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인데 80중반 시모가 옷을 갈아입는데
저랑 남편이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거실에서 상의를 갈아입으면서 젖가슴을 홀랑 다 까보이면서 입더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시모집에 간거고
아들은 한달에 두세번은 혼자 가는데
저는 속으로 넘 놀랐는데 남편 표정이 덤덤하니 익숙한 표정이였어요
제가 없을 때 늘상 그랬던건지
따로 물어보기 뭐해서 냅뒀는데
그 나이되면 수치심이 없어져서 그게 이상한게 아닌건가요?..
제목내인데 80중반 시모가 옷을 갈아입는데
저랑 남편이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거실에서 상의를 갈아입으면서 젖가슴을 홀랑 다 까보이면서 입더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시모집에 간거고
아들은 한달에 두세번은 혼자 가는데
저는 속으로 넘 놀랐는데 남편 표정이 덤덤하니 익숙한 표정이였어요
제가 없을 때 늘상 그랬던건지
따로 물어보기 뭐해서 냅뒀는데
그 나이되면 수치심이 없어져서 그게 이상한게 아닌건가요?..
그 시모 제정신 아닙니다
한방에서 살았던걸까요...생활습관이 그랬다면 그럴수 있겠죠 ㅜㅜ 80대면 40년대생이겠네요. 남편은 60년대생?
제 시어머니는 다 큰 손자들 앞에서도 훌렁 하려 해서 제가 막았어요ㅡㅡ;;
네 40년생이고 남편은 78년생이예요 늦게 낳았어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요
80대시면 아무생각이 없으실 나이네요.
우리 시어머니도 홀랑 홀랑 ~~
아무도 신경 안써요.
심지어 저도 그러려니 ~
노인되면 아기 된다는 소리에 저런것도 포함되나봐요.
그런데 옆에 아시는분 80 넘은 멋쟁이 할머니가 계신데 그분은 안그럴실것 같긴 하네요.
저희 할머니 그 연세때 항상 노브라이긴했어요. 가슴도 엄청 크셔서 티가 많이 나긴 했는데 훌러덩은 친한 손녀인 제앞에서도 안 하셨어요.
젊을때부터 그랬고 아들앞이면 뭐 그럴 수 있죠
노인분들..
솔직히 못배워먹은 상놈의집안이죠
기본예의가 없잖아요
나이가 적든 많든 사람이 지켜야할 예의가 있죠
네 40년생이고 남편은 78년생이예요 늦게 낳았어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요
노브라인건 상관없어요. 그 연세에 누가 브래지어를 하겠어요. 노브라를 말하는게 아니고 너무 대놓고 아무렇지 않게 아들 앞에서 젖가슴을 훌러당 보인다는게 쇼킹해서요.
아들은 자식일뿐 남자가 아니거든요
초저학년까지 같이 목욕탕 다니고 같이 한방에서 자고하면 뭐
그래도 그렇긴하지만요
남녀를 떠나서 체통이라는게 없어지는 나이일까요?
제가 80대중반이 아니라서 이해가 안되네요
놀랍지 않음요
체대 나온 남자 후배가 수영강사 잠깐 했었는데
효도반을 맡은적 있어요 ㅋㅋ 할머니반을 효도반 이라고...
수업 시작 호루라기 불면 할머니들 수영복 다 입지도 않고 가슴 다 보여가며 올리면서 나온답니다
아들 앞에서 그렇게 보이는게 수치스럽지 않다고 칩시다. 근데 저는 뭔가요. 남의 자식 앞에서 그래도 되는건지 안구테러 당했어요.
부끄러움이 없어지더라구요
남편에게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그게 시어머니 흠이지 남편 흠은 아니잖아요..
훌러덩~ㅜㅜ 저라도 놀랐을 겁니다.
그래도 제 어미 뭐라했을때 기분좋을 새끼 없으니
밀어 두세요.ㅡ.ㅡ
절대 나이 먹었다고 그런게 아니고요
그냥 천성이 낮은 수준인거애요.
저희 양가 어머니 절대 안 그러세요. 그 연센데…
20년전 신혼시절 시가 호출로 시가에 갔는데
시어머니가 샤워중이었어요.
욕실에서 나오면 민망해 하실까봐
일부러 욕실문쪽을 등지고 앉았고
바로 안방으로 가실줄 알았는데
고무줄 치마를 가슴팍까지 올려입은채로
아무렇지않게 머리 말리며
왔냐고 너무 덥다 어쩌고...
가슴이 워낙 크셔서
치마 흘러 내릴까 저혼자 조마조마..
잠깐 뭐 좀 사오겠다고 일어났는데
남편은 익숙한지
엄마 제발 옷 좀 제대로 입으라고...
그때 시어머니 50대 중반
시어머니 6인실 병원에 계실때 간병한적 있어요
중년 남자의사인데 오전진료 오셨는데
입원복 아래 다 내리고 기다리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대놓고 의사가
이렇게 다 까고ㆍ다내리고 있으면 놀라니
그러지 마시라고!! 해도
노인들 말을 안들어요ㅠ
전쟁통 사진 보면 가슴 내놓고 길에서 젖먹이는 엄마들도 많았어요
30년전 지하철에서도 아기 모유수유하던 세상인걸요
우리 외할머니가 외손주들 앞에서 그랬는데
너무 수치스러웠어요ㅜ
근데 입으라고 다그치지도 못해요
친하지도않은 외손녀가ㅡㅡ
이게 그럴수도 있는 일이라고 댓다시는 분들 놀랍네요
한마디로 못배운 집안이죠
친가 외가 시가 할머니 모두 100세 다되어 돌아가셨지만
아들 손주 앞에서 한번도 그러신적 없어요
오히려 머리 곱게 빗고 맞이하셨죠
81세이신 제 친구 어머니는 치매라 아들, 사위, 딸, 며느리 앞에서 기저귀 벗고 돌아다니셨대요. 자꾸 옷을 홀라당 다 벗는대요. 제 친구 남편앞에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는데 남편이 "우리 애들 똥기저귀 다 갈아주셨는데 이젠 우리 차례지."라고 말해줘서 매우 고마웠대요.
시어머니도 남의 자식, 내 자식 따질 생각도 없이 안구테러하는 치매 노인이라 생각하세요. 85세 노인두고 시시비비 가려봤자 뭔 소용이 있겠어요.
솔직히 너무 수준 떨어지네요
그런 건 말 해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인이라고 해도요
애들 앞에서도 그러시고 원글님 며느리나 사위 앞에서도 그러시면...;;;;;;
저희 친정엄마가 이상하신건가???
80대 중반이신데 예쁜 옷 사서 입어보시라 하면 딸들 앞에서도 살짝 틀어앉아 입어보시거든요.
넘 충격이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샤워하고 나올때 윗쪽은 안 가리고 나오던데요
내외를 한다는게 더 불경스러운데
어릴때 밭일하고 오신 엄마아부지 등목 우리 남매들 돌아가며 당연스레
해드리며 자랐는데
80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그전부터
샤워하고 나올때 우리가 거실에 있는데
윗도리는 안 걸치고 나오던데요
뇌세포 소멸과 인지 기능 퇴화로
공중질서도 안 지키고
집에서도 살림에 대한 위생처리 다 안 좋아짐.
알던 것도 몰랐다는 듯 식중독 날 것처럼 살림함.
어쩔 수 없나봄.
울시모는 뇌세포 어쩌기 전
60대때도 인견 난닝부만 입고
축 늘어진 크나큰 젖가슴 다비치게하고
사위들 앞에서 있었어요
인견고쟁이까지 세트로 입구요
딸들이고 아들이고
아무도 말리지않은게 더이상하구요
그전부터 그런건지 알수없어요
지금 90이니 오죽할까요
틀니도 안끼고 며느리 사위 앞에서 있어요
부끄럼이란걸 모르구사는 천하의 무식한 할망구
지금 생각하니 할망구는 무슨 젊었는데 그꼬라지 ㅜㅜ
아들 둘, 남편까지 샤워하면 벗고 나온다고
흉보는 듯 자랑하는
60년대 생 여자도 있어요
30대 다큰 아들들, 다 늙은 60대 남편
90세 넘으신 우리 할머니
속옷바람도 본 적 없어요.
줄무늬긴셔츠 편한바지 어울리게 입으시고
귀여운 긴 원피스 차림
아 그립네요.
30대 아들 ㅠㅠ
정말 궁금한게 대체 저런 집안은 왜 그러는 걸까요?
아무리 부모 자식 지간 이여도 성인이면 자기의 은밀한 부위를 보이는건데 부끄럽지 않은건가요? 저런 집안은 딸도 아빠 앞에서 벗고 있나???
울 시엄니도 그닥 세련되게 남 배려하는분 아닌데 아들이 모시러가서 방안에서 기다리는데 엄마가 나가라 부라자찰란다 하셔서 문닫아드리고 나왔다고 하던데 ㅎ
미치겠다……….
제가님 6인실병원 아랫도리 훌러덩 환자도 그렇고 체대 수영강사 효도반할머니도 다들 왜들 그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나름.한평생 반팔차림도없이지내시는분도 계심
90 다 된 우리 엄마는 사위 앞에서 맨발도 안 내요.
그러시던데 행동도 말도거칠고 에휴 입에담기뭐해서
옛날에 학교 가정 선생님은
집에서는 가족들이 다 벗고 산다고 했어요 ㅎㅎ
90년대였는데
그런데 가슴이 왜 은밀한 부위인가요?
그냥 가슴일 뿐이잖아요.
남자들도 가슴, 여자들도 가슴
그런 가슴일 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