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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 살인→계획 살인…또 보완수사로 밝혔다

..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26-07-09 13:49:23

https://naver.me/58qpyTwu

 

대전지검 홍성지청 형사부(부장검사 임홍주)는 전 여자친구 C(43) 씨와 교제하던 B(43) 씨를 살해한 A(52) 씨를 경찰이 적용한 살인 혐의 외에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해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 13일 오후 9시 25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음식점 앞에서 자신이 직접 날을 갈아 제작한 길이 72㎝의 도검으로 B씨를 5~7차례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흉기를 A 씨가 직접 제작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사건을 ‘우발적 살인’으로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A 씨가 C 씨와 헤어진 지 1년이 넘은 시점에 범행이 이뤄졌고, 피의자가 직접 흉기를 제작한 점 등에 의문을 품은 검찰은 보완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통신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A 씨의 1년치 통화기록을 분석하고 휴대전화 포렌식과 기지국 분석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A 씨가 약 1년 전부터 B 씨와 C 씨의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한 사실과 C 씨 살해 목적으로 공기총을 구입하려 한 사실도 확인했다. 계획살인을 부인하던 A 씨는 관련 증거가 제시되자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이같은 사례가 잇따르자 법조계에서 보완수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을 지낸 양홍석 변호사는 “검사의 보완수사를 전면 폐지하는 것은 형사사법시스템의 숨통을 직접 끊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장윤기 사건은 관련 증거를 고의 혹은 과실로 처리해 사건의 성격이 바뀐 것”이라며 “검사의 영장 청구권, 법원의 사법 통제로 밝힐 수 없다”고 지적했다.

 

IP : 119.71.xxx.2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1:51 PM (119.71.xxx.219)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낸 사례

    부산 돌려차기 사건

    사건 초기에는 단순히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무차별 폭행한 '살인미수' 혐의로만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당시 경찰의 초동 대응과 증거 확보가 미흡해 가장 중요한 성범죄 여부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보완수사로 밝혀진 실체: 검찰의 보완수사 단계에서 피해자 옷에 대한 재감정(DNA 정밀 분석)과 의복 구조 분석, 가해자의 구치소 내 발언 등을 전면 재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가해자가 폭행 후 CCTV 사각지대로 피해자를 끌고 가 성폭행(강간)을 시도하려 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 2. ...
    '26.7.9 1:51 PM (118.219.xxx.136) - 삭제된댓글

    민주당과 개딸들도 보완수사권이 필요한줄 알것 같은데,
    정치적인 이유로 저러는것 같아요.
    한심하고 무뇌아들 같아요

  • 3. ..
    '26.7.9 1:52 PM (119.71.xxx.219)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망 사건

    ​초기 경찰 수사: 김창민 감독이 집단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졌다가 끝내 숨진 사건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일행 중 1명만 중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가, 검찰의 세 차례에 걸친 보완수사 요구 끝에 뒤늦게 공범을 추가하여 '상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피의자들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이나 부검도 진행하지 않아 부실 수사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완수사로 밝혀진 실체: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려 직접 강제수사(압수수색)에 착수했고, 피의자들의 휴대전화에서 3,000개가 넘는 통화 녹음 파일을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가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파운딩을 꽂았다"**라며 범행 당시 살인의 고의를 직접 시인한 녹취가 확보되었습니다. 아울러 의료 기록과 간호기록지를 면밀히 분석하는 법의학 감정을 통해 폭행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했습니다

  • 4. ...
    '26.7.9 1:53 PM (118.223.xxx.68) - 삭제된댓글

    민주당과 개딸들도 보완수사권이 필요한줄 알것 같은데,
    정치적인 이유로 저러는것 같아요.
    한심하고 무뇌아들 같아요2222

    정치병자들이라 그래요

  • 5. ..
    '26.7.9 1:53 PM (39.118.xxx.199)

    보완수사로 밝힌 게 아니라는데..
    조선일보랑 국힘이랑 검새 가족이랑 한편 먹고 생난리.

  • 6.
    '26.7.9 1:55 P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정말
    개따님들 중국의 홍위병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죠

  • 7. ..
    '26.7.9 1:55 PM (119.71.xxx.219)

    광주 전세사기 '살인미수' 사건

    ​초기 경찰 수사: 전세보증금 1억 원을 돌려받지 못해 따지러 온 30대 청년 피해자를 임대인이 건물 계단에서 밀쳐 다치게 한 사건입니다. 경찰은 단순 '상해' 혐의(치고받고 싸우다 다친 수준)로 가해자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보완수사로 밝혀진 실체: 검찰이 보완수사 과정에서 현장 CCTV를 프레임 단위로 쪼개 분석하고 대화 녹취를 전면 재검토했습니다. 알고 보니 가해자는 피해자가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져 머리를 다쳤는데도 "그냥 죽어라"라며 머리를 발로 짓밟고 걷어찼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전세사기로 청년들의 돈을 뜯어내면서 속으로는 피해자들을 극도로 무시하고 있었다는 범행 전후의 악질적인 발언들도 모두 복원해 냈습니다.
    ​결과: 검찰은 "이건 단순 상해가 아니라 명백한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며 죄명을 **'살인미수'**로 바꿔 가해자를 그 자리에서 구속해 버렸습니다.

  • 8. 뭐래
    '26.7.9 1:57 PM (115.138.xxx.232)

    보완수사권 반대하는건 딴천지친문조빠들이에요

  • 9. 김학의는 왜?
    '26.7.9 1:57 PM (211.234.xxx.198)

    모두가 아는 동영상 속 '김학의' 눈감았던 검찰 수사팀! '선배'
    모두가 아는 동영상 속 '김학의' 눈감았던 검찰 수사팀! '선배'
    모두가 아는 동영상 속 '김학의' 눈감았던 검찰 수사팀! '선배'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896


    보왼수사권 안 했지?

  • 10. 경찰
    '26.7.9 1:57 PM (180.70.xxx.205)

    김학의밖에 모르는 인간들
    쫌 읽어! 제발!

  • 11. ㅎㅎ
    '26.7.9 1:58 PM (140.174.xxx.4)

    그렇게 능력있는 검찰이 김건희 사간은 왜 무죄줬을꼬.
    증거가 차고 넘쳤는데.
    공범들은 감옥도 가는데.

  • 12. 180
    '26.7.9 1:58 PM (211.234.xxx.198)

    김학의 엽기적 '특수강간' 그리고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검찰이 본질! 김기춘스러운 '뻔한' 물타기 좀 그만해!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342


    믈타기 그만 하래요.
    기사에 ㅋㅋㅋ

  • 13. ㅡㅡㅡ
    '26.7.9 2:02 PM (211.234.xxx.72)

    ‘서해 피살 은폐’ 2심 재판부 “검찰, 왜 해경에 대해서만 항소했나”
    https://v.daum.net/v/20260626214718237
    재판부는 그러면서 “검사가 해경 발표에 대해서만 항소를 제기하는 바람에 합참보고서 등을 작성한 다른 관련자들의 혐의는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며 “이런 점에서 검사의 항소는 타당하지 않다”고 했다. 사건 당시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이 모두 관련돼 있는데 검찰이 해경 보고서만 문제삼아 항소한 것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재판부가 검찰의 앞뒤가 맞지 않는 항소 논리를 기각 사유 중 하나로 판결문에 적시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항소를 잘못했으니까 무죄를 줄 수밖에 없다고 밝힌 것 아니냐”고 했다. 검찰이 정치권의 항소 포기 압박과 검찰 내부 반발 사이에서 꼼수 항소를 했다는 비판을 재판부가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 아니냐는 얘기다.

  • 14. ㅡㅡㅡ
    '26.7.9 2:04 PM (211.234.xxx.72)

    '서해 피격 은폐 의혹' 서훈 · 김홍희 항소심도 무죄

    허위공문서 작성 · 명예훼손 등 혐의
    1심은 공소사실 25개 모두 무죄 판단
    2심도 "검사의 항소 모두 기각"
    서훈 "정치적 기획·조작 기소... 법정서 진실 드러나"
    https://v.daum.net/v/20260616100921740

  • 15. ..
    '26.7.9 2:10 PM (1.233.xxx.223)

    검찰이 추가수사권으로 한게 너무 악한사례가 많음

  • 16. ..
    '26.7.9 2:30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용역들 진짜 애쓴다

  • 17. ---
    '26.7.9 3:17 PM (152.99.xxx.167)

    검찰은 보완수사도 자기들 입맛대로 필요할때만 하죠.
    경찰도 검찰도 아닌 아예 다른 방식으로 보완수사가 가능하게 제도를 만들면 됩니다.

  • 18. ㅋ 눈물겹다
    '26.7.9 3:51 PM (112.154.xxx.145)

    보완수사라도 가져갈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는
    개검들.......
    니들이 한짓을 생각하면 절대 줄수없지

  • 19.
    '26.7.9 6:38 PM (211.234.xxx.123)

    네네 보완수사 요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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