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친구엄마 장례

의젓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26-07-08 17:09:38

이제 사회초년생 아들이 고등학교 찐찐 친구 엄마 부고소식을 들었답니다

갑자기라 앞이 하얘지더래요

친구네서 밥도 먹고 엄마 아부지랑 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한걸음에 달려가 친구 경황 없을거 알고 연락못한 친구들 연락 다 하고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들 다 챙겨서 보내고 발인까지 다 보고 왔네요(같은 지역 삽니다)

친구부모님 상 처음인데 장례치르는 순서??내용?? 이런것도 대충 알고

제 아들이지만 착하네요

애들 아빠가 집안 경조사 일을 잘 챙기는 스타일입니다(앞장서서)

아마 아들도 알게 모르게 들은것도 있고 그런거 같네요

 

 

 

 

IP : 175.207.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5:12 PM (118.37.xxx.223)

    기특한 아들이고 좋은 친구네요
    어린 나이에 갑자기 엄마 돌아가신 친구도 안쓰럽고요
    저는 중년에 돌아가셔도 안믿기고 슬프던데... ㅠ ㅠ
    모쪼록 잘 추스르길...

  • 2. ...
    '26.7.8 5:12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분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ㅇㅇ
    '26.7.8 5:15 PM (49.164.xxx.30)

    와..요즘 애들 이기적이고..그런거 챙기는법도 잘 모를텐데..역시 부모님의 영향이 크네요. 너무 잘자랐네요. 저도 제아들..공부보다도 원글님 아드님처럼 따뜻한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4. 60 초반일겁니다
    '26.7.8 5:15 PM (175.207.xxx.91)

    친구가 늦둥이입니다 누나랑 9살차이

  • 5. ㅇㅇ
    '26.7.8 5:28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이런 기특하고 의젓한 아들은 자랑하실만 하네요
    타고 나는것도 있지만, 보고 배우며 자란것도 크군요

  • 6.
    '26.7.8 5:32 PM (121.200.xxx.6)

    경사를 함께 하기는 쉬워도
    애사때 가까이 있어 챙겨주는 친구가 정말 고마운 친구죠.
    슬픔속에서도 정말 고마웠을 거예요.
    든든하고 착한 아드님이네요.

  • 7. ㅇㅇ
    '26.7.8 5:35 PM (118.40.xxx.140)

    아드님이 착한데다 야무지기도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처신을 잘하는지 기특합니다
    친구가 힘들때 가까이서 지켜준거 평생 가죠
    어머니 잃은 친구한테 큰힘이 됐을거에요

  • 8.
    '26.7.8 5:43 PM (223.39.xxx.13)

    고등때 엄마가 돌아가시다니
    눈물나네요...

  • 9. ...
    '26.7.8 5:56 PM (218.236.xxx.130)

    사회 초년생 아들의 고등학교 때 친구라 하셨습니당..
    아드님 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아휴...
    '26.7.8 6:24 PM (61.81.xxx.191)

    60초이면 너무 젊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아드님 수고 많았어요 남인데도 고마워요

  • 11. 기특합니다
    '26.7.8 8:36 PM (110.10.xxx.120)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장례식에 같이 참석하고 참으로 기특합니다
    아드님 친구도 많이 고마웠을 겁니다

  • 12. ..
    '26.7.8 9:23 PM (103.43.xxx.124)

    진짜 윗 댓글 말씀처럼 남인데도 고맙네요.
    아들 참 잘 키우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86 넷플 모범형사 추천 5 ㅇㅇ 2026/07/09 1,178
1823985 최강욱 보완수사는 언론에 13 매불쇼 2026/07/09 1,349
1823984 저 제주도가는데요 점심추천해주세요. 12 알려주세요 2026/07/09 1,264
1823983 비오지만 에어컨 틀고 있네요 6 에어컨 2026/07/09 1,550
1823982 반찬용 소세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자취린 2026/07/09 272
1823981 내 자식이 살인자라면 32 만약 2026/07/09 4,784
1823980 지금 이탈리아 여행중입니다 9 새콤달콤 2026/07/09 2,710
1823979 현재 닉스 +8.7% 5 ... 2026/07/09 2,378
1823978 이복현 취직한 것 2 ,, 2026/07/09 1,376
1823977 월드컵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5 .... 2026/07/09 1,273
1823976 장윤기 큰 아버지도 경찰이래요 39 ㅎㅎ 2026/07/09 3,878
1823975 검찰, ‘김건희 수사보고서’ 계속 고친 정황…최은순 사건 기록도.. 25 ㅇㅇ 2026/07/09 1,187
1823974 롤렉스 오버홀 어디서 할수있나요? 4 롤렉스 2026/07/09 583
1823973 배재고 경위서 “스벅-518 연관성 몰랐다” 29 Oo 2026/07/09 2,066
1823972 실외기에서 나오는 물 어디로 빠지나요? 6 ㅡㅡ 2026/07/09 1,088
1823971 유튜브 쇼츠라도 좀 없어졌음 좋겠어요ㅜㅜ 5 .. 2026/07/09 1,446
1823970 강아지 항생제는 병원가야하나요? 3 강아지 2026/07/09 313
1823969 임대아파트 사는 고위관료나 국회의원 있나요? 16 임대 2026/07/09 1,430
1823968 선호투표제~? 6 .... 2026/07/09 393
1823967 애 등교시간때메 심장마비 올꺼같아요 52 ㅠㅠ 2026/07/09 13,163
1823966 발레배우고 싶은데 4 ㅇㅇ 2026/07/09 800
1823965 부산행동 뭐라카노 펌, 미국-일본 전쟁 동맹에 왜 한국까지?? .. 가져옵니다 .. 2026/07/09 286
1823964 요즘 걷기운동 하고있는데 바디캠 달고 다녀야할거같아요 8 2026/07/09 3,107
1823963 경찰도 개혁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4 .. 2026/07/09 326
1823962 정윤기 사건보면 경찰한테 너무 많은 권한을 주면 안돼요 23 2026/07/09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