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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세입자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26-07-08 07:23:19

어제밤 올린글인데

추가사항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만기가 12월말인데

사정이 생겨서 

4월말 부터 전세를 내놨는데

휴가도 취소하고 정말 열심히 보여줬는데

 

집이 이 동네에서 제일 낡아서 지금까지

거래가 안되었어요

 

집수리한지 적어도 12년은 된거같아요

 

이 집이 세탁실이 좁아서 

요새 큰 세탁기가 안들어가서

양쪽 10센티씩 벽커팅을 해야 되고

2-3일 걸린다고 합니다

 

공사업자가  분진안나게  보양하고

청소하면 괜찮다고 했다고

 

집주인이 잔금문제도 있으니

세입자 살면서 공사 하자고 

하는데요

 

식사하고 생활하는 공간인데

분진 보양해도 한계가 있지 않나요?

 

제가 집을 빼야하니 무조건

들어줘야 하나요?

 

분진 먹을바에는 많이 힘들지만

만기까지 채울까도 싶네요

 

그리고 

이 모든걸 저한테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살면서 공사해보신분들 분진 어떠셨나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0.70.xxx.2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8 7:28 AM (125.130.xxx.146)

    만기까지 5개월이네요
    기다릴 수 있으면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공사했다고 집이 나간다는 보장도 없고요

  • 2. ..
    '26.7.8 7:32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공사를 하라고 하네요라고 쓰시는 게 맞겠지요?

  • 3.
    '26.7.8 7:33 AM (118.219.xxx.41)

    저라면 안해요 ㅠㅠㅠ 분진 진짜 힘들어요...

  • 4.
    '26.7.8 7:33 AM (110.70.xxx.200)

    네 그러네요 나간다는 보장이 없네요
    부동산에서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고
    데려오면 사람들이 바로 나가요
    여기가 40년된곳이라 올수리한 집도
    많아서 절대 안 나가네요
    저도 전세난에 그냥 들어온건데 수리된집
    들어올걸 후회되네요

  • 5. 감사합니다
    '26.7.8 7:34 AM (110.70.xxx.200)

    210님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6. ㅁㅁ
    '26.7.8 7:5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 전세
    노후 누수 공사 일주일넘어 진행형인데요
    내집아니면 안한다입니다
    상상 그이상입니다
    문닫아두는 방까지도 ㅠㅠ

  • 7. ..
    '26.7.8 7:5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힘들어도 만기 채우고 나갑니다.
    살면서 공사는 내집도 힘들어요.

  • 8.
    '26.7.8 8:26 AM (118.221.xxx.41)

    업자가 문닫아두고 방에 있으면 된다고 했대요

  • 9.
    '26.7.8 8:45 AM (121.167.xxx.120)

    만기까지 그냥 계시다 나가세요
    자가인데 화장실 공사 안방 거실 두개 하려고 업자 불렀는데 안방은 가구 다 들어내지 않으면 분진때문에 청소도 몇번 해야 하고 호흡기에도 안좋다고 해서 거실 화장실만 공사 했어요

  • 10. 답글
    '26.7.8 9:24 AM (39.124.xxx.69)

    일부러 댓글 달아봅니다.
    흙인지 돌인지 먼지 엄청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업자들은 주인이랑 한편이고 무조건 괜찮다고 하죠.
    주인이 양심이 있으면 님을 내보내고 공사를 하는 게 맞는 거죠. 피해는 원글님이 보고 집주인은 수리된 집 내놓겠다 하는 꼼수가 고약하네요

  • 11. ..
    '26.7.8 10:36 AM (211.212.xxx.185)

    집주인에게 증거가 남도록 문자나 통화녹음으로 이 여름에 벽깨는 공사를 살면서 도저히 할 수 없으니 만기까지 그냥 살기로 했다. 만기에 맞춰 보증금 반환 요청한다라고 하세요.
    집주인 입장에선 보증금 마련해서 세입자 내보내고 수리후 세입자 들여야하니까 나름대로 뭐가 최선일지 궁리하겠죠.
    이 여름에 벽깨는 공사를 하려거든 공사기간동안 호텔숙박과 청소비 정도는 준다고 하며 공사부탁을 해야지 세입자보고 알아보라뇨.
    그냥 만기까지 살 수 있으면 그냥 만기 채우시는데 한표요.

  • 12. ㄷㄷ
    '26.7.8 10:54 AM (59.17.xxx.152)

    집에 살고 있는데 분진 공사라니 절대 안 됩니다.
    먼지 진짜 장난 아님
    아무리 보양해도 한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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