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밤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

만년초보엄마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6-07-08 12:17:17

아이가 밤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

초5 현재 해외에 나와 살고 있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저녁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프다고 한 지 벌써 두 달 정도 되었어요.

해외에 오자마자 덜 익은 소고기를 먹고 다음 날 크게 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구요..

오자마자 학교에서 큰 시험을 봤는데, 그때도 저녁마다 배가 아프다고 했어요.

 

증상은 늘 비슷해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고, 아침이나 낮에는 활동하는 동안 아프다고 안하고

그런데 꼭 저녁을 먹고 나면, 8시쯤 “엄마, 배가 콕콕 쑤셔.” 하며 복통을 호소해요. 어떤 날은 배변 후 설사를 하기도 하지만, 그러고 나면 괜찮아져 잠이 들고 다만 잠들면서도 혹시 자다가 또 아플까 봐 걱정하는 날도 있어요.

몇 달 사이 달라진 점이라면,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 온 것 운동을 정말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

이 정도에요.

현재 있는 나라의 소아과에서는 변비인 것 같다고만 하시는데, 아이가 계속 아프다고 하니 걱정이 되요 ㅠㅠ 살도 잘 찌지 않고요.

 

한국에 있을 때는 이런 증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혹시 이런 증상이라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요?

IP : 47.36.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12:19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위 문제도 있을수 있는데
    담낭에 돌이 좀 있으면 배가 아프다고 해요
    위 담낭초음파해보세요

  • 2. hippos
    '26.7.8 12:22 PM (14.138.xxx.116)

    혹시 잡곡 먹이나요?

  • 3. ..
    '26.7.8 12:22 PM (58.182.xxx.59)

    초경 시작했나요?
    제 딸보니 하기 전에 배아픈다 소리 많이 했어요.

  • 4. ㅇㅇ
    '26.7.8 12:24 PM (118.235.xxx.130)

    아이 배자주 아파서 병원가도 한의원가도 타고난 체질에 스트레스성 이라고만 해요
    약지어줘도 그때뿐이고
    아침에 사과나 채소 주지마시고 포드맵식단 보시고 저포드맵식단으로 주세요
    걷기도 하고.운동 안하면 배도 잘아픕니다
    큰병은 아닐거에요.
    저희애도 문제없다가 외국서 한국돌아오고 학원다니고부터 그래요

  • 5. 장염
    '26.7.8 12:37 PM (175.202.xxx.200)

    장염 소화불량 등 일수도 있고요. 내과 데려가 보세요.

  • 6. 그러다
    '26.7.8 12:37 PM (39.118.xxx.199)

    맹장염 오기도 해요.
    초음파를 해야 알겠지만..ㅠ
    울 아들 초등5학년때 장염 앓다 한달 가까이 배 아프다고 결석 조퇴 반복하다 병원은 계속 다니며 장염 약 복용.
    수술전날 초음파 후 충수염. 담날 수술

  • 7. 원글
    '26.7.8 12:38 PM (47.36.xxx.51)

    남자아이에요 ㅠ
    반년동안 1키로도 늘지 않아 걱정인데
    일단 소고기는 먹고 나면 저녁에 꼭 배가 아프다고 하는건 확실하구요 저포드맵식단 찾아볼게요 …..

  • 8. 원글
    '26.7.8 1:57 PM (47.36.xxx.51)

    위에 맹장염 댓글 달아주신분 ㅜ 혹시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배가 아프다고 했나요? ㅠ 우리애는 저녁에만 아프다고해요 ….. 밥 먹은 후에요

  • 9. 배에
    '26.7.8 4:45 PM (93.225.xxx.114)

    가스가 차서.

    일단 모든 채소를 익혀서 주세요.
    절대로 생으로 주지 말고.
    그리고 물을 바꿔주세요.
    물갈이 일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26 홍기원의원이 발의한 보안수사권 존치법안 14 ..., 2026/07/15 816
1825525 세상에 왤캐 맛있는게 많나요. 9 후.. 2026/07/15 2,465
1825524 프랑스가 스페인에 허무하게 졌나봐요.. 5 월드컵축구 2026/07/15 2,123
1825523 용기 모험 없는 남편 32 ........ 2026/07/15 3,994
1825522 네이버랑 유통업이 합쳐서 쿠팡 대체 좀 해줬으면 68 .. 2026/07/15 1,718
1825521 한동훈 국민의힘 복당…“당 쇄신·보수 재편 도움 안돼” 57% 11 도리도리 2026/07/15 1,335
1825520 된장찌개에 왜이리 맛이 없을까요? 마늘 넣어야 되나요? 25 쓰고 텁텁 2026/07/15 1,948
1825519 기껏 준비 다 해 놨더니 다른 사람한테 공 돌리는 직원 3 예민한회사원.. 2026/07/15 1,312
1825518 오늘 오후에 주식 안빠지면 11 매일 2026/07/15 5,103
1825517 대통령님 방금 모든게 잘 가고 있다구요? 16 잉? 2026/07/15 2,199
1825516 미국, 일본도 7월 말 8월 초가 휴가 피크인가요 3 궁금 2026/07/15 619
1825515 발가락 미세골절 4 대학병원 2026/07/15 1,087
1825514 항암 예정자...조언 부탁드려요 9 ㅠㅠ 2026/07/15 1,614
1825513 비오는 제주도 2026/07/15 397
1825512 세탁기 10 바다 2026/07/15 841
1825511 새끼낳은 어미랑 강아지새끼들을 목줄에매고 몯둥이로패고 휘발유뿌려.. 7 .. 2026/07/15 1,851
1825510 올해 초 아파트 매매 4 s9090 2026/07/15 1,844
1825509 황희두 이사 페북 14 2026/07/15 1,559
1825508 인간지표 82쿡 15 ... 2026/07/15 2,195
1825507 중년취미모임은 6 ㄱㄴㄷ 2026/07/15 2,289
1825506 애국하는 마음으로 모나미를 사려했는데 5 .. 2026/07/15 1,669
1825505 이재명윤석열 7 .... 2026/07/15 582
1825504 저는 쿠팡이 너무 좋아요 72 ... 2026/07/15 4,413
1825503 삼전은 덜 떨어져서 덜 오르는걸까요? 1 .. 2026/07/15 1,171
1825502 31일 간 하루도 못 쉬었다… '헌신짝' 된 쿠팡 하청 표준계약.. 4 ㅇㅇ 2026/07/1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