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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를 신고 했는데 법이 이상해요

개선어찌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26-07-09 17:30:37

마을버스 정류장에 관광객 버스가 정차해있고 또 다른 같은 여행사 버스가 서더니 수십명이 (다 마을버스 타는줄요)

관광버스에 탑니다.

 

불법인줄 아는지 중국 가이드는 연신 두리번 거리면서 사람들을 태웁니다. 정류장 표시판에는  마을버스외에 불법주차나 승하차는  안된다고  분명히 써있습니다.

 

한적한 곳도 아니고 교통흐름과 마을버스를 타는 사람들에게도 불편한지라 사진을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고발을 했습니다. 

 

답변은 그  차가 서있을때  단속차량이 출동해야 과태료를 부과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니 사진보다 더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을까요.

 

다음부터는  현장에서 불법주정차 신고를 아래 번호로 하라고 끝을 맺습니다. 버스는 떠나고 없을텐데요????

 

다른 스피드 티켓 이런건 다 사진으로 찍혀서 발금을  부과하는데 참 이해가 안되는 법입니다.

 

앞으로도 그 정류장은 계속 관광버스가 서서 사람들을 승하차 시키겠군요. 그나저나 왜 제 눈에 보이는 불법은 중국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뛰는걸까요.

IP : 118.235.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5:32 PM (182.226.xxx.232)

    그래서 사람들이 신고를 잘 안해요 귀찮기도 하고..
    초등학교 앞에 엄마들이 픽업하러 와서 차 대 놓은게 애들 통행에 불편을 줘서 신고했더니
    다시 찍어서 신고하라고 ㅎㅎㅎ 그 후엔 신고 안해요

  • 2. 갈리치기그만
    '26.7.9 5:34 PM (156.59.xxx.99)

    그나저나 왜 제 눈에 보이는 불법은 중국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뛰는걸까요.
    ㅡㅡㅡㅡ

    버스 기사가 불법을 저지른건데
    "중국인" 여행객들을 얘기하는건 뭔가요? ㅋㅋ
    버스기사가 중국인인지 물어보셨어야죠.

  • 3. 생활불편신고 앱
    '26.7.9 5:35 PM (116.121.xxx.231)

    그것도 사진찍고 몇분 지나서 또 찍어보내야해요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 4. 이상
    '26.7.9 5:3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출동신고해도 바로 안와요.
    상황 종료후 오는 경우 다반사.
    규정대로 사진찍어 신고해도 불법은 맞는데 과태료 부과는 안한다고...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이거 문제 있어요.

  • 5. ㅎㅎ
    '26.7.9 5:37 PM (211.211.xxx.168)

    중국 그러면 발끈

    뭐하시는 분인지.

    순진하시네요. 중국에서 단체관광 올 때 여행사부터 중국인 여행사 쓴다 하던데요

  • 6. 주차
    '26.7.9 5:3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불법주정차 차량 1분 간격으로 사진 찍어서 안전신문고에 올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전 집 앞에 주차했다가 과태료 고지서 받은 적 있거든요.
    단속차량이 출동해야 한다니 어리둥절하네요.

  • 7. 뭐지?
    '26.7.9 5:40 PM (156.59.xxx.100)

    중국 그러면 발끈

    뭐하시는 분인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국에 발끈하는 사람은 원글과 님이잖아요.
    불법은 중국, 한국 안가리고 다 나빠요.

  • 8. 156님 뭔솔?
    '26.7.9 5:43 PM (211.211.xxx.168)

    언제 원글님이 중국인 불법만 나쁘 다고 했어요?

  • 9. ...
    '26.7.9 6:00 PM (61.32.xxx.229)

    혹시 마포인가요?
    저희 동네가 그래요.
    중국인들이 식당에서 밥 먹고 나와 관광버스 기다리며 길에서 담배피우고 쓰레기 버리고 침 뱉고 사진 찍는다고 무단 횡단하고 아파트 입구 막고 서 있고 근처 놀이터 공중 화장실도 너무 더럽게 사용해서 동네가 망가지고 있어요.
    경찰에 수시로 신고해도 여행사와 버스 기사는 과태료 내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방법이 없어요.

  • 10. 잠시 하차
    '26.7.9 8:04 PM (14.43.xxx.20)

    20년전에 유럽에 단체여행 갔을때 저랬어요.
    가이드가 여기는 주차도 안되고 잠시 내려주는 거다.
    다시 타는 곳은 다른 곳이다.
    내리기만 하는 곳이였나봐요.
    프랑스 쁘랭땅 백화점 근처였는지 어디였는지 ..?

  • 11. 잠시 하차
    '26.7.9 8:19 PM (14.43.xxx.20)

    그땐 미처 생각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동네 주민들은 대형관광 버스 많이 불편했을 듯.
    부산역 -서울역에서 ktx에서 내려
    나가는 곳으로 가기 위해
    트렁크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타야하는데
    그 줄이 30분은 걸립니다.
    탄 차량이 운 좋게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 차량이라고 해도
    이미 줄이 만들어져 있어
    그 줄 맨뒤로 가려고 하염없이 걷고
    걷는 중에 줄은 더 길어지고...
    큰 트렁크 든 외국인들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우리나라도 이제 인기 관광국이라
    여지껏 못 겪던 일이 많이 일어날 거 같아요.
    그만 오라고 관광객에 물총 쏘는 나라 뉴스에서 봤는데
    우리나라도 곧 그리될지도....

  • 12.
    '26.7.9 9:06 PM (210.104.xxx.162)

    귀찮아서 신고를 잘 안한다구요?
    관련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신문고 숨쉴틈 없이 올라옵니다.
    일일이 검수해야하는 공뭔들 죽어납니다.
    조건이 맞아야 과태료를 부과할수 있습니다.

  • 13. ...
    '26.7.9 11:41 PM (211.44.xxx.54)

    신호바뀐지 오래고 사람이 건너다가 돌아간 경우가 있어서
    그 차 신고했는데
    번호신고한다고 서 있는 차 올렸는데
    별문제없다고...ㅋ
    상황 다 말했는데
    보다가 기가 차서 신고했구만 동영상을 만들어보냈어야했나 싶기도..

  • 14. ㅇㄱ
    '26.7.10 12:18 AM (118.235.xxx.68)

    마을버스 정류장은 낙원상가쪽 입니다.
    제가 왜 중국사람을 운운하냐면 이 동네에 살다보면
    한복대여점을 광고한다고 빨간 휘장을 주르륵 건물외장에 한자로 걸어서
    북촌을 차이나타운 분위기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구청에서 시청명령을 내렸는데도 떼었다가 다시 내걸었더군요.

    법을 우습게 아는 느낌이 안들수가 없지요.
    그리고 한복대여점 주인들 중국인이 많습니다.

    질서를 안지키고 마을버스를 마구타는것도 중국인이었고
    제가 보고 느낀게 많아서
    아무래도 선입견이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이걸 중국인만 콕 찝어서 뭐라 한다고 하시기전에
    좀 둘러보세요. 신문도 좀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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