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분당 서현동 그런 구축은 참 암담합니다.
가격이 어마어마하긴 하지요.
그런데 2005년 즈음부터 지은 구축은 저는 괜찮은 거 같아요. 분당파크뷰 이런 곳 여전히 너무 좋지 않나요?
재개발되어 넓은 땅이 지은 신축들은
진짜 흠잡을 거 없이 좋더라구요? 제가 가본 곳은 개포동
이요. 넓고 답답한 느낌없고 공원같고 좋다 그런?
그런데 또 제가 가본 곳은 수지에 지은 신축들
수지에 신축 별로 없는 편이죠?
그래서 짜투리땅에 짓다보니 정말 저는 숨막혀죽을 거 같았어요.
주차장이 빙글빙글 돌아들어가느라 주차만 십분 넘게 걸리고
30평대가 주력인 신축들은 뭐 그렇게 주차가 널널한지도 모르겠고 아파트자체도 넘나 빽빽하고 입지라도 좋으면 이해가지 입지도 이미 좋은 곳은 구축이 차지해서 그닥
그리고 수지에서 거의 가장 비싼 모 아파트도 수지에선 신축급인데 일렬주차에 비좁고 엘베혼잡하고 답답해서 죽는 줄
특히 주상복합으로 허가받은 아파트들은 진짜 숨이 턱턱 막혀요.
재개발되어 다 밀고 넓은 땅에 지은 그런 곳 아니라면
저는 별로였어요.
당연 신축30평대가 구축30평대보다는 낫지만
구축40평대 이상으로 가면 주차난도 없고 입지도 더 나은 경우도 많고 괜찮은 거 같아요. 가격은 비슷할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