찌해야하나요 34 레드향 08:43:03 4,101
1824628 일산으로 이사오니 불편! 27 초보 08:42:53 4,654
1824627 버스 타서 자리가 없었는데 4 ㅇㅇ 08:36:58 1,639
1824626 Ktx 타고 지방 내려 가는데 2 오랜만에 08:35:22 1,361
1824625 잡곡 황금비율 찾았다…“당뇨·고혈압에 효과” 12 욜로 08:34:34 3,379
1824624 마운자로 맞고 있는 중인 분 계세요? 5 아하 08:30:50 1,290
1824623 1980년생 생리가 잠깐 보이다가 안하는데 3 ... 08:29:25 1,082
1824622 기준금리 인상 ‘만장일치’에 ‘빅스텝’ 의견까지? 한은에 쏠리는.. 1 ... 08:26:27 1,090
1824621 냉감패드 비싼거 샀는데 8 08:24:37 2,467
1824620 이경규의 명언 2가지 7 08:14:45 4,540
1824619 속상해서 한끼 그냥 걸렀는데 6 한끼 08:10:27 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