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면
'26.7.8 10:03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제일 망한 집이 외벌이고 남편이 돈관리 다 하고
생활비 찔끔주고 부인말 절대로 안 듣는 경우.
집장만도 제일 늦거나 못하거나 그래요.
제 친구는 남편이 전문직인데도
나이 55세에 전세만 전전하고 있어요.
2. ㅁ
'26.7.8 10:04 AM
(118.235.xxx.135)
제일 망한 집이 외벌이고 남편이 돈관리 다 하고
생활비 찔끔주고 부인말 절대로 안 듣는 경우.
집장만도 제일 늦거나 못하거나 그래요.
제 친구는 남편이 전문직인데도
나이 55세에 전세만 전전하고 있어요.
남편이 서울집 거품이다 라며
잠실 국평 9억할 때도 5억 전세 살면서 절대로 구입 안함.
지금 35억 넘어요.
3. ...
'26.7.8 10:11 AM
(211.235.xxx.248)
원글님말이 맞아요 그렇게 각자 관리할거면 결혼 왜 했대요? 부부는 경제공동체인데 각자 관리는 특히 여자에게 불리 생활하다보면 애들 교육 장보기 거의 여자가 전담하는데 일일히 남자한테 말하기치사스러우니 여자가 부담하더라구요 이게 생활비 중에서 제일 크잖아요 남자는 자기 취미생활 관리비 보험비 등 고정비용 부담하구 이런집은 나이 50이 되도록자산이 늘지 않아요
4. 시부모님
'26.7.8 10:15 AM
(118.235.xxx.200)
각자관리했는데요.
집 못사시고 임대주택 사세요.
임대주택 사는건 나쁘지 않은데요.
솔직히 어머니만 작살나게 고생하셨어요.
아버지는 번 돈으로 호인생활하시고 가계는 거의 어머니가 꾸리셨어요.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버리고 갈 수도 없었다고 하심.
여자한테 제약이 많다는 게 대부분 자식때문이에요.
울 남편은 어머니 생고생 잘 알아서 결혼하자마자 저한테 통장 다 줬어요.
그리고 3개월 후 제가 돈관리 못하는 것 같다고 각자관리하자고 했다는 건 비밀..
그 1년 후 남편이 두손두발들고 다시 통장이랑 공인인증서 갖다바쳤어요.
암튼 저는 예금만 하는 타입이라 개미처럼 모으기만 했는데도 적당히 여유있게 삽니다.
5. ...
'26.7.8 10:17 AM
(1.227.xxx.206)
각자 관리하면 서로 아끼는 경우보다
쟤가 쓰면 나도 쓴다 이런 심리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6. 그니까
'26.7.8 10:24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모르게 관리시 몰래몰래 경조사비도 기분따라 듬뿍 주고요.
특히나 자녀 뭐할 때 급하면 그거 결국 여자 돈 쓰게 돼요.
맞벌이하고 임출육 가사 하고 애는 내돈으로 키우고
남편은 생활비 해봐야 이혼하고 지혼자 생활하고 양육비
주는 거 이상으로 안 줘요. 그럼 왜 같이 살아요?
이혼하고 양육비만 받고 살지.
7. 그니까
'26.7.8 10:25 AM
(118.235.xxx.135)
모르게 관리시 몰래몰래 경조사비도 기분따라 듬뿍 주고요.
각자 바람 피워도 알지 못해요. 데이트비는 딱 걸리거든요.
특히나 자녀 뭐할 때 급하면 그거 결국 여자 돈 쓰게 돼요.
맞벌이하고 임출육 가사 하고 애는 내돈으로 키우고
남편은 생활비 해봐야 이혼하고 지혼자 생활하고 양육비
주는 거 이상으로 안 줘요. 그럼 왜 같이 살아요?
이혼하고 양육비만 받고 살지.
8. 지당함
'26.7.8 10:31 AM
(61.98.xxx.185)
결혼했으면 경제도 통합이 맞아요
뭔 하우스메이트들이 그리 많은지
결혼하면서 이혼도 염두에 두는 경우 아니면
함께 잘 살 생각으로 머리 맞대며 돈관리해야 함
9. 결혼
'26.7.8 10:49 AM
(175.116.xxx.138)
결혼후 각자 관리하는 사람들 보면 여자만 고생하는거 맞아요
외벌이인데 남자가 월급의 딱 일정부분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한다고하더니 요자는 쪼들리고 남자는 취미부자~
결국 여자가 부업을 하더군요 생활비 충당하는거죠
10. 여자가
'26.7.8 11:00 AM
(118.235.xxx.67)
여자의 소득이 높으면
여자가 먼저 합치기 싫어해요.
11. ㅇㅇ
'26.7.8 11:10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제 주변도 재테크 성공한 집들은 합쳐서 관리하는 집들이었음.
그리고 여자 소득이 높으면 남자도 비슷한 수준에서 고르고,
남자도 소득이 높으면 비슷한 소득 수준 고르고 요새 다 끼리끼리 만나지 않나요?
아무튼 뭐 합치든 말든 자유인데. 합치면 여자가 못벌어서 그런다 생각하는건 웃긴거 같아요.
뭐 절대적으로 돈을 너무 잘벌면 안합치겠지만
다들 고만고만한 수준들끼리 만나는데, 그러면 합쳐서 관리하는게 더 낫죠.
12. 원글
'26.7.8 11:15 AM
(119.203.xxx.70)
118님
뭔소리래요? 집안 소소하게 돈이 드는게 얼만데 여자 소득 높으면 여자가 먼저 안합쳐요?
소소하게 드는 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
각자 관리시 애들 교육비 제대로 내는 남자 못 봤어요.
제가 소득 더 높고요. 여자 소득이 아주 아주 높은 경우에 합치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남편 네 월급가지고 용돈으로써라 라고 하는 회사 ceo 인 부인 봤어요.
13. 같이
'26.7.8 11:29 AM
(118.235.xxx.135)
집을 사는데 대출 갚는데 안 합칠 수 있어요?
적어도 서로 확인은 하겠죠.
14. ....
'26.7.8 11:34 AM
(211.218.xxx.194)
남자가 여자 월급에 관여하게 되는 순간
여자도 갑갑할거에요.
그걸 포기하는 사람만이 합칠수 있는거죠.
꼭 남자가 여자한테 맡기라는 법도 없고,
호락호락하지 않으므로.
내걸 내놓고 상대의 간섭을 받아들일수 있는 자만이 합칠수 있는거죠.
15. 여자도
'26.7.8 11:48 AM
(180.65.xxx.218)
여자도 돈벌면 남자랑 합치기 싫어하는 경우도 좀 있던데요.
원래는 내돈은 내돈이고, 니돈도 내돈이고 싶은데
남자가 돈주머니 안주면 내돈은 나만 쓴다 이렇게 되요.
16. 여자도
'26.7.8 12:01 PM
(110.10.xxx.120)
여자도 돈벌면 남자랑 합치기 싫어하는 경우도 좀 있던데요
2222222222222.
17. ㅇㅇ
'26.7.8 12:25 PM
(182.222.xxx.15)
원글님 글에 완전 동의해요
저도 맞벌이
계좌 인증서 공유는 물론
급여 한통장에 일단 넣고 그 통장서 모든게 빠져나가게 설정
공동대표처럼 움직여야 돈도 모아요
18. 합치기 싫대요
'26.7.8 12:38 P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아래글에서 "당연히 각자 관리해야죠"라는 여성분 댓글 나옵니다
그분은 결혼전부터 개인 재산이 있었고
친정에서 상속도 받으셨다네요
19. 살아보니
'26.7.8 12:40 PM
(118.235.xxx.192)
맞는말씀 . 문제는 선남선녀가 돈을 합칠마음이 없다네요
20. 아래글 보세요
'26.7.8 12:47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친구들은 결혼해도 돈 합치지 않네요?"
ㄴ거기 댓글들 반응도 각자 상황에 따라 달라지네요
21. 원글
'26.7.8 1:15 PM
(119.203.xxx.70)
젊은 친구들 결혼해도 돈 합치지 않는다는 글 보고 적는 거예요
50대 퇴직 앞두고 있는시점에서 소득 안 합친 부부들 다 후회해요
특히 여자들 중에 소득 합치지 스스로 말하기보다 떠밀려서 안힙친 사람중에
마이너스 통장 쓰는 친구 있다고요.
그리고 노후에 돈 안합친다고 해도 부인이 돈 없다는데 안줄수 있나요?
소득 안 합친 부부들 있으면 최대한 빨리 합치는게 순조로워요
정말 도박 사업병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분리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분 빼고는요
22. ...
'26.7.8 2:09 PM
(211.176.xxx.192)
이 글 다 맞아요.
특히 부인에게 생활비만 겨우 주면서 집도 안 사는 사람
최악.
23. 아래 댓글들
'26.7.8 2:36 PM
(211.234.xxx.201)
아래 관련글 댓글들 보면
각자 관리가 좋다는 분들도 다수 나옵니다
맞벌이거나 결혼전부터 자기 재산 있으셨다는 분...
각자 상황 따라 달라지는거죠
24. .....
'26.7.8 4:25 PM
(211.218.xxx.194)
그동안 자유롭게 살았던거는 왜 계산 안하는지.
저렇게 재태크하려면 쪼이고 살아야 해요.
25. 원글
'26.7.8 4:37 PM
(119.203.xxx.70)
각자 관리가 좋다는 분들이 나이 들어서 여자들은 후회한다고 적는거라고요.
어차피 애들 육아 가사 각종 행사들 여자몫.
과외비 자잘한 생활비 나가는게 여자들 돈으로
나갈때가 많은데 소소한 거 모으면 꽤 큰돈 되는거 다 알면서요.
각자 관리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나오지만
퇴직 앞둔 시점에서도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임에서 후회한다고 해서 적는거라고요.
26. 원글
'26.7.8 4:46 PM
(119.203.xxx.70)
결혼전것은 각자 하더라도 결혼후 버는 돈에 대한 자산 합치는것을 말하는 거요.
결국 자산합치지 않는게 누구한테 가장 좋은 지 생각해보고 자산 상승율 생각하면
되죠.
처음에는 저도 잘 모르다가 얼마전 퇴직 앞두고 좀 솔직하게 자산이야기가 오가다보니
각자 자산 관리 한 사람들은 좀 충격받은 모양이더라고요.
그 전에 부모 유산 많이 받아서 노후 대책 필요없다는 분들 제외하고요.
그래도 그 자산 불리는 것이 차원이 틀려지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요.
27. 본인이 싫다는데
'26.7.8 5:07 PM
(211.234.xxx.16)
어째요
아래 댓글에서 결혼전부터 재산 있었고 친정에서 상속 받으신 분은 합치기 싫다니까 예외로 하고요
맞벌이도 따로 관리가 더 좋다는 분들도 여럿 있구요
본인들이 싫다는데...
28. 원글
'26.7.8 5:23 PM
(119.203.xxx.70)
본인 싫다는 것은 어쩔 수 없죠.
평양감사도 자기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거죠.
다만 좀 더 일찍 살아본 사람들로서 합치지 않으면
맞벌이 여자만 죽어나는 케이스들이 많고
나중에는 취미로 실컷 즐겼던 남자들도 그 씀씀이 자체가 커져서
남자들도 후회한다는 것을 적은 거예요.
29. 원글
'26.7.8 5:26 PM
(119.203.xxx.70)
더 솔직히 가사에서 남 녀 가사 분담이 정확하게 이루지거나
출산 육아 자체가 5:5로 정확하게 나눠지나요?
커서도 아이들 육아 교육이 엄마몫이 많지 남편이 알아서
다 케어하는 집이 얼마나 되나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각자 벌어 각자 쓰는게 맞다가
우리나이때 어느 정도 여유가 되고 뒤돌아보면 후회가 되어서
그리고 노후 이야기 하다보면 자산 형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보면
의외로 각자 모은 집들이 외벌이보다 못 모은 경우가 많아서
놀라서 적은 거예요.
30. 더 가지고
'26.7.8 5:34 PM
(110.10.xxx.120)
더 버는 분들이 싫다잖아요
31. 원글
'26.7.8 7:28 PM
(14.50.xxx.158)
아이고~ 본인 싫다면 어쩔 수 없다고요.....
위에 적었잖아요.
평양감사도 자기 하기 싫으면 어쩔 수 없다고요.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맞벌이 하는 분들은 생각해보라는 거죠.
자기가 뭘 놓치고 있나 그런 거 생각해보고 결정하라는 거죠.
그래도 싫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가사도우미를 쓰던 육아도우미를 쓰던 뭘 쓰던
여자가 가정에 기여도가 높은 편이어서 회사에
승진할 기회 포기하는 부분이 많은데
반반 생활비 내고
각자 자산 따로 모은 다는 것 자체가 불공정이고
그리고 노후에도 그 자산 따로 관리하고
서로 병원비는 안내주나 싶기도 하고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그렇기도 하고 모임에서 의외로 각각 맞벌이 한 커플이 돈을
정말 생각외로 못 모은 것에 저도 좀 놀라서 적었다고 위에도
적었잖아요.
32. ....
'26.7.9 11:09 AM
(211.218.xxx.194)
원래 베짱이가 겨울되야 후회해요.
여름엔 절대 후회 안함.
개미처럼 살수도 없음.
33. 원글
'26.7.9 1:47 PM
(119.203.xxx.70)
차라리 베짱이 입장이라면 다행이지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안모이는
각자 자산관리 하는 직장여성들이 많아서
적은 거죠...
사실 정말 꿀빠는 남자들은 자산관리 따로 하고
생활비 일정부분만 내면서 가사에는
조금 보조만 하는 입장들.
취미 즐길거 다 즐기고 나중에 후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