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
'26.7.8 12:02 PM
(118.235.xxx.120)
메이저 대병가서 다시 검사해보세요
2. 저도
'26.7.8 12:05 PM
(180.83.xxx.182)
다시 검사하는게 맞를듯해요
3. 갑자기
'26.7.8 12:07 PM
(58.182.xxx.59)
운전하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유툽보면 사례 많아요.
4. ...
'26.7.8 12:07 PM
(118.235.xxx.4)
경험자로서 미주신경성실신은 느낌이 와요.
뭔가 하품이 나고 눈앞이 노래지고 귀가 멍해지다가 삐 소리가 나고...
저나 제 딸은 그렇습니다.
기립성저혈압 역시 핑 도는 느낌이 먼저 들고요.
남편분 기억이 맞다면 일어나서 꽤나 이동해서 이거저거 하셨는데... 처음이니 전조증상을 모르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요.
5. ㅐㅐㅐㅐ
'26.7.8 12:08 PM
(61.82.xxx.146)
쓰러지기 전 느낌이 온대요
그럼 바닥에 주저 앉아
부상을 예방 한다네요
주변에 의외로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6. 갑자기
'26.7.8 12:09 PM
(118.221.xxx.40)
갑자기 일어서면 그래요
저희애가 그런데 대학병원서 온자갖검사다했어요
의사샘이 딱히 치료방법이 없다고 평생을 나무늘보처럼 살으래요
침대에서 앉아서 20초 후 일어나라고
누워있다가 피가 머리로 오는 속도가 늦대요
키크고 마른경우 그렇다고 한의사는 살찌면 좋아진다고도 하는데 자기가 조심해요
쪼그려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는게 제일 위험해서 군대도 4급 받았어요
7. 원글
'26.7.8 12:09 PM
(119.70.xxx.187)
대학병원 응급실로 간거고..
자주 가는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 했어요.
결과는 아직 안나왔고요.
외래로 척추센터와 신경외과 월요일에 가요
8. 원글
'26.7.8 12:11 PM
(119.70.xxx.187)
산에 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면 자주 물리거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과 신세를 많이 졌어요
9. 남편분은
'26.7.8 12:12 PM
(112.157.xxx.212)
오기전 어떤 증상이 있었을텐데 기억을 더듬어 보라 하세요
전 두통잉 심하게 오면서 앞이 깜깜해지네 했고 그후론 기억이 없는데
주방에서 쿵 소리 듣고 놀라서 뛰어나와 보니 쓰러져 있어서가족들이 방으로 옮겼대요
그 후로는 두통이 평상시보다 심하면
가서 드러 누워요 다리 높이구요
병원에서 검사했을때 다 정상이었었구요
그게 20대 후반까지는 이따금 그랬었는데
30대 이후로는 증상없이 잘 늙어가고 있어요
10. 미주신경성
'26.7.8 12:13 PM
(123.212.xxx.149)
미주신경성실신은 실신전에 본인이 알아요.
fade out이 된다고 할까요? 정신이 점점점 아득해지면서 시야가 점차적으로 까맣게 변하고 어느순간 정신 잃고 쓰러지는거거든요.
혹시 그런 증상이 오면 얼른 앉아야합니다. 바닥에 쪼그리고 앉으세요.
넘어져 다치는 것만 아니면 미주신경성실신은 큰 문제 없어요.
우선 검사다해보시고 이상없으면 그럴때만 조심하면 됩니다.
11. 알러지증상은
'26.7.8 12:1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평생 있어요 몸이 힘들어질때는 알러지 증상이 더 넒게 일어나고
컨디션 좋을땐 줄어드는게 신기하긴 해요
워낙 잔병, 큰병 많이 겪고 살아서
음식에 엄청 신경쓰고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해요
12. 원글
'26.7.8 12:15 PM
(119.70.xxx.187)
쓰러지기 하루,이틀전에 이명이 있었다고하네요
13. ..
'26.7.8 12:16 PM
(112.145.xxx.43)
사전 전조증상이 뭐였나기억해보라고 하세요
나중 그런 증세 나오면 바로 기대앉아야해요
20대초반딸이 갑자기 그랬는데 다행히 제가 옆에 있을때라 바로 병원가니 몸은 다 건강하다고 나왔는데 혹시나 싶어
영양제링거만 맞췄어요
그때이후론 한번도 안하는데 무서움을 알아 그럴땐 무조건 기대앉으라고 했어요
쓰러졌을때 어딘가 부딪치는게 제일 위험한거잖아요
14. 원글
'26.7.8 12:18 PM
(119.70.xxx.187)
그러게말이예요.
60이 되니 별일이 다아 생기네요.
날카로운 모소리에 뭘 끼울까?생각중이예요
15. 금연하시고
'26.7.8 12:18 PM
(119.195.xxx.153)
걱정이 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이 금연이고
병원에서 다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으면 일단 지켜보세요
16. 그럼
'26.7.8 12:18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다 하시고 미주 신경성으로 나오면 여러 사례 읽어보시고 증상 있을 때어 느낌을 기억하셔야할 듯.
이참에 담배는 꼭 끊으셔샤할 듯.
신경쪽은 진짜 조심하셔요.
17. 원글
'26.7.8 12:21 PM
(119.70.xxx.187)
남편이 앞으로 운전하는게 걱정이 되긴해요.
18. ㅇㄴ
'26.7.8 12:23 PM
(211.114.xxx.120)
쓰러지는 이유가 중추신경쪽인 경우 머리 검사
말초신경 쪽인 경우 귀검사를 합니다.
귀를 잘 보는 이비인후과 찾아가서 귀도 검사하세요.
메니에르, 이석증 등이요.
19. ㅡㅡㅡ
'26.7.8 12:25 PM
(180.224.xxx.197)
미주신경성실신은 처음엔 그냥 실신해요 전조증상 몰라서. 두번째부턴 괜찮을건데 일어나서 꽤 이러저러한일을 하다 쓰러진거라 다른 이유도 감별진단 받아야하지 않을까
20. ...
'26.7.8 12:33 PM
(58.231.xxx.145)
미주신경성실신이 의사선생님 소견인가요?
딸아이 어지럽다고 잠깐 실신해서 대학병원갔더니 뇌검사까지 다했어요. 경사도있는데서 보행검사도 한것같은데요.. 암튼 검사후에 의사선생님 소견서에 정확히 미주신경성..이렇게 적어주셨어요. 분명히 기억나는건 뇌검사도 필요하다고했어요.
21. 여기서 묻지마시고
'26.7.8 12:35 PM
(175.202.xxx.200)
여기서 묻지 마시고 검사 제대로 받으세요.
의외의 다른 질병일수도 있어요.
약 부작용 그런것도 다 병원에서 체크하신거지요?
22. 저도 경험
'26.7.8 12:38 PM
(138.75.xxx.215)
저도 같은 경험을 했는데요,
저의 경우는 전조증상 없이 가전제품 전원이 on/off 된것처럼
그냥 순간 모든게 꺼졌다 켜졌어요.
아주 잠깐이였는데, 저는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읽고있었고
남편이 말하길 갑자기 신체가 전원이 꺼진 듯 의자 아래로 쓰러졌다고해요.
기억나는 순간은 남편이 절 깨우고 있었고 구급차가 도착한 순간이였어요.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했는데 원인불명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그후 여러 검사와 안정을 위해 몇일 입원했는데 그때 잠을 많이 잤고 몽롱했어요.
그게 6년전이였는데 재발한적은 없어요.
정말 위험한 순산이였는데 다행히 앉아있다 쓰러졌고 남편이 지켜보고 있었죠.
만일 길가다가 쓰러졌다면 큰일 났을듯해요.
23. 혹시
'26.7.8 12:47 PM
(116.121.xxx.113)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나요?
울 남편이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고지혈증 약을 중단하니
증상이 사라졌어요
24. 00
'26.7.8 12:50 PM
(58.123.xxx.137)
딸이 그런 경우인데 처음엔 당황해서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되니
느낌이 온다고 ...
처음 증상이 있었을때 앞으로 넘어져서 치아가 깨졌었죠
이게 넘어질때 제일 위험하니까 문제~
사회에 나가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없어졌네요
없어진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본인말로는 운동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네요
25. ㅇㅇ
'26.7.8 12:51 PM
(112.148.xxx.60)
아는 분도 그렇게 잠깐 실신하셨는데 응급실 가셔서 각종 검사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근데 걱정되니까 위장내시경까지 해보니 위암 ㅠ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26. 검사받으세요
'26.7.8 1:05 PM
(118.235.xxx.209)
그냥 주변의 말듣고 본인이 진단내리지말구요
27. ....
'26.7.8 1:08 PM
(106.101.xxx.204)
전 요즘 어지러워서. 이석증 판정 받았는데. 화장실.같은 데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고
28. ㅇㅇ
'26.7.8 1:10 PM
(61.74.xxx.243)
근데 생애 처음 그런거에요?
미주신경 실신은 보통 중학생때 같이 어릴때 나타나기 시작하던데..
29. kk 11
'26.7.8 1:34 PM
(1.236.xxx.121)
자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졌는데 그후론 괜찮아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그.런듯 해요
30. ㄹㅇㄴ
'26.7.8 1:54 PM
(61.254.xxx.88)
공황같은건 없어요?
제 남편이 몇년전에 극도의 스트레스 받던 중이었는데
저랑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전원이 딱 꺼지면서
쓰러져서, 그 앞에 있던 아이 장난감(플라스틱)이 다 꺠지고 플라스틱 꺠진부분이 가슴팍을 찢었어요...
근데 전혀 기억이 안난대요.
딱 한번이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서....
31. 원글
'26.7.8 2:09 PM
(119.70.xxx.187)
소중한 댓글들 꼼꼼히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모두 다아 도움이 되네요.
남편은 중학교때 티브보고 장난치다가 딱 한번 실신했데요.
(숨참고 배때리는 장난이었데요.그때는 혼자 스스로 깼데요)
고지혈증 약은 복용하고 있어요 (1,2년 된거같아요)
약도 한번 알아볼게요.
응급실 당직 의사는 좀 젊었는데 실신이유가 모호 하다고했어요.
모든 경우의수를 염두하고 검사를 했는데 이상 무라고하네요.
씨티도 2번이나 찍고 (뇌쪽, 흉부쪽) mra, pray,혈액,혈전,심전도
나중에는 장출혈을 검사해본다고 항문에 손을 넣어보더라고요.
(내가 최근에 입냄새가 함하다고 하니까)
결국 귀가 했고 (외래 예약하고) 아침에 계속 다니던 내과에 알레르기 검사하러 가서 의사와 상담했는데 미주신경 실신이다라고 하더라고요. 걱정마라고하면서요.
32. 평생
'26.7.8 2:16 PM
(58.29.xxx.42)
세번 실신했어요
스트레스 많았고 영양실조도 한몫 했듯해요
검사 진행하다가 검색해보니 치료법도 없길래
끝까지 검사하진 않았어요
두번은 앉은 상태서
한번은 앉으려다 실신해서 치아파절
33. ㅇㅇㅇ
'26.7.8 2:49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전 아침 잠깨자마자 벌떡일어나. 요리하고 아침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메스꺼움 증상 그다음 식은땀 배변감 느껴요. 그 상태에서 누워서 쉬면 나아지고 더움직이면 눈앞이 까맣게 잠시 실신 . 당시 몸무게 미달상태였고 자금도 너무 무리하면 간혹 일년에.1번정도 그래요.
34. 종합병원
'26.7.8 10:20 PM
(14.45.xxx.188)
종합병원 가서 제대로 검사 받아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