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도에 결혼하고 동네 슈퍼에서 2천원짜리 채칼 산 이후로 쭉 쓰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 튼튼하고 든든한 주방친구였습니다.
이 친구가 요즘 칼날이 무뎌지더니 이제는 절단면이 울퉁불퉁하고 잘 썰리지 않으니 안전상 문제도 있어보여 채칼을 개비하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채치는 채칼만 썼는데, 편썰기도 가능한 채칼이 있더라구요.
1.채칼 본연의 기능이 뛰어나야한다. (절삭력)
2.채썰기와 편썰기가 가능해야한다. (각각 1개씩 총 2개 구입할 용의도 있습니다)
3.설거지가 간편해야한다.
이 조건을 만족할만한 채칼의 지존은 무엇일까요?
제가 찾아본 것은 대가채칼 또는 프린스공업 채칼 비교 중인데요.
장금이 선배님들 채칼 자랑 좀 해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