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속 10년 넘긴 딩크 부부 자축합니다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6-07-06 19:20:44

우리 부부 딩크입니다

출산 무, 집 매매 무

그냥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어요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큰 계획도 없고 집 살 생각도 없고

아이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남편도 저도 현직장에 근속 10년이 넘었더라고요 파이어족 생각하며 , 언제 그만두나 했는데

다니다 보니 10년이 넘네요

 

이게 축하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하루하루 버틴 날들이 쌓여서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오늘 우리 부부끼리 자축합니다

다른 분들도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한거 있으신가요?

 

 

IP : 223.38.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크라도
    '26.7.6 7:22 PM (112.162.xxx.38)

    집은 사세요. 나이들면 이사도 힘들어요

  • 2.
    '26.7.6 7:22 PM (223.38.xxx.248)

    아직은 집없어도 살만하네요

  • 3. ...
    '26.7.6 7:29 PM (118.235.xxx.200)

    그래도 집한채는 사세요
    아이들없으니 돈 금방 모을것 같은데
    집한채사서 주택연금 넣어서 다 쓰고 가세요

  • 4.
    '26.7.6 7:33 PM (61.99.xxx.128) - 삭제된댓글

    은퇴 전에 집은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나이 들면 세 얻기도 힘들어요
    임대인들이 꺼려해요
    제가 주변인이 겪어서 알아요

  • 5. 평범
    '26.7.6 7:57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0원에서 시작한 부부
    (양가 부모님 완전 무일푼)
    아이하나 낳고 15년 지나서 부부둘다 직장에서 버티고 버티다 보니
    밥먹고 삽니다
    앞으러 최소 10년만 더 버티려구요
    결혼해서 오르막 달동네같은데에 빌라전세 살다가 2년만에 전세금 2000올려달라는거 돈없어서 울면서 다른집 전세집알아본 기억.. 지금은 그때일 얘기하며 웃어요

  • 6. 딩크 20년
    '26.7.6 8:22 PM (118.235.xxx.118)

    넘었네요.. 22년차에요.
    별일없이 살고 있어요.
    이 평온함이 좋습니다.

  • 7. 정말
    '26.7.6 9:59 PM (118.235.xxx.209)

    나이들어 이사는 힘드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터 잡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75 피클이나 짱아찌에 스테비아 넣으니 살걱정이 없어요 3 2026/07/07 1,125
1823774 내일도 반도체 떡락 18 장마 2026/07/07 11,241
1823773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 light7.. 2026/07/07 199
182377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더렵혀진 언어, 더러운 입으로 말하는.. 1 같이봅시다 .. 2026/07/07 371
1823771 편도결석이 싫어서 쌀,파스타 안먹는다는 8 일리가있나 2026/07/07 3,141
1823770 다른 고등학교도 전학이 많은가요? 5 전학 2026/07/07 1,056
1823769 "환율 대외 악재 정점 통과…하반기 점진적 하락 전망&.. 1 ㅇㅇ 2026/07/07 1,544
1823768 보관하기 쉬운 선풍기 알려주세요 5 ~~ 2026/07/07 925
1823767 생활비좀봐주세요 8 ㅠㅠ 2026/07/07 2,211
1823766 계란찜기에 달걀 구멍 뚫기 9 ㄱㄴㄷ 2026/07/07 1,514
1823765 소개팅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7 휴휴 2026/07/07 4,277
1823764 최순실 나왔어요? 5 베티 2026/07/07 1,924
1823763 밥상에 음식이랑 같이 과일이나 떡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17 ... 2026/07/07 3,497
1823762 요즘은 장애인도 지원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1 2026/07/07 743
1823761 올림픽공원 콘서트 가야하는데요. 6 콘서트 2026/07/07 1,100
1823760 얼큰 칼칼한 국을 끓이고 싶은데 청양고추가루를 쓰면 될까요? 4 요리초보 2026/07/07 850
1823759 친구병문안 선물 7 사랑해^^ 2026/07/07 908
1823758 조의금 액수 문의 드려요 14 조의금 2026/07/07 1,469
1823757 제 생각에는 반도체가 끝난 것 같습니다 30 연기금 2026/07/07 12,136
1823756 증권방송, 유튜브 전문가들은 주식하락에 대해 7 ㅇㅇ 2026/07/07 2,657
1823755 오늘은 운동 못가겠어요 6 ㅡㅡ 2026/07/07 2,833
1823754 저만 좋아하는 과일 13 ㅣㅣ 2026/07/07 3,237
1823753 김민석 계엄당일 문제는 비판이 정확해야 합니다. 26 2026/07/07 1,418
1823752 제가 예민/이상한건가요? 9 2026/07/07 1,394
1823751 리쥬란 HB 어떤가요? 2 원더랜드 2026/07/07 631