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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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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아들 게임중에 친구가 제 얘기 들먹이는데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6-07-09 13:22:57

ㅇㅇ이네 엄마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문열고 한소리 할뻔했어요.

여럿이 스피커폰켜놓고 통화하면서 게임해요

몇년째 게임에 빠진 애들이구요.

제 얘기한 애는 초등부터 친구이구요.

애들이 원래 저희집에 자주 놀러와요.

아들이 친구를 어릴적부터 항상 불러 들이거나

애들이 놀자고 벨누르고 찾아오거나.. 

그래서 우리집에 오면 제가 항상 있으니 나름 저랑 대화도하고 먹을 것도 시켜주고..

대화내용이 잘 안 들려 백프로 정확하진

않은데..

아들이 왈 "우리 엄마 안 만나 본 애들이 없다

그런데 ~~~~ " 뭐이런 내용인데 초딩때 부터 친구가 말꼬리 잡더니 ㅇㅇ엄마 안마방~~ 이러면서 깔깔 웃는 거예요 .

 말장난 친거죠 

아들이

전화를 끊어 버리니 다시 전화해서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며 ~~~뭐라뭐라 .. 

 

예전애도 저희집에 와서 장난 치다가 아들이 소리지르고 난리치니 미안하다고 웃는데.. 그 땐 저가

혼냈거든요.

 

 

이노무시키 문 열고 혼내려다 참았네요 흐

 

 

 

 

IP : 222.107.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6.7.9 1:25 PM (61.39.xxx.97)

    미친새끼들
    걔네 엄마한테 얘기할 차례네요

  • 2. 미친
    '26.7.9 1: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선넘었네요. 인간말종.
    그런 놈이랑 친구할 필요가 있나요. 같은 수준으로 보일텐데.

  • 3. ...
    '26.7.9 1:30 PM (1.232.xxx.112)

    안마방이 뭔 말이에요?

  • 4. .....
    '26.7.9 1:31 PM (121.188.xxx.66)

    네???????
    고딩이라면서요.
    무슨 뜻인지 알텐데 장난이라구요?
    미친새끼들이네요. 진짜.
    아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같은 수준이라면 큰일이예요.
    아오...세상에..

  • 5.
    '26.7.9 1:34 PM (118.235.xxx.154)

    우리 엄마 안 만나 본 애는 없다 라고 말하니
    ㅇㅇ 엄마 안마방~~ 이라고 말장난 치고

    전화 끊어 버리니

    ㅇㅇ 엄마 안마기에 들어 가셨다?
    대강 이런 내용이었네요.

  • 6.
    '26.7.9 1:46 PM (118.235.xxx.154)

    그 아이가 원래 충동적이고 중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 고입한 애에요.
    애들이랑은 엄청 어울려 다녀서 저희애만 따로 안 놀 수도 없고..
    어울려 게임하는 애들은 평범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애들인데
    걔만 충동적으로 욕이 심하거나 깔깔 웃는 ㅜㅜ

  • 7. ooo
    '26.7.9 1:47 PM (182.228.xxx.177)

    글이 참 어수선하네요.

  • 8.
    '26.7.9 1:51 PM (118.235.xxx.154)

    열받아서 횡설수설 어수선해요ㅜ

  • 9. .....
    '26.7.9 1:55 PM (121.188.xxx.66)

    안만나본 친구가 없다니
    너네 엄마 안마방...

    그거 희롱이예요.
    안마방 손님받아서 일하는 사람들 안만나는 사람이 없잖아요.
    애새끼들이 벌써부터....

  • 10. ..
    '26.7.9 2:0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넘어가실거에요?

  • 11. 안마방
    '26.7.9 2:11 PM (121.182.xxx.113)

    그러니까 안마방이 뭐에요?

  • 12.
    '26.7.9 2:12 PM (222.107.xxx.148)

    그 애 한테 직접 말을 해야할까요?

  • 13. 아뇨
    '26.7.9 2:22 PM (211.114.xxx.79)

    아들이 그 말을 엄마가 들은걸 아나요? 아들입장에서는 그런 패드립을 엄마가 못들은게 낫지 그걸 들었다면 더 모욕적인 생각이 들어서 속상할것 같아요.

  • 14. . .
    '26.7.9 2:26 PM (39.119.xxx.174)

    패드립인것 같은데
    애들이 미쳤나봐요.
    혹시 원글님네 아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 15. 그거
    '26.7.9 2:37 PM (14.4.xxx.150)

    패드립인데
    중고딩들 많이 한대요ㅠ

    그래서 딸이 학교 남자애들 다 싫어해요
    멀쩡하게 생긴 아이들도 분위기가 그러니 그런 소리 하고 논대요
    이거 심각해요
    일베화가 된거죠

  • 16. 세상에
    '26.7.9 3:09 PM (116.121.xxx.21)

    걔를 어쩌면 좋나요
    정말 참교육 필요하네요

  • 17. --
    '26.7.9 3:25 PM (152.99.xxx.167)

    님 아들을 혼내세요. 친구가 감히 엄마 패드립을 치는데 그걸 넘어간다? 절교해야죠
    안마방 어쩌고 성희롱한거예요 미쳤군 진짜.

  • 18. 하루만
    '26.7.9 5:32 PM (61.39.xxx.97)

    그 애가 아니구 그 애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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