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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6-07-07 11:43:25

부모가 노망 들기전에 같은 날 떠나주는 일이라고 하면

욕 먹을라나요

IP : 223.38.xxx.1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7 11:44 AM (117.110.xxx.20)

    왜 같은날?

  • 2.
    '26.7.7 11:44 AM (221.138.xxx.92)

    뭘 욕먹어요.
    님네 부부 그렇게 떠나시면 되죠..

  • 3. ㅇㅇ
    '26.7.7 11:46 AM (121.190.xxx.190)

    인명은 제천이라 그게되나요
    부모님 두분이 자살이라도 하면 행복하시겠네요

  • 4. 흠칫
    '26.7.7 11:47 AM (203.244.xxx.27)

    소름끼치네요

  • 5. ..
    '26.7.7 11:53 AM (112.214.xxx.147)

    부모님께 큰선물 달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원글 부부도 자식에게 큰선물 주고 떠나시구요.

  • 6. ㅇㅇ
    '26.7.7 11:53 AM (49.175.xxx.61)

    그냥 좋은 요양원에 갈 돈 마련해서 주고 가끔 찾아오고 사인필요하면 해주고 그러다 치매걸려 얼굴못알아보면 찾아오지도 말고 잘 살다가 장례나 치뤄달라고 하면되요

  • 7. 늙어가면서
    '26.7.7 11:59 AM (223.38.xxx.22)

    남편이랑 그런 얘기들 안하시나요?
    애들 힘들게 하지 말고 같은 날 가자고요

  • 8. ..
    '26.7.7 12:03 PM (223.38.xxx.14)

    요즘 자녀들은 어차피 봉양 부양의 의무감도 없고
    부모 요양원 가는 걸 당연시 여겨서

    애들 힘들게 할까봐?
    힘듬 당하지 않을거라서

  • 9. 맞다생각
    '26.7.7 12:08 PM (222.100.xxx.51)

    부모가 적당한 때 가주는 것도 꽤 좋은 선물이에요.
    부모 상 치루면서,
    인간은 죽음도 필요하다...라고 느꼈어요.
    나도 적당한 때 가야지 싶고, 죽음이 덜 두려워 지더라고요.

  • 10. 에잉
    '26.7.7 12:10 PM (211.244.xxx.183)

    솔까 남편이 먼저 가는 게 낫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왜 죽을 때까지 남편 수발 들다가 가요;;;
    남편 일찍 죽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죽어야지
    언니들, 나만 싸이코야?

  • 11. 원글님
    '26.7.7 12:13 PM (59.6.xxx.211)

    부부가 나란히 같은 날 죽고 싶으면
    안락사나 자살 밖에 없는데요
    어떤 방법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 12. 그럼
    '26.7.7 12:14 PM (59.7.xxx.113)

    자살이라도 하자는 건가요? 부모의 동반 자살을 선물이라고 여기는 자식이 자식이예요?

  • 13. 그냥
    '26.7.7 12:18 PM (223.38.xxx.226)

    바람입니다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

  • 14. ...
    '26.7.7 12:19 PM (49.161.xxx.218)

    뭘 애들을 힘들게하나요
    부부가 의지하고 살면되지
    노후는 돈이나 많이 벌어놓으면 돈이 다 해결해줍니다

  • 15. 그때되면
    '26.7.7 12:22 PM (59.6.xxx.248)

    그냥 각자의 삶

  • 16. ....
    '26.7.7 12:28 PM (124.50.xxx.169)

    같이 가자는 거 만큼 의미없는 말도 없지 않나요? 그냥 그렇단거지. 인력으로 되는 일도 아니고..
    그냥 애들 돈이나 많이 남겨줘요. 나 요양원 넣어주고 요양원비 내느라 니들 재산 축내지 말고 여기서 꺼내 쓰고 장례비하고. 남거들랑 니네 똑같이 나눠 가지라고..누구하나 먼저 갈꺼고 나중 가는 사람 요양원비가 얼마나 들지 모르니 애들 힘들게 하지 말고에는 마지막 요양원비가 되겠네요. 참고로 울 언니네 시엄니는 요양원에서 10년 넘게 계셨음요. 아파트 하나값이 들었다더이다..

  • 17. 위하는게
    '26.7.7 12:29 PM (221.161.xxx.195)

    부모 존재의 사멸이 사랑의 방식인가요?

  • 18. 그런걸
    '26.7.7 12:35 PM (118.235.xxx.118)

    최고의 선물로 생각하는 부모자식이 있다면
    최고의 선물은 그 전에 연 끊는거 아닐까요?
    뭐하러 장례까지 시켜요.

  • 19.
    '26.7.7 12:37 PM (221.161.xxx.195)

    그럼 빨리 죽을 수록 땡큐인가요?

  • 20. 최고의 선물은
    '26.7.7 12:45 PM (59.6.xxx.211)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랍니다.
    우리 애들은
    재산도 증여 상속할 생각 마시고
    다 쓰고 가시라네요.

  • 21.
    '26.7.7 12:46 PM (121.185.xxx.210)

    노망가기전에
    손잡고
    같은 날 가시길
    기원합니다 ㅋ

  • 22. --
    '26.7.7 12:48 PM (121.200.xxx.6)

    인명은 제천....--;;

    그런 생각 가끔 해요.
    아이들 각자 독립하고 살게되면 부모 아프기 전에
    80언저리에 갈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얼마 남지도 않았구만요.
    사람 명은 재천. 하늘에 있다고 믿는게 편하려나요.

  • 23. ...
    '26.7.7 12:49 PM (118.235.xxx.1)

    같은날은 상관없고요
    노망은 어쨌든 치매같은 정신질환이잖아요
    무조건 자식들 일상 영향주게되니 그런건 안걸리는게 선물맞죠

  • 24. ..
    '26.7.7 12:49 PM (211.178.xxx.57)

    그럼 님은 꼭 자식에게 최고의 선물을 하는 부모가 되기를....

    뭐 이런 어이 없는 글이 다 있는지.
    사람 목숨이 그리 마음대로 되는 일이던가요?
    나은 어디로 먹었나...

  • 25.
    '26.7.7 12:54 PM (27.176.xxx.160)

    같은 날 떠났다고 며칠된 몸 보면 트라우마 생길것 같은데

  • 26. 부부끼리
    '26.7.7 1:20 PM (211.114.xxx.132)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늙어가자
    이렇게 말하지
    같은 날 죽자! 이렇게 말하진 않죠 ㅋ

  • 27. 가능한
    '26.7.7 2:38 PM (125.180.xxx.215)

    일이면 좋겠죠
    그리고 절대 자녀들한테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울시부모가 그딴 말하는데
    듣기도 싫고 소름 끼쳤어요
    무슨 가능한 말을 해야 고맙다고라도 하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자식들한테
    자랑스럽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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