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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물건 있으세요?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6-07-09 11:47:16

스마트폰 식세기 로청기 건조기

이런 편리한 물건들 말고

정말 나에게 소중한 물건 있으신가요?

IP : 223.38.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물
    '26.7.9 11:56 AM (221.138.xxx.92)

    지금 글 읽고 생각해봤는데 소중한 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도 되는거죠? ㅎㅎ

  • 2. 그쵸
    '26.7.9 12:02 PM (223.38.xxx.19)

    소중한 사람은 있어도 소중한 물건은 잘 없죠

  • 3. 원글이
    '26.7.9 12:03 PM (211.234.xxx.184)

    열거한 것들중에 스마트폰 것도 10년이 다 되어감 뿐 다른건 다 없고 소중한 물건은 없고 돈과 자식이 제일 소중하네요.

  • 4. 있어요
    '26.7.9 12:04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살림살이 중에선 찻잔 두 종류가 너무나 소중해요.
    로라 애슐리 램프 (스탠드라 부르는 조명) 두 개와
    카르티에 탱크머스트 가죽줄 시계도 애착템.
    모두 오래됐고 더 이상 구할 수 없어서 더 애틋해요.

  • 5. 저는
    '26.7.9 12:13 PM (203.244.xxx.27)

    큰애가 중학교 때 학교에서 만들어 온 목도리요.
    중3 마무리 할 때 남는 시간에 학교에서 자율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그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뜨게 키트로 뜨게질 체험도 했더군요. 아직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
    저에겐 어느 명품 보다 소중해요

  • 6. ...
    '26.7.9 12:22 PM (211.178.xxx.57)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10여년 일하면서 받은 감사 편지네요.

  • 7. ㄷㄷ
    '26.7.9 12:24 PM (59.17.xxx.152)

    아빠가 쓰던 책장이 있어요.
    아빠랑 저 둘 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 책장을 물려받았는데 튼튼하기도 하고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이사 때마다 이고 지고 다닙니다.
    지금도 칠 한 군데 벗겨진 곳도 없어요.

  • 8.
    '26.7.9 12:28 PM (118.219.xxx.41)

    반지요...
    남친이었을때 남편이 사준...가장 어려울때 사줬었어요
    3부 반지.. 데일리로 껴요

    얼마전에 잃어버린줄 알고 기겁했는데...
    찾아서 알게되었어요
    나에게 소중한 물건이구나

    (실은 잃어버린김에 1캐럿 사려고 ㅎㅎㅎㅎ)

  • 9. ..
    '26.7.9 12:31 PM (183.98.xxx.127)

    악기요. 큰 맘 먹고 나름 비싸게 산거라 애지중지해요.
    오늘비 오는데 갖고나갔다가 잠시 걷는 동안 악기 비 맞을까봐 우산 악기 위주로 썼어요.
    그리고 그릇요. 빌보 프렌치가든. 완전 비싼 것도 아닌데 그게 뭐라고.. 식세기에도 안 넣어요. 한번 아끼기 시작하니까 10년이 되어도 얘만 특별히 아껴주게 돼요.

  • 10. ...
    '26.7.9 2:53 PM (118.37.xxx.223)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든 것 ♡

  • 11. 스맛폰
    '26.7.9 4:39 PM (210.106.xxx.63)

    생각해 보니
    폰을 잃어 버리면
    앱으로 연결된 은행 계좌도 다 끊겨서 힘들 듯해요
    메모장에 메모도 중요하네요

  • 12. 둘째가
    '26.7.9 7:13 PM (119.192.xxx.176)

    대학갔을때 나 스스로 사서 낀 청금석 반지(인생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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