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능력없는딸이랑 같이사는거요ㅜㅜ

ㄱㄴㄷ 조회수 : 5,344
작성일 : 2026-07-09 12:18:44

자기앞가람도 못하고 여직 부모밑에서 살아가는데..일은하지만 안정적이지않고 백수일때가 더많고..

성질도 대단하고 부모를 지아래로보고..

신세한탄에..

나이도 40이 훌쩍넘었는데 지밥도 엄마가차려주는밥먹고

차라리 결혼이라도해서 떠넘기고싶은맘까지..

내가보기에 결혼은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것같고 내딸이지만 한숨나고 내가 죽을때까지 뒷바라지하다 끝나겠죠

능력이라도있으면 부모없는 훗날걱정이라도 덜겠는데 능력없는자식이랑 평생을 함께사는거 비극이예요

 

IP : 124.111.xxx.4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저기
    '26.7.9 12:20 PM (211.234.xxx.180)

    알아봐서 선도 보고 소개팅도 하고 결혼 시키세요 외모가 중간만 되도 서로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혹시 아나요 여기서는 취집이니 뭐니 지금이 조선시대냐 욕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이 방법이 베스트 네요.

  • 2. ....
    '26.7.9 12:21 PM (211.51.xxx.3)

    요즘 애들 직업 중 하나가 전업자식 ㅜ.ㅜ

  • 3. ...
    '26.7.9 12:22 PM (121.142.xxx.225)

    밥 차려주지 말고 알아서 먹으라 하세요.
    엄마 대접도 안하고 지 승질대로 사는거 같은데 져주니 그런거에요.

  • 4. ...
    '26.7.9 12:23 PM (202.20.xxx.210)

    요즘 많아요. 저 강남에 친정이랑 같은 단지에 사는데 (전 이미 결혼 했고 아이도 있습니다. 신혼집이 엄마랑 같은 단지) 고등 동창들 아직 결혼 안하고 친정에 사는 경우 많아요. 이미 40이 넘었으니 결혼도 안 했고 그냥 직업 없이 대강 부모님 집에서 독립 안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 5. ..
    '26.7.9 12:23 PM (39.118.xxx.199)

    주변에 보니
    뻗을 자리 보고 눕는다고 자식들도 부모가 자유롭게 방임인것 마냥 키우니 알아서 독립적으로 크고 애달파서 해줄려고 하니 더더 그런가보다 당연하다 여기고 요구가 많아지더군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40이 넘은 딸 밥은 왜 차려주나요? 한두끼 굶는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안하면 지랄발광하고 미친짓 하나요? ㅠ
    좀 내려 놓으시고 거리를 둬 보세요.

  • 6. ㅁㅁ
    '26.7.9 12:2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누구 신세망칠일있나
    저런인물을 취집이라니요

    근데 저런애들이 또 사람을 댤달댤 볶아요
    엄마가 도망을 가본다 어떨까요

  • 7. 자유
    '26.7.9 12:24 PM (61.39.xxx.141)

    게으르고 능력 없는데 떠맡기듯 결혼 시키면
    손주까지 델고 들어옵니다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부모도 힘든 취집한 여자
    이혼합니다

  • 8. 첫댓님
    '26.7.9 12:24 PM (39.118.xxx.199)

    직업도 없는 백수에 나이 40이 훌쩍 넘은 여자를 어느 등신이 데려가나요?

  • 9. ....
    '26.7.9 12:25 PM (211.246.xxx.146)

    오죽하면 전업자식 이라는 단어까지 생겼겠어요
    '쉬었음 청년' 들 많고...

  • 10. ..
    '26.7.9 12:29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생활비 100만원 이라도 안내는 자식은 내쫓듯 독립 시켰으면
    어찌라도 알아서 살았을 텐데요

    그래도 딸이 최고라는 댓글은 없네요

  • 11.
    '26.7.9 12:30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밥은 왜 차려줘요
    능력있었음 같이 사는게 괜찮은가요
    저런 자식은 결혼시키려면 돈이라도 써야죠
    살림이나 하겠어요
    진짜 좀 양심적으로 삽시다
    남자는 저러면 결혼 못하거나
    저정도 아니라도 부모가 돈 써서 결혼 시켜요

  • 12. 떠넘기다니요?
    '26.7.9 12:31 PM (211.234.xxx.202)

    자기앞가림도 못하고
    성질도 대단하고
    부모를 지아래로 보고
    신세한탄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어느 남자가) 그 대단한 성질 받아주나요ㅜㅜ
    친부모도 감당하기 힘든데요
    이혼하고 오면 어쩌시려구요

  • 13. ..
    '26.7.9 12:32 PM (223.38.xxx.114)

    끼리끼리 비슷한 남자랑 할텐데 결혼 안 하고 못 하는게 낫죠
    독립 시키세요

  • 14.
    '26.7.9 12:32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밥은 왜 차려줘요
    능력있었음 같이 사는게 괜찮은가요
    저런 자식은 결혼시키려면 돈이라도 써야죠살림이나 하겠어요
    진짜 좀 양심적으로 삽시다
    남자는 저러면 결혼 못하거나
    저정도 아니라도 부모가 돈 써서 결혼 시켜요
    성질있고 살림도 안할 자식 맡기려면 돈이라도 써야죠

  • 15.
    '26.7.9 12:34 PM (125.176.xxx.232)

    밥은 왜 차려줘요
    능력있었음 같이 사는게 괜찮은가요
    저런 자식은 결혼시키려면 돈이라도 써야죠
    40넘어 자기 밥도 못차려 먹는 여자가 살림이나 하겠어요
    진짜 좀 양심적으로 삽시다
    남자는 저러면 결혼 못하거나
    저정도 아니라도 부모가 돈 써서 결혼 시켜요
    성질있고 살림도 안할 자식 떠맡기려면 돈이라도 써야죠

  • 16. 부모가 걱정하니
    '26.7.9 12:34 PM (218.39.xxx.130)

    무언중에 그걸 이용하는 겁니다

    내 보내던지..무관심하던지..
    부모 없으면 그런 사람들 잘 삽니다..걱정 미리 하지 마세요
    자기 살 궁리 다 하는 자들의 특징이죠.

  • 17. 능력이 없잖아요
    '26.7.9 12:36 PM (110.10.xxx.120)

    백수일 때가 더 많고...

    딸이 능력이 없다잖아요
    딸이 경제적 독립을 할 능력이 없잖아요

  • 18. ㅇㅇ
    '26.7.9 12:39 PM (211.36.xxx.118)

    부모도 자식 앞에서 적당히 쇼도 하고 엄살도 부리셔야 합니다. 아프다고 드러누워서 꼼짝 않고, 물 가져와라 약 사와라 죽 끓여라 아고 아야 하세요. 집 난장판, 부엌이며 욕실 엉망될 때까지 일어나지 마시고 지겹도록 앓는 소리 하셔요. 부모가 다 해주니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죠.

  • 19. 조언
    '26.7.9 12:39 PM (118.220.xxx.61)

    친척언니 30대후반까지 백수
    엄마가 참다참다 오피스텔 월세얻어주고 내쫓았어요.
    그러니깐 알바도 하게되고 거기서 연하남자만나
    42에 결혼했어요.
    그 언니가 지금 60대후반이에요.
    일단 월세얻어서 내보네보세요.
    알바라도하고 의외로 알바능력발휘해서
    그럭저럭 잘 삽디다.

  • 20. . .
    '26.7.9 12:41 PM (115.138.xxx.202)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시누를 평생 떠안고 살았는데 치매 걸리셔서 그 병수발 시누가 다 하고 있어요. 어설프게 내보내는 거보다 그냥 잘 데리고 계시다가 늙으면 부모 돌보라고 하세요.

  • 21.
    '26.7.9 12:41 PM (185.181.xxx.203)

    일은 하지만 안정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프리랜서인가요?
    프리랜서이면 백수는 아니죠...
    프리랜서로 일하는 자식 낮춰 보는 부모들이 많아서..
    부모한테 용돈 받고 사는 거 아니면 그래도 괜찮아요.

    아직 건강하신가 본데 딸 나이가 40 훌쩍 넘었으면
    곧 70세 되실 거 같은데 이제 조금 있으면 아플 나이에요.
    그때 되면 미혼 딸이 같이 사는 거 고마울 겁니다.
    보통 같이 사는 딸이 간병도 해주고 병원도 같이 데려다주고
    아플 때 밥도 차려주고 집안일도 하더라구요.

    요즘 결혼 안 한 게 흠도 아니고 비슷한 전엽자녀들 워낙 많아요.
    곧 도움 받을 일 많을 텐데, 장점만 보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집안일 나눠서 하고 식사도 번갈아서 준비하자고 해보세요.

  • 22. 독립시켜요
    '26.7.9 12:41 PM (112.157.xxx.212)

    요즘 부모님들도 무조건 적인 희생을 하지 않습니다
    월세 보증금만 내주고 본인이 벌어서 월세는 내라
    이건 네 독립 비용이니 이걸 기반으로 잘 살아봐라 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어요
    심지어 방 얻을때 오지도 않고 계약하는날 보증금만 보내주는 부모들도
    제법 있어요
    그 부모들이 현명한거에요
    한 아이는 애기 같아 보여서 이제 독립했네 했더니
    스스로 다 말 하던데 월세는 자신이 지금은 알바로 버는걸로 낼수 있다더라구요
    독립 시키면 알바해서 월세 내고 살아요

  • 23. ...
    '26.7.9 12:41 PM (1.227.xxx.206)

    40넘은 자식인데 무수리처럼 왜 다 해주세요

    혹시 동물은 안 키우죠?

    엄마가 순하고 만만하니까 저 지랄인데
    엄마가 독하게 맘 먹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살 거예요

    늙어서 자식한테 맞고 살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 24. ㅇㅇ
    '26.7.9 12:42 PM (98.32.xxx.166)

    내보내세요.

  • 25. 그런집
    '26.7.9 12:43 PM (59.1.xxx.109)

    수두룩합니다
    부모 죽으면 그집에서 설것지요

  • 26.
    '26.7.9 12:44 PM (211.245.xxx.2)

    왜 안내보내시고 무수리처럼 다 해주고 계시는지요???
    내보내시고 니 밥은 니가 차려먹으라 하세여

  • 27. ㅇㅇ
    '26.7.9 12:46 PM (182.221.xxx.182)

    어휴 원글님 속상하신 맘 이해하지만 그런 상태로 결혼을 시켜 떠넘기면 그 남자 인생은 뭐가되나요
    뭐 자기 가정 가지면 좀 달라질순 있겠지만 마흔 넘어 여전히 엄마한테 의존해 산다는건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삶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애가 타시겠습니다
    낳았다는 죄?로...

  • 28. ㄱㄴ
    '26.7.9 12:49 PM (118.220.xxx.61)

    독립시키지 말고 간병도움받아라.
    주위 그런친구있는데 친구가 너무 가여워요.
    그친구는 일도 하면서 케어해서
    넘 고달퍼보여요.
    독립해서 사는게 자기인생사는거죠.
    잘살고 못살고는 그 다음문제구요.

  • 29. 딸은
    '26.7.9 12:56 PM (222.154.xxx.194)

    내 자식이니 그래도 감수할수있을거같은데 저희는 이혼한 오십초반 시누이를 같이 지내고있어요.
    처음엔 아프고 혼자되었으니 건강이 회복될때까지만 돌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젠 거의 회복이
    되어가는데도 독립할 생각을 안하네요, 편하겠지묨, 신경쓸것도 아무것도 없이 자기몸만 간수하면
    되니까요....
    시누이는 딸도 두명이나 독립해서 지내는데 딸들에겐 폐끼치고싶지 않테요 그럼 우린뭐니? 라고
    묻고싶지마 마음이 약해 심한소리도 못해요 ㅠㅠㅠㅠ

  • 30. 딱하네요
    '26.7.9 1:18 PM (183.97.xxx.35)

    죽이되건 밥이되건
    독립을 해야 성장을 하지
    그나이까지 엄마인생에 더부살이 하니 하는짓이 아직도 애

    돈이 좀 들더라도 이제라도 내보내야 철들어요

  • 31. 엄마가 바빠야
    '26.7.9 1:33 PM (118.235.xxx.204)

    밥도 해먹고 해놓기도 하죠
    엄마도 집에서 같이 놀고 있으니 밥줘 국줘 하는거지요
    새벽에 운동이라도 나가고 주민센타에서 하는 배움터에도 나가고 바쁘게 다니세요
    딸도 심심해야 나갈생각도 하지 신세한탄만 하고 있음 하나도 안달라져요

  • 32. 한번
    '26.7.9 1:35 PM (221.153.xxx.127)

    뼈가 부서지게 팩폭을 하세요.
    적어도 엄마를 아래로 보지는 못하게요.
    그리고 이런말 듣기 싫으면 나가라고.

  • 33. ...
    '26.7.9 2:45 PM (218.48.xxx.188)

    첫댓님 부모도 감당못할 40넘은 거의 백수인 여자를 어느 미친 생판 남인 남자가 받아주나요?
    요즘 남자들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그래도 혹시라도 결혼시킬수 있다면 똑같은 그 수준인 남자겠죠.

  • 34. 곰비임비
    '26.7.9 3:37 PM (125.133.xxx.1)

    제 남동생도 45세까지 백수면서 성질 지랄맞아 엄마한테 개GR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엄마 잘못이 맞는거 같아요. 어디서 저같은거 만나서 결혼할때 당신 집까지 팔아서 결혼시키고는 인연끝났어요. 결혼식날에도 부조금 내놓으라고 신행도 안가고 집와서 깽판쳤죠. 지는 평생 백수여서 부조금 들어온것도 없고, 다 엄마 손님이었는데요. 지금도 연락올까 더 무서워해요. 연락이래야 돈 달라는 연락일테니까요. 그놈한테 끌려다는 엄마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매몰차게 할땐 매몰차게 끊어내야 할거 같아요. 에효~ 자식일이니 말처럼 쉬운건 아니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75 통오이김밥은 왤케 인기가 많은건가요 4 .... 14:12:08 2,074
1824174 회식으로 갔던 고깃집에서 주문을 속여서 받았는데 어떻게 하죠? 15 양아치 14:10:45 2,366
1824173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생중계 7 ... 14:09:39 754
1824172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 왜 답하지 않나".. 42 ,, 14:05:56 1,093
1824171 촉법용역 뽑아주려고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도입한건가요. 17 미친 13:59:21 593
1824170 [펌]레버리지 이렇게 되려나봐요. 26 .. 13:58:39 3,788
1824169 85인치 티비를 살려는데,삼성tv가 화질은 선명한데 8 점두개 13:55:35 869
1824168 전자렌지 감자칩 쉽지않네요 1 ㅋㄱ 13:54:40 398
1824167 오징어 손질없이 냉동하면 후회할까요? 15 ㄷㄷ 13:53:47 1,122
1824166 대상포진 좌충우돌 후기 4 .. 13:50:27 1,144
1824165 우발 살인→계획 살인…또 보완수사로 밝혔다 18 .. 13:49:23 1,400
1824164 제 삶의 낙은 라떼 마시기인데요. 18 ㅇㅇ 13:49:05 2,985
1824163 세로랩스 크림 쓰고 피부가 튼튼해진 느낌이예요 58 ........ 13:47:21 2,192
1824162 서울에서 수원오는데;;비가.. 1 ㅣㅣ 13:47:13 1,185
1824161 고3 중위권 입시공부 6 13:45:35 631
1824160 사우나에서 웬 미친 할머니가 36 열받는다 13:42:59 6,525
1824159 소파 골라주세요. 도와주세요. 13 선택장애 13:42:49 975
1824158 32기 영숙은 홍보 목적인거죠? 7 .. 13:39:56 1,558
1824157 그래서 나는 가난한가? 12 ........ 13:35:30 2,120
1824156 어제 용인 고택 프로그램 글 올렸었는데요... 2 다시한번 13:34:50 1,004
1824155 도박으로 3억날린 남편네 엄마 8 13:34:21 3,339
1824154 간병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12 간병 13:23:19 1,481
1824153 박정민, 故 신해철 된다…‘그대에게’ 출연 확정 27 ... 13:23:01 2,827
1824152 고딩 아들 게임중에 친구가 제 얘기 들먹이는데 16 13:22:57 1,603
1824151 미니밤호박 너무 맛있어요 13 ... 13:22:36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